-
[Review] 한 번에 각인되는 알폰스 무하의 작품들
종교와 민족주의가 그에게 미친 영향
나에게 회화, 성당에 가는 것 그리고 음악의 개념은 너무나 긴밀하게 연결되어 내가 성당의 음악 때문에 성당을 좋아하는 것인지 성당이 내포하는 신비로운 장소 때문에 음악을 좋아하는 것인지 가늠할 수가 없다. 벽에 적힌 그의 말들 중 가장 인상 깊었던 문구. 천주교 신자인 나로서는 그의 이야기에 공감하지 않을 수 없었다. 나 역시 성당이라는 장소의 신비로움과
by 장지은 에디터 2016.12.20
-
[Review] 알폰스 무하, 모던 그래픽 디자인의 선구자 展
독보적인 무하스타일의 찬란함을 보다
알폰스 무하, 모던 그래픽 디자인의 선구자 展 집 앞에서 예술의 전당으로 한번에 가는 버스가 있어서 예전에서 하는 전시를 자주 보러 간다. 예전에서 하는 전시회들은 아무래도 거장들의 작품들이 많기 때문에 티켓의 가격이 부담이 되지 않는 것은 아니지만 해외로 나가지 못하는 점을 감안하면 충분히 지불할 가치가 있다고 생각한다. 지금 예전에서 하고 있는 오르세전
by 강태희 에디터 2016.12.20
-
[Review] 알폰스 무하 전 후기
알폰스 무하 전 후기 La Belle Epoch: 아름다운 시대, 무하 스타일에 취하다 신고전주의와 모더니즘을 잇는 아르누보, 라 벨 에포크(La Belle Epoch: 아름다운 시대)라고 불렸던 안정과 번영의 시기인 1890년에서 1910년 동안 전 유럽과 미국에서는 아르 누보(Art Nouveau) 스타일이 유행하게 된다. 항상 디자인사의 한 페이지를
by 반승현 에디터 2016.12.19
-
[Opinion] 코엔 형제의 집 찾기 여정 : 오 형제여, 어디 있는가? [시각예술]
코엔 형제의 영화, 오 형제여 어디 있는가 O Brother, Where Art Thou?
코엔 형제의 영화 "오! 형제여 어디에 있는가?(2000)"는 죄수로 복역하던 세 사람이 보물을 찾아 떠나는 이야기를 다룬 로드무비이다. 감독관으로부터 도망치는 율리시스와 델마, 피트 중 중심이 되는 것은 율리시스라는 인물로, '율리시스(Ulysses)'는 그리스 신화 속 '오디세우스(Odysseus)'의 라틴어 표기이다. 즉 이 영화는 호메로스의 오딧세
by 서유진 에디터 2016.12.19
-
[Review] 위대한 낙서 (The Great Graffiti), 세계적 그래피티 작가들의 뮤지엄 쇼
평소 그래피티라 하면 단순히 자유분방한 젊은 예술이라고 생각하였는데 이번 전시를 통해 확실하게 그 매력이 무엇인지 알게 되었다. 다른 사람들의 시선에 구애받지 않고 분무기를 칙칙 뿌리는 모습은 굉장히 솔직하고 자유분방하다. 이런 부분에서 혈기왕성한 젊은 패기가 느껴지고 개개인의 뚜렷한 개성도 보인다. 그래피티 작품들이 미술관이라는 특정한 공간에 들어서고
by 송주리 에디터 2016.12.19
-
[Opinion] 음악과 시각예술의 화려한 만남, 뮤직비디오 [다원예술]
뮤직비디오는 장르 간 경계가 무너지는 오늘날 예술의 모습을 그대로 반영하는 것 같다.
음악을 ‘보는’ 시대다. 사람들이 신곡을 접하는 경로는 음반, 라디오, 음원 사이트를 지나 유튜브 뮤직비디오로 변화하고 있다. 뮤직비디오는 음악과 비디오를 결합시킨 것으로, 1980년대부터 해외에서 MTV와 같은 전문 음악 채널이 생기며 확산되었다. 초기 뮤직비디오는 스토리라인이 단순하고 주로 음악가와 음악에 충실한 모습을 보였지만, 2000년대, 특히
by 채현진 에디터 2016.12.19
-
[Opinion] 누구에게나 있을 인생 책 이야기 - 행복이 번지는 곳, 크로아티아 [문학]
세상을 바라보는 시선을 바꿔 준 책, 꿈을 시작하게 해준 책.
