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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AU CALME] '나'라는 세상의 버팀목
부모님께 드리는 애정을 담은 글입니다.
딸에게 하는 말 사랑하는 딸아, 더운 여름에 태어나 어느덧 푸른 청춘이 되었구나. 너에게 주어진 일을 스스로 헤쳐 나가는 모습이 엄마는 무척 대견하다. 앞을 보면 캄캄하게 느껴지겠지. 하지만 고난이 있어도 고난마저 현명하게 이끌어 나 가리라 믿는다. 너에게 미래는 넓고 아득하겠지. 길게만 느껴질 거야. 하지만 잘 보이지 않는다 해서 조급해하지 말거라. 너의
by 정수진 에디터 2018.06.2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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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Opinion] 10년 만에 다시 본 아바타4dx [영화]
지난 21일 재개봉한 < 아바타 >4dx 간단 리뷰
지난 21일, 제임스 카메론 감독의 대작 <아바타>가 4dx로 재개봉했다. 2009년 개봉 당시 아바타는 아카데미 시상식에서 촬영상, 미술상, 시각효과상을 휩쓸었다. 동시에 영화계에서 기술적인 진일보를 이루어낸 작품이기도 하다. 영화 제작 당시 나비족의 자연스러운 외양과 움직임 묘사를 위해 당시로서는 획기적인 '이모션 캡처' 기술과 '가상 카메라'가 사용되
by 이자연 에디터 2018.06.2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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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view] 시간을 파는 서점 - 독서생활자의 특별한 유럽 서점 순례, 저자 신경미 (도서)
시간을 파는 서점 독서생활자의 특별한 유럽 서점 순례 신경미 지음 352쪽 값 17,000원 카모마일북스 인문>인문교양 출간일 2018년 5월 29일 ‘시간을 파는 서점’에서 저자는 2010년 아이들과 함께 남편이 유학 중인 네덜란드로 떠나게 된다. 이 때부터 네 명의 딸들과 함께 네덜란드를 시작으로 유럽 구석구석의 서점을 돌아다
by 송주리 에디터 2018.06.2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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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view] 따뜻한 집들이에 초대받은 듯한 '타샤의 돌하우스' [도서]
과거에 '타샤의 정원' 책을 접한 적이 있다. 타샤 튜더의 집과 정원을 소개하는 책으로, 너무 오래되어 자세한 기억은 나지 않지만 끝없는 정원에 자유롭게 피어있는 꽃들과 집 안의 고풍스러운 가구들은 아직도 기억에 남아있다. 그래서인지 '타샤의 돌하우스'를 읽게 되었을 때, 타샤의 세계가 어떻게 인형의 집 속에서 구현되었을까 하는 기대감이 가장 먼저 들었다
by 정선민 에디터 2018.06.2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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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view] 난 행복해, 난 괜찮아. 우리가 아직 살아있네요.
난 행복해 우린 괜찮고 남편은 날 사랑하고 애들은 호주에 있어 난 행복해 우린 잘 살고 있어 - <우리가 아직 살아있네요> 中 그들은 살아있었다. 아내는 발이 너무 아프다고 했다. 매일매일 할당량을 채우기 위해서 낡은 구두를 신고 아침부터 밤까지 돌아다니고 겨우 집에 돌아와서 하는 샤워조차 눈치를 봐야했다. 하지만 사랑하는 딸들의 발을 아프지 않게 하기
by 김승아 에디터 2018.06.2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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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Opinion] 블록버스터 예고편 < 쥬라기 월드: 폴른 킹덤 > [영화]
공룡은 지금 이 세상에 존재하지 않는다. 남아 있어봤자 그와 비슷한 동물들이 공룡의 후손 취급을 받고 있는 정도일 것이다. 그래서인지 직접 볼 수 없는 이 존재에 관심을 가지는 사람들이 많다. 특히나 어떤 아이들은 학자 저리 가라 할 정도로 공룡의 이름을 줄줄이 꿰고 있기도 하다. 나는 그런 축에 속한 아이는 아니었는데, 어렸을 적 가끔씩 TV에서 틀어주는
by 최은화 에디터 2018.06.2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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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Opinion] 당신의 운을 시험해보겠습니까? [도서]
오늘 나는 천사의 몫으로 사라진 내 행운을 찾으러 간다.
