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영화와 인물
Do you remember the Shire, Mr. Frodo? It'll be spring soon. And the orchards will be in blossom. And the birds will be nesting in the hazel thicket. And they'll be sowing the summer barley in the low
by 정민지 에디터 2017.10.2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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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0.29) 얼굴을 꿰매고 뭉개고 없애는 방법 [시각예술, 스페이스 만덕]
얼굴을 꿰매고 뭉개고 없애는 방법 박상은 스페이스 만덕은 2017년 10월 20일(금)부터 10월 29일(일)까지 박상은의 <얼굴을 꿰매고 뭉개고 없애는 방법>전을 개최한다. 이번 전시는 박상은 작가의 자아와 사회관계의 역할들에서 오는 충돌로 인한 내적 갈등을 인체를 통해 담아낸 사진, 영상, 드로잉 작품으로 선보인다. <전시 소개> 과거와는 달리 현대 여
by 위나경 에디터 2017.10.2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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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view] 모네, 빛을 그리다 展 : 두 번째 이야기 [전시]
http://lovemonet.com/ 빛의 마술사이자 후기 인상주의의 대표 화가로 불리는 클로드 모네. 그는 동일한 사물이 빛에 따라 변화하는 점을 보이고 말년의 < 수련 > 연작은 자연에 대한 우주적인 시선을 나타냈으며 그와 미술사조를 함께 향유한 예술가들은 모네와 친구들이라고 불릴 정도로 미술사적으로 큰 인상을 남긴 화가이다. (모네의 역작 '수련
by 최서영 에디터 2017.10.2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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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Opinion] 그림을 통해 내면을 표현한 화가 ‘고흐’ [시각예술]
그림을 통해 내면을 표현한 화가 ‘고흐’ 빈센트 반 고흐(Vincent van Gogh) 1853.3.30. ~ 1890.7.29. 빈센트 반 고흐는 『감자 먹는 사람들』, 『별이 빛나는 밤』, 『아를르의 포룸 광장의 테라스』등 수많은 명화를 남겼다. 이 명화들을 자세히 살펴보면 고흐의 그림 스타일이 세월에 따라 점차 변화된 것을 알 수 있다. 초기 작품인
by 정바름 에디터 2017.10.2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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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프레첼 체다치즈] .
無 / 종이에 오일파스텔 / 21 x 19 cm / 2017
by 최지은 에디터 2017.10.2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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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Preview] '러시아적인' 발레를, 러시아 대표 발레단이 선보이다 : 백조의 호수
11월 11일, 나는 인생에서 2번째로 발레, 그것도 < 백조의 호수 >를 보러 간다
일반계 사립 고등학교를 나왔다. 높은 언덕위에 흔한 지역 이름을 단 여고였던 그곳을, 나는 해가 뜨면 종종 걸음으로 갔다가, 별이 잘 보이지 않을 만큼 어수선한 야경을 바라보며 터덜터덜 걸어 나왔다. 나같은 학생이 천 명 쯤 다녔던 그 학교가 유일하게 회색빛 교복을 벗어던진 채 안 어울리게 형형색색으로 물드는 때가 있었다. 우리는 체육대회 겸 무용대회를
by 반채은 에디터 2017.10.1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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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view] 황수건을 포용하는 '이태준'에게 매력을 느끼다, 연극 '소설을 보다 - 이태준, 달밤'
항상 딱딱하고, 지루하게만 여겨오던 문학 작품을, 그리고 성적에 연연하여 분석하기에만 급급했던 우리들에게 이런 연극은 굉장히 좋은 시도였다
