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Opinion] 알베르 카뮈 [오해] 돌아보기 -3 [문학]
이전글 : [Opinion] 알베르 카뮈 [오해] 돌아보기 -2 [문학] 1막에 이어 바로 2막을 읽어보고, 분석해볼 시간을 가져보겠습니다. 오해(Le Malentendu) - 알베르 카뮈(Albert CAMUS) 등장인물 : 마르타, 어머니, 얀, 마리아, 늙은 하인 2막 : 갈등과 절정 2막 1장 얀은 마리아를 떠올리며 갈등한다. 그 때 마르타가 정리를
by 류소현 에디터 2017.04.20
-
[보고 듣고 그려내다] 잘하는 것
아무것도 하지 않고서 무언가를 기대하는 것은.
블로노트 中 - 학교를 쉬게 되면서 자연스레 시간이 많아졌다. 그 시간들 사이에 운동을 해보고, 배움도 얻고자 했으나 지금의 삶조차도 바쁘다는 핑계로 아무것도 하지 않으면서 나는 아무것도 할 줄 모른다고- 잘 하는 것이 없다고- 새벽에 스스로를 옥죄고, 삶을 고민하고 걱정하며 스스로를 돌보지 않고 있다. 아무것도 하지 않고 있으면서.
by 김은지 에디터 2017.04.20
-
[Preview 여행] 세계 배낭여행자들의 안식처 빠이
안녕하세요이쌤입니다!!!!!!!!문화애호가 여러분들은 잘 지내시나요?저는 요즘 누구를 뽑아야 할지...고민이 많아서 잘 못지내요..후.. 어제 대선토론을 봤는뎈ㅋㅋㅋㅋ너무 재밌었어요...재미만..있었나봐요...보고나서 드는 생각은'그래서..누구 뽑지??' 였는데!!! 일단ㅋㅋㅋㅋㅋㅋㅋㅋㅋ 본론으로 넘어가서!!오늘은 [세계 배낭여행자들의 안식처 '빠이']를
by 이지윤 에디터 2017.04.20
-
[Opinion] ‘두근두근 내 인생’ - 조로증에 걸린 소년과 그 가족의 이야기 [문학]
조로증에 걸린 소년과 그 가족 이야기, 김애란 작가의 장편소설 '두근두근 내 인생'
가장 어린 부모와 가장 늙은 자식의 슬프고도 아름다운 청춘과 사랑 이야기 ‘두근두근 내 인생’은 2002년 단편소설 '노크하지 않는 집'으로 데뷔한 ‘김애란’작가의 소설이다. 2010년부터 2011년 봄까지 계간 ‘창작과 비평’에 연재한 첫 장편소설이기도 하다. 2014년 강동원과 송혜교가 책을 바탕으로 한 영화에 출연하며 다시 한 번 이슈가 된 책이다.
by 조리라 에디터 2017.04.20
-
[Opinion] 보이시나요 저의 마음이 왜 이런 맘으로 살게 됐는지, 영화 '밤의 해변에서 혼자' [시각예술]
"내가 원하는 건 그냥 나답게 사는 거야."
연예인의 사생활이 그렇게 적나라하게 드러났던 것은 매우 이례적인 사례였고, 불륜 관계의 두 사람의 실명이 그렇게 버젓이 공개된 것도 처음이었다. 특히 영화계에선 이름이 나있던 감독이었고, 그녀 또한 과거에 있었던 연기력 논란을 단숨에 잠재울 만큼 호평받고 있었던 대세 여배우가 아니었던가. ‘표 한 장도 팔아주면 안 된다’고 말하는 사람들도 있던 상황에서 혼
by 나예진 에디터 2017.04.20
-
[Review] 김재영&손열음 듀오 리사이틀
봄날의 마음을 대변하다
벚꽃잎이 휘날림에 따라 괜히 마음까지 싱숭생숭해지는 나날이다. 이럴 때는 잔잔한 음악으로 정신사나운 마음을 다스리는 게 최고다. 김재영과 손열음의 연주는 바로 이렇게 봄타는 마음을 달래기에 적격인 음악이었다. 잔잔한 브람스의 선율이 귀를 타고 들려오면서 점차 온 몸과 마음이 풀어지고 편안해지는 것을 느낄 수 있었다. 둘이 한국예술종합학교 시절부터 절친한
by 명수진 에디터 2017.04.20
-
白記
당연한 것은 없다.
