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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Preview] [연극] 우리별 - 어제와 다른 오늘, 오늘과 다른 내일.
우리는 끊임없이 과거를 부러워하고 현재의 삶을 후회한다.
바로 지금, 이 모습을 그리워하는 미래의 내가 있음에도.
우리는 끊임없이 과거를 부러워하고 현재의 삶을 후회한다. 바로 지금, 이 모습을 그리워하는 미래의 내가 있음에도. 당연하게 곁에 있었던 것들은 사라지고 나서야 비로소 그 소중함을 절실히 깨닫는다. 옛말에 든 자리는 알아도 난 자리는 안다고 하지 않았나. 우리는 늘 그것을 깨닫고 있음에도 자연스레 또 잊어버린다. 이미 일상 속에 자리잡고 있기에 반복적으로
by 김영임 에디터 2018.08.2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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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view] 좋은 가족이란 무엇일까 [도서]
가족을 욕함으로써 가족에 대해 생각하게 만든다.
이 게시글 제목에 대한 내 의견을 말해보자면, 가족이라는 건 마냥 아름답지만은 않다. 이 생각은 사실 <여자라서 행복하다는 거짓말>을 읽기 아주 오래 전부터 내가 경험하고 보고 들은 일련의 사건들로 인해 가지고 있던 것이다. 부모가 되는 것은 분명 엄청나게 경이로울 것이다. 하지만 그와 동시에 상당히 잔혹한 일이기도 하다는 것을 부정할 수는 없다. 지켜야
by 박민재 에디터 2018.08.2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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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In-演] 극단 ‘테아터라움 철학하는 몸’ 임형진 연출가 인터뷰(上)
[In-演] 극단 '테아터라움 철학하는 몸' 임형진 연출가 인터뷰(上)
[ In-演 ] ▲극단 '테아터라움 철학하는 몸' 로고 ⓒ테아터라움 페이스북 연극은 ‘말을 할 수 있는’ 예술이다. 이것은 의도하는 바를 작품에 담아 사회를 향해 제 목소리를 외칠 수 있음을 의미한다. 보편의 공연예술과 달리 연극은 작품이란 울타리 안에 머무르지 않는다. 연극은 시대의 문제를 바라보며, 부재한 시대의 정신은 무엇인지 탐구한다. 고민의 끝은
by 이다선 에디터 2018.08.2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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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view] 연극 비평가
“ 내가 노래할 줄 알면, 나를 구원할 텐데 ” 지난해 초연에서 주목을 받았던 메타연극 '비평가', 당시 김승언, 이종무 배우의 남성2인극을 올해 백현주, 김신록 배우의 여성2인극으로 재현된다는 소식에 공연장을 찾았습니다. 우선 극의 이해를 위해 '메타연극'에 대해 살펴보고자 합니다. Meta는 그리스어 μετά에서 유래된 "사이에, 뒤에, 넘어서"의 뜻으
by 김은경 에디터 2018.08.2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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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view] 이간질에 넘어갈 사랑을 했다면 그건 사랑이 아니었다, 판소리 오셀로 [공연]
처용가를 부르면서 관객석의 맨 뒤에서부터 등장하는 여인이 있다. 붉은 대추같은 피부색깔에 털이 숭숭나서 괴물같은 형상을 한 처용과 비슷한 인물이 있다며, 마치 거울에 비춘 것처럼 비슷한 오셀로의 이야기를 시작한다. 그러면서, 거울에 비치는 것은 서로 반대의 형상을 가진다며, 꼭 반대의 결말을 갖게 되는 이야기라고 하며 인상깊은 비유로 이야기가 시작된다.