10월 14일에 이태준 소설 '달밤'을 바탕으로 만들어진 연극을 관람하러 갔다. 서울 성북동에 위치한 공간 222 극장은 의외로 도로 주변가에 위치하고 있어 놀라웠다. 아무래도 많은 사람들이 접근하기 쉬운 위치를 고려하여 이 곳에 극장을 만든 것 같기도 하다. 생각보다 작은 소극장이었던 공간222. 우리 학교에 있는 소극장이랑 거의 비슷해서 옛 생각에 잠
by 김정하 에디터 2017.10.1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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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Opinion] 안내원이 말해주는 ‘당당한 관객’ 되는 법 [공연예술]
공연장이라는 장소에 관객으로 방문하는 것은 누구에게나 한 번쯤 낯선 경험으로 다가온다. 익숙하지 않은 곳에서 그대는 사소한 것일지라도 무엇을 할 수 있는지, 또는 무엇을 해선 안 되는 지에 대해 헷갈릴 것이다. 이는 자연스러운 일이며 그대가 이로 인해 작아질 이유는 없다. 필자는 국내에서 대표되는 공연장에서 어셔(usher), 즉 안내원으로서 일 년 가량
by 염승희 에디터 2017.10.1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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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view] 모네, 빛을 그리다展 - 두 번째 이야기
지베르니를 사랑한 모네 , 그의 그림들
그림을 잘 몰라도 모네의 그림을 본다면 "어, 이거 어디서 많이 본 그림인데?" 라고 말을 한다. 그만큼 사람들에게 친숙한 그림들과 그 그림들을 그린 화가 '모네' 나는 그의 삶에 빼놓을 수 없는 프랑스 지베르니를 머리속에 그리며 전시장으로 향했다. 미디어 영상과 결합된 모네의 그림이 다소 아쉬울거라고 생각했는데 기대 이상이었다. 모네의 따스한 색감과 질
by 김지연 에디터 2017.10.1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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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Vol.252] 사랑의 묘약 - 열 개의 방, 세 개의 마음
국내외 작가 10팀이 각자의 개성으로 표현한, 오페라 '사랑의 묘약'의 주인공들이 경험하는 감정 변화
사랑의 묘약 - 열 개의 방, 세 개의 마음 - <문화초대 일자> 사랑의 묘약 - 열 개의 방, 세 개의 마음2017.11.02 목요일2017.11.03 금요일2017.11.04 토요일2017.11.05 일요일서울미술관 1인 2매 (1인 1매 신청도 가능합니다.) 신청 링크 (바로가기 클릭) 보도자료 받기 (바로가기 클릭) <주의 사항> 1. 문화초대에 참
by ARTINSIGHT 에디터 2017.10.1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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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03.04) 사랑의 묘약 - 열 개의 방, 세 개의 마음 [다원예술, 서울미술관]
국내외 작가 10팀이 각자의 개성으로 표현한, 오페라 '사랑의 묘약'의 주인공들이 경험하는 감정 변화
사랑의 묘약 - 열 개의 방, 세 개의 마음 - 국내외 작가 10팀이 각자의 개성으로 표현한, 오페라 '사랑의 묘약'의 주인공들이 경험하는 감정 변화 <기획 노트> 미술관에 울려퍼지는 오페라 '사랑의 묘약' "이 감정은 약이 만든게 아니에요" 신단비이석예술, 만남(MEET) 브룩클린 브릿지x덕수궁돌담길 2015, print on canvas 서울미술관은 2
by ARTINSIGHT 에디터 2017.10.1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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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view] 모네의 공간으로의 초대 : 모네, 빛을 그리다
정신 없이 흘러가는 일상 속에 발걸음을 늦추고 마음을 내려놓을 수 있어 충분히 행복했다.
빛이 좋은 날이었다. 날씨가 마음에 들면 땅속으로 다니는 지하철이 아니라 괜히 빙 돌아가는 버스를 타고, 두 세 정거장 거리는 일부러 걸어서 가기도 하고, 갈 곳도 없는데 무작정 집 밖으로 뛰쳐나오곤 하는 나로서는 최고였던 날. 생각해보면 모네를 만났던 날은 늘 그랬던 것 같다. 내가 좋아하는 날씨, 하늘을 어지럽히며 자수를 놓는 구름들과 나뭇잎 사이를
by 반채은 에디터 2017.10.19
ART insight
아트인사이트에게
문화예술은 '소통'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