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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Opinion] 미운 부모님이 바뀌는 무서운 일이? 『코렐라인 비밀의 문』 [시각예술]
코렐라인 비밀의 문 <코렐라인 비밀의 문>은 스톱 애니메이션 회사로 잘 알려진 ‘라이카’의 작품이다. 개봉한지 8년이 되었지만 지금 봐도 개성 있다고 생각하고, 내가 라이카라는 회사에 관심을 갖게 해준 애니메이션이다. 여러 시상식에서 상을 거머쥔 만큼 좋은 작품이라서 주변 사람들에게 추천해주고 싶다. 코렐라인은 새로 이사 온 곳이 낯설고 지루하다. 게다가
by 이해인 에디터 2017.02.2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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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보암보암] 물고기로 살 것인가, 가시로 살 것인가
수많은 생채기를 안고 바닷속을 느긋하게 헤매는 물고기들의 피를 넌지시 닦아주는 시, 남건우의 <가시>
가시 남건우 물고기는 제 몸속의 자디잔 가시를 다소곳이 숨기고 오늘도 물 속을 우아하게 유영한다 제 살 속에서 한 도 쉬지 않고 저를 찌르는 날카로운 가시를 짐짓 무시하고 물고기는 오늘도 물 속에서 평안하다 이윽고 그물에 걸린 물고기가 사납게 퍼덕이며 곤곤한 물과 바람의 길을 거쳐 식탁 위에 버려질 때 가시는 비로소 물고기의 온몸을 산산이 찢어 헤치고 눈
by 반채은 에디터 2017.02.2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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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Preview] 연애 ; 아무것도 아닌, 모든 것 [문학]
연애, 사랑 이야기만큼 흥미진진하고 들어도 들어도 질리지 않는 것이 있을까? 그것이 무엇인지 정확히 무어라 말할 수는 없어도. 나에게도 요즘 최대 관심사는 연애다. 아무리 많은 이야기를 주변에서 들어도, 나의 연애에 빗대어보면 비슷하기도, 또 다르기도 한 것이 연애다. 고민해보았자 아무 소용 없는 것들도 자꾸자꾸 곱씹어 보기 일쑤다. "연애를 글로 배웠다
by 채현진 에디터 2017.02.2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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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말하는데로] 설렘
봄을 반기는 살랑거림이 나를 설레게 한다.
겨울을 지나 봄을 반길 살랑이는 푸른 잎 싱그러움을 더해주는 푸르른하늘은 정말이지 청아하다. 봄맞이를 준비해 치장하는 일은 대상을 더욱 생기있게 한다.
by 이주연 에디터 2017.02.2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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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Preview] 제주는 그런 곳이 아니야
■ 책 소개 사람들은 제주도를 ‘보물섬’이라 부른다. ‘보물섬’이란 뜻엔 낭만도 있고, 캐내지 못한 진짜 보물이 있을 것도 같다. 그래서인지 사람들은 제주를 찾는다. 요즘은 ‘몰입’이라는 표현이 어울리듯 너나 할 것 없이 제주에 빠져들어, 제주에 몰려드는 현실이다. 매년 1000만명이 넘는 우리나라 사람들이 제주를 보러 간다. 외국인도 가세를 한다. 외국
by 박한나 에디터 2017.02.2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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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Preview] 제주 토박이가 들려주는 진짜 제주 이야기 ‘제주는 그런 곳이 아니야’
제주 토박이가 알려주는 '진짜' 제주 이야기! 도서 '제주는 그런 곳이 아니야'
[Preview/도서] 제주는 그런 곳이 아니야 -토박이가 알려주는 진짜 제주- <20년 지역을 연구해온 시선으로 쓴 제주 문화 여행서> <한국여행협회 ‘우수여행상품’ 선정> <변해가는 제주는 제주가 아닙니다> <제주 여행객 1천만 시대, 공정여행 입문서> 제주도의 또 다른 이름은 탐라도다. 탐라라는 이름처럼 정말 탐나는 섬, 제주다. 해마다 제주를 찾는
by 이다선 에디터 2017.02.2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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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Preview] 제주는 그런 곳이 아니야
