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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Preview] 개인에게 바다가 지닌 의미에 대하여 : 도서 '나만의 바다'
사람들이 자신만의 바다를 찾았으면 좋겠다.
자연 그 이름은 존재 자체만으로도 위대함을 인간에게 전달하고는 한다. 그러나 바다에게서는 가끔 그것만이 아닌 특유의 힘이 느껴질 때가 있다. 순수함 일 것이다. 어린아이의 동심만이 아니다. 하얀 백지가 되는 그런 기분. 아주 솔직히, 바다를 바라보고 있자면 아무 생각이 없어진다. 나에게만 해당되는 이야기일지는 모르겠지만 적어도 나만의 바다는 그렇다. 철썩거
by 맹주영 에디터 2017.08.2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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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view] 가상 세계 속 윤리, 연극 '네더'
#시놉시스 무대 위는 가까운 미래, 인터넷 다음 세상의 어디.사용자들은 로그인을 통해 ‘네더’로 들어가고 또 다른 자신을 창조해 원하는 욕망을 마음껏 누린다. . 이런 세상에서 형사 모리스는,소아성애나 살인과 같은 극단적 환상을 만끽하도록 유도하면서수익을 내는, ‘은신처’의 존재를 파악하고자 소유주인 심즈를 심문한다. ‘파파'라는 아이디를 쓰는 심즈는 1
by 이주현 에디터 2017.08.2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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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문.예.교 이야기] 2017 서울국제창의예술교육 심포지엄에 다녀오다.
2017 서울국제창의예술교육 심포지엄 (Seoul International Symposium of Arts and Creativity, SISAC 2017) - 예술가의 작업, 교육을 넘어; 미적체험교육의 진화와 확장 - 문화예술교육은 꽤 이전부터 그 중요성에 대한 목소리가 높았지만, 실제 문화가 가지는 힘을 다수의 사람들이 인정하고 받아들이는데 오랜 시
by 이정숙 에디터 2017.08.2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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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Preview] 나만의 바다
바쁜 일상을 탈피하고 싶을 때, 제일 먼저 떠올리는 풍경은 파도가 높게 치는 한적한 바닷가이다. 철썩철썩하는 파도소리가 마음을 다독이는 듯한 느낌을 받았을 때부터 나는 이따금씩 바다를 그리워했다. 엄마의 고향이 섬이었고, 서해의 끝에서 나고 자라서인지 몰라도 바다는 내게 친근하면서도 위로와 그리움을 동시에 안겨주는 곳이다. 그러나 평소에도 종종 바다를 가고
by 이소연 에디터 2017.08.2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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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Opinion] 대화의 영화, '비포 선라이즈' [영화]
대화의 영화, 비포 선라이즈 의사소통이란 무엇인가? 사전적 정의로, 의사소통이란, 최소한 두 사람 이상이 서로 관계를 맺으며 언어적 행위를 함께 나누는 과정이다. 더불어 상대와 협력적으로 의미를 구성하고 이를 공유해 나가는 과정이다. 그렇다면 좋은 의사소통이란 무엇인가? 바로 ‘상호적 의사소통’이다. 누군가의 말솜씨로 커버되는 대화가 아닌, 서로 통하는
by 이주현 에디터 2017.08.2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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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Opinion] 변화하는 '예술'의 속내에 대하여 : 선물가게를 지나야 출구 [영화]
알 수 없는 예술 세계에 대한 지극히 개인적인 의견
나는 현재 예술경영을 전공하고 있지만, 본래 미술을 전공했었다. 스무 살의 나는 지나치게 획일화되고 틀에 박힌 입시미술의 장벽을 넘지 못해 결국 미술을 포기할 수밖에 없었다. 운이 좋게 들어간 과는 적성에 잘 맞았고, 미술을 전공하지 못하게 된 것을 다행이라 여길 정도로 현재 전공에 만족하며 지내고 있다. 그러던 중 지난주에 클래식 음악을 전공한 고등학교
by 김수민 에디터 2017.08.2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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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Preview] 《나만의 바다》는?