by 박지수 에디터 2018.08.2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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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view] 혼자가 아니었던, 집에 사는 몬스터 [공연]
대학로에서 보게 된 첫 연극 "집에 사는 몬스터"는 얼마 전 보았던 연극 비평가와는 첫느낌도, 마지막 느낌도 완전히 달랐다. 우선, 포스터만 보고 문화초대를 신청할 때는 아주 가볍게 생각했다. 집에 사는 몬스터라는 제목이 연령층이 낮은 아이들을 대상으로 만든 연극이 아닐까, 생각이 들게 한 것 같다. 또, 자신의 한 켠을 지키려는 덕의 이야기라는 홍보문구
by 박지수 에디터 2018.08.2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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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Preview] 버튼의 집합체이길, 연극 '우리별'
연극 <우리별> Preview #아무도 신경 쓰지 않을 것 같은 나의 삶. 그리고 지구. #영영 잊히고 말 것 같은 나의 언젠가. 그 반짝이던 순간들. 공연을 볼 때, 어쩌면 소설을 읽을 때, 언젠가는 영화를 볼 때. 나는 가끔 예상치 못한 곳에서 울컥하는 마음이 든다. 그 곳은 클라이맥스도, 눈물 쏙 빼는 엔딩 구간도 아니다. 그저 그런 이야기. 그저
by 이주현 에디터 2018.08.2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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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view] 정말 행복할까요? [여자라서 행복하다는 거짓말]
정말 행복할까요? [여자라서 행복하다는 거짓말] 본 책은 제목처럼이나 꽤나 직설적이다. 인물 하나하나가 가지고 있는 메시지는 분명하고, 친절한 작가는 각각의 단편에 마지막까지 힘을 주어 이야기하고 있다고 느꼈다. 왜 단편 속의 주인공들이 분노했는지. 또 어떻게 그들의 삶을 쥐고 흔들었는지. 단편은 굵고 강하게 전달하고 있었다. 정희에게 남성은 어떤 존재인지
by 김정수 에디터 2018.08.2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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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view] 밖으로, 어쩌면 안으로 '집에 사는 몬스터'
Review<집에 사는 몬스터> 연극 <집에 사는 몬스터>는 자신의 '한 칸'을 지키려는 소녀 '덕'의 이야기로, 지난 2년간 우란문화재단의 프로젝트개발지원 과정을 거쳐 개발된 작품이다. 트라이아웃 공연을 보진 못했지만, 익히 들어 관심이 큰 작품이었다. 이번 기회에 대학로 CJ아지트에서 만나게 되었다. [시놉시스] 덕 매카타스니는 아버지 휴와 함께 스코
by 이주현 에디터 2018.08.2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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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view] 갤럭시 오디세이 展 은하철도 999 : 마츠모토 레이지의 오래된 미래 전시 속 우주를 맛보다.
용산 나진상가, 전혀 전시 쪽과는 관련이 없을법한 동떨어진 곳에 떡하니 자리 잡고 있는 공간이 있습니다. 바로 마츠모토 레이지의 오래된 미래라는 전시 공간입니다. 분명 직접 찍은 실제 사진임에도 불구하고 마치 합성이라도 해 놓은 것처럼 유독 눈에 띄었습니다. 티켓 또한 새로웠습니다. 지구에서 안드로메다를 왕복하는 기차 티켓처럼 만들어져 있었습니다. 마치
by 박은희 에디터 2018.08.2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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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view] 여자라서, 행복해요? [도서]
가족이라는 시간을 살아가는 여성들의 이야기
여자라서 행복해요. 몇 년 전이던가, 꽤 오래 전 어느 광고에서 쓰인 이후 넷 상을 떠돌아다니며 메가 히트를 친 문구다. 확실히, 과거에 비해 현대 여성의 권리는 크게 신장되어 법적으로 남성과 대등한 시대가 오게 되었다. 여성도 공부를 하고 대학에 가며, 투표를 하고, 대부분의 상황에서는 자기주장을 내세울 수도 있는, 그런 사회. 그뿐인가? 요즈음의 여성
by 이채령 에디터 2018.08.2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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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나와 사는 법] 05화 퇴근길에 확실하게 행복해지는 법
복권 사기, 확실하게 맛있는 거 먹기, 친구와 번개, 가장 편하게 쉬기, 픽션에 몰입하기 등 퇴근길에 소소하게 행복해지는 방법들
작가노트 복권 사기, 확실하게 맛있는 거 먹기, 친구와 번개, 가장 편하게 쉬기, 픽션에 몰입하기 등 퇴근길에 소소하게 행복해지는 방법들이다. 행동을 통해 생각이 만들어진다고 생각한다. 기분이 안 좋을 때 이런 방법들을 의식하면서 일부러 실천하려고 하다보면 기분도 좋아질 뿐만 아니라 나를 좀 더 소중하게 생각하게 된다. 내가 좋아하는 건 내가 가장 잘 아는
by 송재은 에디터 2018.08.28
ART insight
아트인사이트에게
문화예술은 '소통'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