당연한 것 당연하지. 이 말의 반은 믿을만하고 반은 믿지 못할 말이다. 당연하다 생각한 것이 어느 날 아니기도 하고, 아니라고 생각한 게 당연한 듯이 있을 때도 있다. 후자인 경우가 많으면 좋겠지만 실상은 전자의 경우가 더 많다. 나만 당연하게 좋아할 거라 생각했던 사람이 어느 날 등을 돌리기도 하고, 당연히 내일도 오늘과 같겠지 싶다가 아닌 날도 많다.
by 白(HAYANG) 에디터 2017.04.20
-
[리뷰 URL 취합] 라 메르 에 릴 제10회 정기연주회
독도와 동해를 주제로 문화예술 활동을 펼쳐온 문화예술인과 학자들의 모임
라 메르 에 릴 (바다와 섬) 제10회 정기연주회 - Five Senses of Korea - * 댓글로 기고한 리뷰 링크를 기입해 주세요! 자신의 글 외에도, 다른 가족분들이 쓴 글을 이 공간에서 스스럼없이 향유해 보셨음 합니다. 문화예술은 소통을 하고 함께 향유 했을때에 더욱 다채로워 지고 풍요로워 집니다. ** 이름 + URL 링크 자신의 글을 보실분
by ARTINSIGHT 에디터 2017.04.20
-
[Preview] 가장 작고 일상적인 여행, 세계 배낭여행자들의 안식처 빠이
가장 작고 일상적인 여행, 세계 배낭여행자들의 안식처 빠이 보통 책을 읽을 때는 ‘혼자’입니다. 누군가와 함께 있다고 해도 대개의 경우 같은 공간에 존재할 뿐 ‘함께’ 읽진 않죠. 꼭 그럴 필요는 없지만, 주변 환경은 조용하면 좋습니다. 아늑한 의자와 몸에 꼭 맞는 책상까지 있다면 더할 나위 없죠. 몸이 뻐근해서 하는 약간의 스트레칭이나, 혹은 책장을 넘기
by 권희정 에디터 2017.04.20
-
[Preview] 올바른 권위주의, 그 뿌리를 찾아서 - "정치혁명"
대한민국 역사상 첫 5월 대선을 앞두고 있는 지금, 우리나라는 국민이 적극적으로 자신의 권위를 행사할 수 있는 기회가 다가오고 있다. 새로운 정부와 마주하기 전, 이 책을 통해 서양과 동아시아의 정치 역사를 살펴보고 비교하면서 적극적인 국민 참여를 위한 준비를 하고자 한다.
대한민국 헌법 제 1장 1조는 “대한민국은 민주공화국이다” 이다. 3월 10일, 대한민국 역사상 처음으로 대통령의 탄핵이 이루어졌다. 그리고 지금 이 글을 쓰고 있는 본인은 대선을 앞두고 있는 대한민국 국민으로서, 그리고 이 모든 역사의 중심에 있는 한 학교의 학생으로서 대한민국의 민주주의에 대해 다시금 생각해보고 있다. 한 명문학사의 수장이라는 자가 저
by 우정연 에디터 2017.04.20
-
[Preview] 태국에서 가장 아름다운 마을 '세계 배낭여행자들의 안식처, 빠이'
태국에서 가장 아름다운 마을 <세계 배낭여행자들의 안식처, 빠이> 노동효 지음 | 펴낸곳 나무발전소 발행일 2015년 1월 25일 | 분야 여행에세이| 336페이지|판형 | 국판 정가 13,800원 | ISBN 바코드 979-11-951640-8-0 13980 여행을 하다보면, '아.. 여기서 평생 머물고 싶다.'하는 곳이 있다. 나에겐 오스트리아의 잘츠
by 이승현 에디터 2017.04.20
-
[PREVIEW] 더 이상 남일 아닌 것, 우리 모두 알잖아요. 책 '정치혁명'
정치혁명 - 실천하는 시민을 위한 정치철학 이야기 저자 소개 신봉수 동아대학교 정치외교학과를 졸업한 뒤 베이징 대학교 정치학과에서 박사학위를 받았다. 서울대학교 국제문제연구소 선임연구원, 성균관대학교 동아시아 학술원 연구교수를 지냈으며, 지금은 고려대 중국학연구소 연구교수로 있다. 주요 논문으로는 "마오쩌둥의 사회주의 중국과 대안적 근대성", "서양정치사
by 박유민 에디터 2017.04.19
ART insight
아트인사이트에게
문화예술은 '소통'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