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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view] 음악과 패션, 그리고 잊지 못할 할로윈 밤 - 서울패션페스티벌2018 [페스티벌]
음악과 패션, 그리고 잊지 못할 할로윈 밤 ! 서울패션페스티벌SFF2018 : Halloween RED MOON 2018.10.27 SAT 잠실 실내체육관 기대했던 서울패션페스티벌2018. 날씨가 꽤 쌀쌀했다. 낮은 기온에 찬바람까지 불어 당황스러울 정도였다. 그런 바람을 보란듯이 휘가르며 걸어오는, 아니 짝지어 튕겨져오는 풍선들. 저들은 지금 여기로,
by 김지선 에디터 2018.10.3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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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Opinion] Around : 주위를 돌다 [기타]
이건 아마. 내가 좋아하는 것들로 가득 채운 사진 일기
이런 페이지를 뭐라고 이름 붙여야 할까 생각하다 Around로 짓는다. 아마. 사진 일기. 이 필름카메라는 1993년. 오빠가 태어나던 그해에 우리 가족에게 왔다. 아, 그리고 3년 후에 내가 태어났다고 하니 올해로 26년 된 것이다. 그래서 이 필름카메라엔 오빠와 나의 유년 시절에 대한 필름들이 감아졌다 풀어지기를 반복했을 것이다. 01. 봄의 중간, 그
by 김현지 에디터 2018.10.3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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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vulnerant] Musik mit Illust 14. Another Reflection
[vulnerant] Musik mit Illust 14. Another Reflection
# Play the Music Composer ; Nujabes Title ; Another Reflection Illust ; Vulnerant
by 배지은 에디터 2018.10.3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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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대 삶의 쉼표] 자연의 소리
자연이 만들어내는 소리들은 나에게로 와 노래가 된다
언덕 위 끝없이 펼쳐진 억새들 사이로바람이 스쳐지나간다. 간질이는 바람에 그것들은 그저 몸을 맡긴 채이리로 저리로 자연스럽게 움직인다. 바람이 불어오는 소리억새에 바람이 스치는 소리서로가 서로에게 쓸리는 소리 그렇게 자연이 만들어내는잔잔하고 평화로운 소리들은나에게로 흘러들어와 음악이 되고마음을 토닥이는 노래가 된다.
by 곽미란 에디터 2018.10.3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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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NUMBER] 08. 그리스
We got to be what we feel! (느끼는 대로 행동해!)
* 넘버(Number) : 작품에 수록된 개개의 음악적 분류 작품을 구성하는 곡 하나하나 NUMBER 08. 그리스 Grease 극본/작사/작곡: 짐 제이콥스(Jim Jacobs) & 워렌 케이시(Warren Casey) 안무: 페트리샤 버치(Patricia Birch)_브로드웨이(1972) 로나 케이(Ronna Kaye) 연출: 탐 무어(Tom Moore
by 염승희 에디터 2018.10.3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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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리뷰] 달에서 본 지구 [공연]
나는 달에서 진짜 자유를 얻었을까?