제주는 그런 곳이 아니야 사실 이 책을 알게된 건 작년이었고, '한 번 읽어봐야지' 생각하고 메모도 해 둔 책 중 하나였습니다. 그 이유는 바로 제주 여행자나 이민자가 아닌 제주 언론인으로 근무 중인 김형훈 저자의 이력이 독특하여 한 몫 했을 수도 있지만, 제주를 관광지가 아닌 색다른 눈으로 봐주길 바라는 저자의 마음이 제목에 고스란히 담겨 있었기 때문입니
by 오윤희 에디터 2017.02.2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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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Opinion] 영화 속에서 색이 사라진다면...? 흑백영화의 아름다움 [시각예술]
영화 속에서 색이 사라진다면...? 흑백영화의 아름다움 영화? 영상으로 하는 예술입니다. 예술의 방식은 의도하는 방향에 따라 달라집니다. 영화라는 매체에서 가장 중요한 것은 영상이고 영상에서 중요한 것은 색과 소리, 구도입니다. 그 중에서 하나인 색이 빠진다면...? 물론 과거에는 흑백영화 뿐이었습니다. 흑백영화란? 흑백 필름으로 촬영된 영화로 영상에 담긴
by 고혜원 에디터 2017.02.2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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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Preview] 헤몽페네 Amor ; 사랑展
<헤몽페네 Amor ; 사랑展> 전쟁통에도 사랑은 꽃핀다.용산전쟁기념관이 전해주는 사랑가득한 이야기. <프리뷰> 어느덧, 올해의 3월이 찾아왔습니다. 다들 신년계획은 잘 지키고 계신가요? 저는 매해 찾아오는 3월이 반갑지만은 않습니다. 3월은 개강(학)의 날이기 때문이죠. 마치 신년계획을 세우듯이 새로운 각오를 다지며 전쟁같은 한 학기에서 살아남을 준비를
by 최태혁 에디터 2017.02.2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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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Preview] 당신과 나의, 어쩌면 우리의 연애를 위한 : 연애; 아무것도 아닌 모든 것
연애; 아무것도 아닌 모든 것에 대한 단상
내게는 “당분간” 잊을 수 없는 사람이 있다. 미성숙한 시기에 만나 성숙한 사람이 되어갈 즈음 이별한 사람이다. 그가 웃을 때면 세상에 있는 모든 소리가 사라진 것 같았다. 웃기게 들릴지도 모르지만 내게는 그와의 순간들이 소설의 한 구절 같았다. 어느 이름 모를 소설가가 쓰는 연애소설의 주인공이 된 기분이기도 했다. 그래서 그와의 마지막은 내게 종말이었다
by 김나영 에디터 2017.02.2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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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04.30) 연극 '무박삼일' [대학로 스튜디오76]
본 것을 믿기 보다는 믿는 것을 보고 싶어 하는 그들의 무박삼일, 연극 '무박삼일' [~04.30, 대학로 스튜디오 76]
연극 '무박삼일' 본 것을 믿기 보다는 믿는 것을 보고 싶어 하는 그들의 무박삼일 연극 '무박삼일' :: 시놉시스 :: 철지난 어느 바닷가... 아무도 없는 그곳에서 기타 연주를 하는 남자 그리고 조용히 그의 연주를 바라보는 여자 그들의 무박삼일 힐링여행 자신의 이름도 자아도 잃어버린 그녀 그녀를 바라보는 남자의 애뜻한 시선.. 그들의 무박삼일 힐링여행 음
by 이다선 에디터 2017.02.2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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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Opinion] 섬세한 것은 대게 아름답습니다. 그리고 예민합니다 [문학]
언어 그 자체보다다도 마음에 대한 이야기를 하는 이기주 작가의 언어의 온도.
‘언어’는 개인적으로 매번 작품에 사용하는 소재다. 삶에 가장 밀접하고, 서로를 공격하는 칼이 될 수도, 보듬어 줄 수 있는 안식처도 되는 양면성은 매력적이다. 개인적으로 집중하는 건 “칼”로서의 언어다. 잦은 말실수로 오히려 주변을 상처 주는 입장에 슨 건 아닐지 걱정하는 날이 많기 때문이다. 각종 커뮤니티 베스트 게시 글에 주기적으로 ‘아름다운 말’
by 김경진 에디터 2017.02.28
ART insight
아트인사이트에게
문화예술은 '소통'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