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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Opinion] 멀티플렉스가 지겨운 당신에게, 이색영화관 TOP3 [문화공간]
이색 영화관 TOP 3 추천
CGV, 롯데시네마, 메가박스. '영화관'하면 가장 먼저 떠오르는 곳들이다. 언제부턴가 '영화관'이라는 말은 대규모 멀티플렉스를 가리키게 되었다. 이런 영화관에서 우리는 더이상 영화만을 소비하지 않는다. '잘 나가는' 영화로 도배된 상영시간표, 각종 상업광고, 푸드코트 못지 않은 스낵코너 등 - 멀티플렉스는 영화가 주 상품인 하나의 쇼핑몰인 것이다. 편한
by 박진희 에디터 2018.02.1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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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view] 나만의 행복론 찾기 연습, '타샤의 말'[문학]
우리가 바라는 것은 온전히 마음에 달려 있어요. 난 행복이란 마음에 달렸다고 생각해요. 행복은 마음먹기에 달렸다는 말은 흔한 말이지만 맞는 말이기도 하다. 타샤의 말을 읽으면서 인생의 보여지는 겉모습보다 행복을 누리려는 개인의 태도가 중요한 것이라고 느껴졌다. 이효리가 방송에 나와 자신이 운영하던 블로그를 접게 된 계기에 대해 이야기한 적이
by 최은별 에디터 2018.02.1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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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Preview] 미래가 기대되는 아티스트의 무대_바이올리니스트 김계희
바이올리니스트 김계희의 기대되는 무대 프리뷰
평창 동계올림픽이 9일에 개막했다. 1218개의 드론으로 만든 오륜기, 마지막 성화 봉송 주자였던 눈의 여왕 김연아가 단연 눈에 띄었지만 그중 가장 나를 사로잡았던 것은 바로 오륜기 게양자들의 행진이었다. 한국 동계 스포츠 발전에 기여한 공로자 4명과 유망주 4명이 함께 오륜기를 들고 행진하는 모습이 마치 과거와 미래가 교차하는 모습처럼 보였다. 유망주
by 김민아 에디터 2018.02.1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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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02.20) 연극 아르케(Arche) : 청혼 [경암 소극장]
극단 불한당 창단 공연 연극 '아르케(Arke) : 청혼' 2018년 2월 18일(일) - 2월 20일(화) 경암 소극장 :: 기획 의도 :: 멀리 있는 사람을 사랑하기는 쉽다. 가까이 있는 사람을 사랑하기란 항상 쉬운 것만은 아니다. 당신의 집에 사랑을 가져다주어라. 가정이야말로 우리의 사랑이 시작되는 곳이어야 하기 때문이다. -마더 테레사- 사랑의 시
by 이다선 에디터 2018.02.1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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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Vol.298] 베토벤 '장엄미사'
Dona nobis Pacem! (우리에게 평화를 주소서!)
베토벤 '장엄미사' - 서울오라토리오 제69회 정기연주회 - <문화초대 일자> 베토벤 '장엄미사' 2018.03.04 일요일, 오후 5시 예술의전당 콘서트홀 1인 2매 (1인 1매 신청도 가능합니다.) 신청 링크 (바로가기 클릭) 보도자료 받기 (바로가기 클릭) <주의 사항> 1. 문화초대에 참석을 원하시는 분은 02월 13일 화요일 오후 2시 까지 신청
by ARTINSIGHT 에디터 2018.02.1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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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Opinion] 반항아 뫼르소, 사회를 고발하다 [책]
어머니가 죽고 살해를 저지르고도 뻔뻔하게 웃고 있는 저 자.