어렸을 때, 어딜 가든 토끼풀이 많았다. 보통 토끼풀은 잎이 세 개지만, 어떤 것들은 잎이 네 개라고 했다. 우리가 흔히들 아는 행운의 상징 네잎클로버다. 행운, 말 그대로 좋은 운수다. 나폴레옹이 전쟁터에서 네잎클로버를 발견하고 고개를 숙인 덕분에 총알을 피해 살아남을 수 있었다는 일화는 유명하다. 운수가 좋아진다면 절로 행운이 따라올 거라 믿는다. 그러
by 김하늘 에디터 2018.06.2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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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Opinion] 언더그라운드 공연 YA-HA! [공연예술]
언더그라운드 공연 YA-HA!
새로운 공연 소식을 들고 왔다. 사람들에게 보여지기에 큰 프로모션, 홍보, 공연장 그런것들은 매력적으로 느껴질 것이다. 시각적, 청각적으로 매우 화려하고 자극적인 음식과 같기 때문이다. 물론 이런 자극적인 음식이 건강에 나쁜것은 전혀 아니다. 충분한 만족감, 행복을 우리에게 선사하기 때문이다. 소개할 공연은 기존의 메인스트림에서 이루어지는 공연이 아니다.
by 이민규 에디터 2018.06.2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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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07.29) 제1회 페미니즘 연극제 [연극, 대학로 일대]
연극의 중심에서 페미니즘을 외치다
제1회 페미니즘 연극제 - PLAY PLAY FEMINISM - 연극의 중심에서 페미니즘을 외치다 <기획 노트> 동시대 가장 핫한 키워드 '페미니즘' 2016-2017년을 가장 뜨겁게 달군 키워드는 "페미니즘"이다. '강남역 여성 살해사건'을 계기로 그동안 차별받았던 여성들의 목소리가 쏟아져 나왔다. 이후에도 '넥슨 성우 교체 사건', '단톡방 성희롱 사건
by ARTINSIGHT 에디터 2018.06.2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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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Opinion] 턴테이블리즘, 음악으로 연주하는 악기 [음악]
가장 클래식하면서도, 가장 힙한
‘힙합’ 하면 가장 먼저 떠오르는 것은 “랩”이다. 그러나 랩은 힙합을 이루는 가장 큰 4대 요소 중 가장 늦게 탄생했다. 흔히 힙합의 4대 요소로 랩, 비보잉, 그래피티, 그리고 DJ를 꼽는다. 이 중 DJ, 혹은 DJ가 맡는 ‘디제잉(DJing)’은 랩과 비보잉에 없어서는 안될 중요한 요소이자, 힙합의 태동과 가장 깊은 연관이 있는 유서 깊은 활동이다
by 류형록 에디터 2018.06.2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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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view] 이 비르투오시 이탈리아니 [공연]
이렇게 클래식에 입덕하게 되는 건가. 요즘 하도 클래식을 자주 꾸준히 듣다보니까. 처음엔 좀 어렵고 낯설고 어색하면서도 새롭고 설래고 첫만남처럼 좋았는데, 지금은 마냥 좋다. 어려운 감정은 이제 가시고 마음껏 즐기고 왔다. 너무 좋았다. 문화 생활이 왜 '교양'이라고 칭하는지를 느꼈다. 어릴 때부터 부자인 집안과 갑자기 떼돈 번 졸부의 차이는 문화생활을 누
by 최지은 에디터 2018.06.2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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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당신의 빈 하루] 여유와 자유
정신없이 바쁘고 똑같았던 일상에서 벗어나 조금 여유를 가지고 자유와 안정을 느껴보아도 될 시기가 왔습니다.
여유와 자유 빠른 걸음으로 달려왔으니 조금 여유를 가져도 된다 나를 구속했던 나날들, 갑갑했던 하루들, 정해진 것들을 따랐던 지난날에서 벗어나 이젠 조금 여유를 가지고 느긋한 날갯짓을 하며 자유를 느끼자
by 정재빈 에디터 2018.06.27
ART insight
아트인사이트에게
문화예술은 '소통'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