바다와 처음 만나 한 소녀의 이야기
#나에게 있어 바다란? '바다를 처음 만난 순간을 기억하세요?' 바다에 대한 나의 기억은 굉장히 단조롭다. 특별한 추억 하나 없는 것은 아마 내가 물과 친하지 않아서일 것이다. 예나 지금이나 수영을 못하는 나는 튜브 없이는 물에 들어 가지 못했고, 항상 튜브에만 매달려 표류하듯 물 위에 떠다니기만 했다. 다른 아이들이 물속으로 잠수하며 자유롭게 노는 모습이
by 민세원 에디터 2017.08.2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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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Opinion] 단편집 : 배꼽 없는 것들의 세상 [문학]
단편집 : 배꼽 없는 것들의 세상
*단편집은 매달 24일에만 기고됩니다.* ***** 지은은 굵은 땀방울을 흘리던 군복의 사내를 기억했다. 광주 사투리를 쓰는 지은을 향해 총구를 겨누던 사내가 돌연 지은의 치마를 들쳤던 것은 치마에 묻은 지은의 피 때문이었다. 지은은 사내의 침 삼키던 소리와 멀리 떨어지지 않은 곳에서 들리는 오빠의 비명소리를 들으며 두 눈을 감았다. 지은의 작은 몸 위로
by 김나영 에디터 2017.08.2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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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09.02) 아주 특별한 축제, '락샤반단'! [브라마쿠마리스 명상센터]
[문화소식] 아주 특별한 축제, '2017 락샤반단'! (09.02/브라마쿠마리스 명상센터)
[문화소식] ART Insight : Art, Culture, Education, NEWS "신의 순수한 사랑과 보호를 약속받는 아름다운 축제에 여러분을 초대합니다!" 아주 특별한 축제, '2017 락샤반단'! 2017년 9월 2일 오전 11시 ~ 오후 13시, in 브라마쿠마리스 명상센터에서 :: 축제 소개 :: 인도의 전통적 축제인 락샤반단을 맞아 락샤
by 이다선 에디터 2017.08.2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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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리뷰 URL 취합] 네더
상상이 현실을 지워버린 곳
네더 - The Nether - * 댓글로 기고한 리뷰 링크를 기입해 주세요! 자신의 글 외에도, 다른 가족분들이 쓴 글을 이 공간에서 스스럼없이 향유해 보셨음 합니다. 문화예술은 소통을 하고 함께 향유 했을때에 더욱 다채로워 지고 풍요로워 집니다. ** 이름 + URL 링크 자신의 글을 보실분들께 하실 말씀! 을 기입해 주시면 됩니다 ^^
by ARTINSIGHT 에디터 2017.08.2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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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Preview] 당신의 바다는 무엇을 담고 있나요? : < 나만의 바다 > [문학]
당신의 바다는 무엇을 담고 있나요? 따뜻한 바다 이야기를 듣고 싶었던 당신이라면, 제 글은 읽고 싶지 않을 수도 있겠네요. 바다 하면 떠오르는 수많은 기억과 감정들, 행복일 수도 있고, 휴식일 수도 있고, 가족일 수도 있고, 수박일 수도 있지요. 근데 제가 가진 바다에 대한 기억은 반짝거리는 것이 아니에요. 저에게 바다는 암흑이에요. 모든 걸 집어삼키는 무
by 김나윤 에디터 2017.08.2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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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view] 동화 - 사라질거야
사라지고 싶은 아이들과 어른들을 위한 동화책
어린 시절 읽던 즐겨 읽던 동화를 찾지 않게 된건 몇살때 부터 였을까? 고민하면 끝도 없어진다. 나에게 동화는 더이상 찾지 않는 책이었다. 그렇기에 어른과 어린이 모두를 위한 동화책이라는 것이 신선하게 느껴졌다. 대체 나는 왜 동화는 어린이를 위한 것이라고만 생각했을까? 이건 어른과 어린아이 모두 공감하는 부분이다. 때로는 학교와 회사에서 벗어나 끊임없이
by 김지연 에디터 2017.08.25
ART insight
아트인사이트에게
문화예술은 '소통'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