2018 베세토 페스티벌 프리뷰를 쓰면서 '낯선 곳에 도착한 여행자의 마음으로'라는 표현을 사용했었다. '내가 처음 달을 걷던 그 때'를 본 느낌이 바로 그것이었다. 공연을 보는 내내 나는 낯선 사람들 틈에 끼어, 사진으로도 접해보지 못한 낯선 풍경을 보고, 낯선 이의 입에서 나오는 낯선 언어를 듣고 있는 기분이었다. 그 도시에 새겨진 깊은 역사를 알지
by 김하늘 에디터 2018.10.3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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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미술을 사는 사람들] 미술을 사다, 미술을 살다
프롤로그
미술에 처음 관심을 갖기 시작했을 때는 예술 작품을 사고 판다는 개념이 부정적으로 느껴졌던 것 같다. 아름답고, 새롭고, 세상에 대한 통찰로 가득한 예술 작품에 가격표를 붙여 ‘시장’에서 거래한다니, 무언가 예술의 신성함을 해치는 것처럼 보였기 때문이다. 또 어렸을 때부터 방문한 미술 관련 기관이 대부분 비영리목적의 국공립 미술관이었던 것도 미술과 시장이
by 채현진 에디터 2018.10.3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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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Opinion] ‘모든 날, 모든 순간’의 기록 - <Weather: 오늘, 당신의 날씨는 어떤가요?> [시각예술]
주제 전달과 흥행, 두 마리 토끼를 어느 정도는 잡은 데 성공한 전시
‘미술알못’인 나지만 왠지 사람들이 북적이는 전시는 잘 선호하지 않게 된다. 아무래도 작품 감상과 이를 통한 작가의 의도를 파악(비록 미술 까막눈이긴 해도 최대한 이해하려고 애쓰는 편이기 때문에)하기에는 집중이 쉽지 않기 때문이다. 더군다나 최근에는 이런 대중성이나 흥행성을 아예 노골적으로 노린 나머지, 모두 관람하고 나오는 순간 주제가 무엇인지는 정말 ‘
by 김현지 에디터 2018.10.3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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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Preview] 맨땅에 헤딩해도 괜찮아! [도서]
<맨땅에 헤딩하기>를 기다리며
<맨땅에 헤딩하기>라는 제목을 보자마자 어서 읽고 싶다는 생각이 들었다. 뭔가 나의 상황과 비슷한 것 같았고, 용기를 줄 것만 같은 느낌이었고, 위안을 받고 싶기도 했기 때문이다. 내 마음을 읽어줄 것 같은 책이라는 확신이 들어 이 책을 선택하게 되었다. 많은 사람들은 20대가 행복한 시절이라고 말한다. 그러나 대부분의 20대들은 불안정하고,
by 고지희 에디터 2018.10.3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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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청음] 10월, 이 달의 아이돌 - IZ*ONE
이 달의 아이돌! 프로듀스 48을 통해 10월 29일, 데뷔 쇼케이스를 마친 '아이즈원'에 대해 알아보았습니다. 새로운 시작을 맞은 팀인 만큼, 앞으로가 더더욱 기대됩니다.
매달 청음에서는 한 팀의 아이돌을 선정해 뮤지션이 가진 이야기와 음악에 대한 리뷰를 들려드립니다. 뮤지션의 이야기가 여러분들의 음악이 될 수 있기를 희망합니다. 이 달의 아이돌은 어제 데뷔 쇼케이스를 마친 신인 걸그룹, '아이즈원' 입니다! 12명의 소녀가 하나가 되다 무대에서 춤을 추고 있는 소년 옆으로, 또 다른 무대와 그 위의 소년이 다가올 때, 그
by 나예진 에디터 2018.10.3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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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PRESS] 안녕, 낯선 옛 그림
도서 옛 그림 읽는 법
‘옛 그림은 어떻게 보는 건가요?’ * 그림이 막 좋아진 무렵, 저 역시 그랬습니다. 갸웃거리며 묻게 되었죠. ‘어떻게 하면 그림을 잘 볼 수 있을까요?’ 그러면 이렇게들 이야기합니다. 시작이 반이다, 보다 보면 실력이 쌓이는 거다. 옳은 말입니다. 그래도 이 답만으로는 길을 찾기가 어려웠습니다. 시작이 반인 건 알겠는데, 그 시작은 어떻게 하면 되는 겁니
by 오예찬 에디터 2018.10.3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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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Preview] 사막 속의 흰개미
세종문화회관X서울시극단 세종S씨어터 개관기념작
"우린, 뭘 믿고 살아온 걸까. 또 뭘 믿고 사는 걸까. 우린, 우리가 뭐라고 믿는 걸까." 주황색은 전형적인 온색이다. 타오르는 듯한 빨강색보다는 은은하지만 노랑색보다는 온도가 더 높은 느낌을 준다. 오래된 전구와 벽난로 속의 장작불을 떠올리게 하는 색, 그래서인지 약간은 건조하게 느껴지기도 하는 색. 연극 <사막 속의 흰개미>의 포스터에는
by 류소현 에디터 2018.10.30
ART insight
아트인사이트에게
문화예술은 '소통'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