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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view] 삶이 예술이 되는 순간을 경험할 수 있을까요?
장 그르니에는 여행에서 마주칠 수 있는 그 모든 우연에 통달하고, 감탄하고, 아이처럼 즐거워할 준비가 되어있지 않았나 싶다.
눈에 보이지 않는 것을 눈에 보이도록 만들 때, 혹은 잡을 수 없다고 생각한 것의 끝자락을 잡아챘을 때 우리는 종종 크게 감탄하곤 한다. <지중해의 영감>은 그런 의미에서 감탄의 연속이었다. 내가 가보지도 않은 지중해를 상상하게 만들고, 그 안에 담긴 저자의 철학을 더듬도록 만든다. 무엇보다도, 내가 다른 곳을 여행했음에도 불구하고 장 그르니에와
by 권령현 에디터 2018.12.2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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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vulnerant] Untitled .4
[vulnerant] Untitled .4
Untitled .4 Alice . ?
by 배지은 에디터 2018.12.2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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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Opinion] 첫사랑 일기 [드라마]
때로는 사랑이 이성을 마비시키기도 한다:<첫사랑 일기>
얼마 전 일본 드라마 글을 작성하기 위해 최근 일본 드라마를 찾아보던 중 충격적인 소재의 드라마를 발견했다. ‘교사로서 해서는 안 될, 순애’라는 부제가 달린 <첫사랑 일기>(원제:中学聖日記)였다. <첫사랑 일기>는 원작 만화 <중학성 일기>를 실사화한 드라마로 새로 부임한 담임선생님을 좋아하기 시작한 사춘기 소년의 첫사랑
by 장재이 에디터 2018.12.2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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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view] 꿈꿀 수 있는 삶은 얼마나 아름다운가 : 갈증 [도서]
열망의 또 다른 이름, 갈증
“나의 청춘은 어두웠다. <갈증>은 그런 과거를 짜증스럽게 되뇌며 썼다. 이는 고독과 증오를 견디지 못하고 질주하는 인간들의 슬픔을 그린 작품이다. 우애와 화합을 버렸기 때문에 심한 거부감을 갖는 분도 있을 것이다. 동시에 이 소설의 세계에 공감할 분도 있을 거라고 생각한다. 우리는 자애 가득한 세상을 싫어하기 때문이다. 찬란한 태양을 향해 침
by 김수민 에디터 2018.12.2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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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Opinion] 라이프 스타일을 팝니다. '츠타야 서점' [문화공간]
다이칸야마 츠타야 서점을 방문하다
대부분 ‘서점’이라는 단어를 떠올리면 책이 빽빽하게 있고, 그곳에서 책을 고르고 있고 구매를 하는 모습이 그려질 것이다. 오로지 책을 위한 공간 같은 서점에 대한 고정관념을 바꾸어주는 곳이 있다. 바로 ‘츠타야 서점’이다. 츠타야 서점은 ‘일본 최대의 라이프 스타일 서점, 츠타야 서점’이라고 불린다. 여기서 주목해야 할 단어는 ‘라이프 스타일’이다. 라이
by 고지희 에디터 2018.12.2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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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Vol.420] 엄마니까
마음이 따뜻해지는 엄마의 사랑법. 당신은 어떤 엄마가 되고 싶은가요?