[Opinion] 반항아 뫼르소, 사회를 고발하다 필자에게 뜨거운 감상을 안겨준 책 중 하나인 알베르 카뮈의 <이방인>은, 한번 읽고 이해하기 어려운 책으로 기억된다. <어린왕자>가 벅차오르는 감동으로 한번 더 책을 뒤적거리게 했다면, <이방인>은 분노와 당혹감으로 뒤적거리게 했다. 처음 책을 다 읽었을 때, 필자는 카뮈가 원망스러웠다. '실존주의
by 손진주 에디터 2018.02.1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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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Preview] 제시된 것의 해석, 그리고 부조리극 '수업' [공연]
나는 부조리극에 무언가 환상을 가지고 있다. 막연하게 이야기하자면, 멋있을 거라는 환상이다. 설명만 듣고 나니 한 없이 복잡하고 어려워보이는 이 장르를 즐긴다는 것이 꽤나 '폼있어 보인다'는 어쩌면 웃기다고 할 수 있는 생각이다. 아직까지도 나에게 부조리극이라는 것은 그 영역의 경계가 어디인지 관념이 확실치 않지만, 부조리극이라는 것을 처음 접했을 때의
by 정다빈 에디터 2018.02.1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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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view] 사랑의 여러 형태에 대하여, 소네트
연극 소네트는 봄여름가을겨울 그리고 봄에 이르는 미숙의 이야기를 그리고 있다. 어린시절 미숙은 어느 날 요정을 볼 수 있게 되고 요정과 함께 사랑찾기에 들어간다. 어설프고 강렬했던 봄, 여름을 지나 기나 긴 가을과 겨울을 지내며 “너를 만나고 모든 게 엉망이 되었다”고 말하는 미숙은 그러나 이내 곧 그녀의 방식으로 또 다른 봄을 맞이한다. 연극에서 흥미로
by 이정민 에디터 2018.02.1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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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Opinion] 성격에 대한 의문을 풀어가는 시간 [문학]
‘성격이란 무엇일까’에 대한 의문이 있었다. 성격은 바뀔 수 있을까?, 사람은 한가지의 성격을 가지고 있는 걸까? 등, 많은 궁금증이 있었기 때문에 이 책을 읽게 되었다. 심리학을 잘 모르는 나는 모든 것이 궁금했다. 그래서 성격심리학 분야에서 많은 사람들이 추천한 ‘성격이란 무엇인가’(브라이언 리틀)를 읽었다. 타인을 바라보는 방식과 자신을 바라보는 방
by 오지영 에디터 2018.02.1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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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view][도서] 바쁜 일상 속 쉼표가 되다, '타샤의 말'
[Review] 바쁜 일상 속 쉼표가 되다<타샤의 말> 요즘 사람들이 너무 정신없이 살아요.카모마일 차를 마시고 저녁에 현관 앞에 앉아개똥지빠귀의 고운 노래를 듣는다면한결 인생을 즐기게 될 텐데. -타샤 튜더 우리 손이 닿는 곳에 행복이 있습니다 서울에서 아침 출퇴근 길은 지옥의 길이다. 지옥철과 지옥버스를 타고 출퇴근 하다보면 몸은 물론이고 멘탈까지 탈탈
by 이승현 에디터 2018.02.1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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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Opinion] 타이타닉과 세 개의 시간 : 뮤지컬 < 타이타닉 > [공연예술]
실화를 다큐처럼 전달하고 싶었다면 성공이라 말할 수도 있겠다. 그러나 지나치게 거시적인 데다, 장르를 소거한 프레임 속에선 인간에 대한 메시지가 잘 들리지 않는다. 세 개의 시간 속에서 침몰을 향해 달려갈 뿐.
사상 최대의 해양 참사로 알려진 ‘타이타닉호의 침몰’. 제임스 카메론 감독은 이를 소재로 <타이타닉>(1997)이라는 영화를 제작했고, 공전의 히트를 기록했다. 그래서 ‘타이타닉’이라고 했을 때, 많은 대중은 잭(레오나르도 디카프리오)과 로즈(케이트 윈슬렛)의 선상 키스신, 그리고 그 위를 덮는 셀린 디온의 목소리를 떠올릴 것이다. 그래서일까? 동명의 뮤지
by 김나윤 에디터 2018.02.1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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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03.04) 베토벤 '장엄미사' [클래식, 예술의전당 콘서트홀]
Dona nobis Pacem! (우리에게 평화를 주소서!)
베토벤 '장엄미사' - 서울오라토리오 제69회 정기연주회 - Dona nobis Pacem! (우리에게 평화를 주소서!) <기획 노트> 예술의전당 콘서트홀에서 2018년 3월 4일(일) 오후 5시, 서울오라토리오 정기연주회(위대한 유산시리즈 11)로 베토벤의 작품이 무대에 오른다. 베토벤 [장엄미사]는 그 철학적 심오함이나 음악적 난이도가 높아 오라토리움
by ARTINSIGHT 에디터 2018.02.11
ART insight
아트인사이트에게
문화예술은 '소통'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