누구에게나 있을 인생 책 이야기 - 행복이 번지는 곳, 크로아티아 - *변혜정, 백승선 지음* 누구에게나 인생 책은 한 권씩 있을 것이다. 나의 경우, 할레드 호세이니의 《그리고 산이 울렸다》를 비롯하여, 양귀자의 《모순》, 박웅현 CD의 《여덟단어》 등 여러 권이 있다. 기본적으로 4-5번 이상 읽었던 책들인데, 읽을 때마다 새로운 생각들이 드는 책들이
by 한나라 에디터 2016.12.19
-
[Review] 알폰스 무하, 모던 그래픽 디자인의 선구자展
알폰스 무하, 모던 그래픽 디자인의 선구자 展 The Pioneer of Modern Graphic Design Alphonse Mucha, Poster for 'Gismonda', 1894 Alphonse Mucha, Poster for 'La Dame aux Camélias' , 1896 작년(2015년) 가을 SKT 전속모델인 걸그룹 AOA의 설현의
by 위나경 에디터 2016.12.19
-
[Opinion] 영화 나의 위대한 친구, 세잔 [문화전반]
영화 나의 위대한 친구, 세잔 내가 이 영화를 찾아서 본 이유는 딱 한가지다 바로 폴 세잔이라는 사람을 알고 싶어서이다. 내가 처음 폴 세잔이라는 화가를 알게된 계기는 바로 BBC 드라마 빛을 그리는 사람들 덕분이었다. 인상주의 화가들에 대해 다룬 그 드라마에서 폴 세잔은 짧지만 강렬한 인상을 내게 남겼다. 드라마에서 워낙 적은 분량으로 등장해서 폴 세잔이
by 장세미 에디터 2016.12.19
-
[Opinion] 안녕하세요, sns작가입니다. [문화전반]
SNS기반 작가들이 성행하는 요즘 그들을 향한 비난이 들렸고,
나는 불편한 감정을 느꼈다.
기술 발전시대인 요즘. 아티스트들의 자기 어필법도 발전해 SNS는 더 이상 선택이 아닌 의무로 자리 잡았다. 가상공간으로서의 일터에 자기만의 이미지를 브랜드 메이킹 하고 대중은 그 이미지를 소비한다. 나는 작가로서 나를 브랜드화 시키기도 하고 대중이 되어 소비하기도 한다. 이번엔 대중에 입장에서 오래전부터 유심히 지켜보았던 장콸 작가의 첫 개인전을 가 보
by 김경진 에디터 2016.12.19
-
[말하는데로] 다양한 하나
다양하게 드러나는 모습에대한 관찰
나의 마음속에는 다양한 모습의 내가 있다. 내 상태에 따라, 주변 환경에 따라 드러나는 모습이 어쩌면 매일, 매시 마다 바뀌고있다. 이도아니고 저도아닌 이런모습이 결국 나에게 약이 될지 독이 될지 모르겠다.
by 이주연 에디터 2016.12.19
-
[Review] 모던디자인의 선구자, 알폰스무하전
아르누보의 꽃! 무하의 생애 전반에걸친 예술세계와 그가 오늘날 현대예술과 그래픽 디자인 분야에 미친 영향!
아트인사이트의 문화초대를 통해 이번에는 아르누보의 거장 알폰스무하의 생애와 작품들을 볼 수 있는 알폰스 무하 전에 다녀왔다. 장소는 예술의 전당 한가람 미술관이였고 나는 일산사는 사람이지만 무하의 아르누보스타일에 관심과 흥미가 있기에 티켓을 얻어 서울나들이를 가기로결정!! 수많은 미술전시가 있다지만 나에게 흥미를 끌수있는 전시는 얼마나있을까,, 알폰스무하의
by 이주연 에디터 2016.12.19
ART insight
아트인사이트에게
문화예술은 '소통'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