엄마니까 - 마침내 엄마 사표, 이제 '나'로 살기로 했다. - <문화초대 일자> 엄마니까 2019.01.07-09 월-수요일 (배송 예정 일자) 1인 1권 신청 링크 (바로가기 클릭) 보도자료 받기 (바로가기 클릭) <주의 사항> 1. 문화초대에 참석을 원하시는 분은 12월 28일 금요일 오후 2시 까지 신청 부탁드립니다. (선정시
by ARTINSIGHT 에디터 2018.12.2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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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리뷰 URL 취합] 재생불량소년
재생 불량이 재생 불가능은 아니야
재생불량소년 - 2018 공연예술 창작산실 올해의 신작 - * 댓글로 기고한 리뷰 링크를 기입해 주세요! 자신의 글 외에도, 다른 가족분들이 쓴 글을 이 공간에서 스스럼없이 향유해 보셨음 합니다. 문화예술은 소통을 하고 함께 향유 했을때에 더욱 다채로워 지고 풍요로워 집니다. ** 이름 + URL 링크 자신의 글을 보실분들께 하실 말씀! 을 기입해 주시면
by ARTINSIGHT 에디터 2018.12.2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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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Opinion] 심슨 제작진의 귀환, 디스인챈트 [영화]
심슨에 비하면 너무 심심한걸
심슨 제작진의 귀환, 디스인챈트 디스인챈트 포스터 대한민국 사람이라면 심슨 가족을 안 본 사람은 거의 없을 것이다. 세계적으로 유명한 것은 에미상을 수십 번 탄 것으로 이미 입증된 사실이며, 애니메이션으로 극장판과 게임까지 나왔으니, 누구도 부인할 수 없을 것이다. 이는 국적을 불문하고 좋아하는 유머 요소들과 남녀노소 좋아하는 가족주의 성격을 띠고 있을 뿐
by 이동석 에디터 2018.12.2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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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Opinion] 시시한 삶은 없어요 [영화]
문득 초라하고 공허할 때. 그런 당신을 조금은 싱거운 얼굴로 위로할 세 편의 영화를 소개한다.
"시시한 삶은 없어요" 조금 우울한 연말을 보내고 있는 당신을 위한 세 편의 영화 연말이다. 한 번의 일요일만 더 지나면 우리는 2019년을 맞는다. 누군가의 새해는 여느 때와 다름없는 모습으로 모퉁이에서 그를 기다리고 있을 지도 모른다. 하지만 나의 새해는 늘 커다란 그림자를 드리우며 조금 위협적인 얼굴로 나를 바라본다. 그는 나를 바라보며 질문부터 던진
by 송영은 에디터 2018.12.2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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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In-演] 연극이 청년을 위로하는 법, 극단 ‘구십구도’ 홍승오 대표 인터뷰
[In-演] 인생을 위한, 청춘을 위한 연극을 하다! 극단 '구십구도' 홍승오 대표 인터뷰
[In - 演] 물의 끓는점은 100도씨이다. 98도, 99도도 아닌 오직 100도씨가 되어야 물은 비로소 끓기 시작한다. 고작 1도의 차이일 뿐인데 끓는 상태와 끓지 않는 상태로 나뉜다. 100이라는 숫자가 완벽해보여서일까. 세상은 100도씨의 완전한 상태를 좋아한다. 하지만 주변을 둘러보면 99도로도 충분히 치열하게 살아가는 존재들이 많다. 남겨진 1도
by 이다선 에디터 2018.12.2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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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vulnerant] Untitled .3
[vulnerant] Untitled .3
Untitled .3 이름을 잊어버렸는데 그.. 선을 안따고 바로 채색하는 기법.. 오랜만에 해보려니까 어색하고 어렵네요. 늘 그렇듯 제목은 보는 이의 첫 인상으로 결정짓게 됩니다.
by 배지은 에디터 2018.12.2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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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청음] 이달의 아이돌 - 엑소(EXO) 'TEMPO', 'LOVE SHOT' 리뷰
5집 정규 앨범과 리패키지 앨범으로 선보이며 'tempo'와 'love shot' 활동을 선보인 EXO 신곡 무대 리뷰입니다. 멋진 무대 영상과 자의적인 리뷰글을 확인하실 수 있습니다.
‘으르렁’ 열풍이 불었던 고3 시절을 기억한다. 수능을 목전에 두고 있던 당시 교실의 분위기는 꽤 지쳐있었지만, 친구들은 쉬는 시간이면 PMP로 인강 대신 엑소의 무대를 보며 위안을 삼았다. 어느 정도였냐-하면, 저녁 시간마다 음악을 틀어주던 학교 방송에서는 엑소의 노래가 아침 조회시간의 교가처럼(!) 필수적이었고, 머글이었던 나도 ‘전설의 3분 1초’를
by 나예진 에디터 2018.12.25
ART insight
아트인사이트에게
문화예술은 '소통'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