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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PRESS] 젤다, 당신은 누구인가요?
'피츠제럴드'를 지우고 본 젤다
젤다 피츠제럴드 젤다 피츠제럴드는 '젤다'라는 이름보다 '피츠제럴드'라는 성으로 더 익숙하다. 그의 남편이 <위대한 개츠비>의 작가, F. 스콧 피츠제럴드이기 때문이다. 그가 미국의 호황기인 '재즈시대'를 대표하는 작가이며 짧은 전성기를 누린 후 40대라는 젊은 나이에 세상을 떠난 것 정도는 대충 알고 있었으나 그의 아내에 대해서는 아는 바가
by 김소원 에디터 2019.03.2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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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피니언] "사바하"를 즐기는 3가지 관점 [영화]
*스포주의* 논란을 일으켰던 영화 <사바하>를 더 재밌게 보는 방법을 소개하다
* 강력한 스포일러가 포함되어 있습니다 이때는 몰랐지.. 이렇게 재미있을지 오랜만에 스산한 영화가 보고 싶어서 3월 3일, <사바하>를 보러 갔다. 크레딧이 다 올라갈 때까지 자리를 지키며 내가 지금 무엇을 본 것인지 혼란스러웠다. 일부러 영화에 대한 소개조차 보지 않아서 더 그랬던 것 같다. 싯누런 색채의 오프닝은 오컬트 영화라고 말을 하는데
by 배지원 에디터 2019.03.2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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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Opinion] 특명, 밋밋한 티켓 봉투의 변신 [기타]
봉투는 더이상 단순한 포장지가 아니다.
몇 개월 동안 차곡차곡 쌓아둔 티켓을 정리하기 위해 티켓을 모아둔 상자를 찾았다. 상자를 열어보니 하얗고 네모난 것들이 가득 들어있었는지 와르르 쏟아졌다. 티켓 봉투였다. 지난 4년 동안 한 번도 버리지 않고 모아두었기 때문에 그동안 본 공연이 이렇게 많았나 싶으면서도 봉투를 어떻게 처리해야 할지 난감했다. 종이와 비닐을 분리해 버리기도 정말 귀찮았고 그냥
by 한민정 에디터 2019.03.2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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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도서] 매일매일, 와비사비
채우지 않아도 괜찮습니다
매일매일, 와비사비- WABI SABI - 채우지 않아도 괜찮습니다 <책 소개> 덴마크 라곰, 핀란드 휘게를 잇는 2019 라이프스타일 키워드 와비사비 와비사비[WABI-SABI]: 부족함에서 만족을 느끼는, 겉치레보다 본질에 집중하는, 서두르기보다 유유자적 느긋한 덴마크의 라곰, 핀란드의 휘게 그동안 라이프스타일로 각광받았다. 2019 새로운
by 박형주 에디터 2019.03.2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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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Opinion] 어쩌면 거장의 마지막 인사 - 라스트 미션 [영화]
영화 <라스트 미션(The Mule, 2018)> 리뷰.
올해 한국 나이 아흔 살, 연기와 연출 모두 할리우드 영화 최정상 자리에 있는 거장 클린트 이스트우드 감독의 37번째 연출작 <라스트 미션>이 지난 주 국내 개봉했다. 영화 <라스트 미션> 영화 <라스트 미션>은 87세 마약 운반자의 이야기다. 실제 멕시코 카르텔을 위해 마약을 수년간 운반하다 90세에 체포된 레오 샤프의 실
by 김지은 에디터 2019.03.2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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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Opinion] 사람을 사고 파는 사람들 [기타]
다큐멘터리 영화 트릭: 더 다큐멘터리 Review
요즘들어 버닝썬 게이트, 정준영 몰카, 故 장자연 사건 등등 연예계에서의 성폭력 보도가 잇따르고 있다. 처음에 나는 연예인 이름이 실시간으로 오르내리던 것에 그다지 관심을 가지진 않았다. 오히려 연예인 누가 그랬다느니 연루된 아이돌도 있다느니 하는 말에 진절머리가 나기도 했다. 나에겐 시시콜콜하고 와닿지 않은 사건이었고, 연예인이라서 더 주목받는 것이지 일
by 김다연 에디터 2019.03.2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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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Preview] 피아노 선율과 함께하는 목요일 밤, "장 하오천 Piano" [공연]
중국의 피아니스트 장 하오천의 선율을 담을 공연
오랜만에 만나는 피아노 공연을 기대하며 어린 시절부터 피아노 소리는 내게 위로이자 안식처였다. 어릴 때부터 즐겨 들었던 피아노곡들은 대학생이 된 지금까지도 내 플레이리스트에 저장이 되어 있다. 고요한 곳에서 밤하늘을 바라볼 때면 늘 드뷔시의 달빛을 들었고, 아무 생각도 하고 싶지 않을 땐 열정적인 라흐마니노프 피아노 협주곡 3번을 들으며 연주에 푹 빠질 때
by 김윤하 에디터 2019.03.2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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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청음] 조금 뻔해져버린 - 잔나비, 세피아, 레트로
잔나비 2집? 좋은데 뻔해. 뻔한데 좋아.(무책임)(도망)
조금 호들갑을 떨자면, 가히 신드롬이다. 잔나비는 2016년, 기억하기도 어려운 긴 이름의 노래를 세상에 내놓더니 알음알음 입소문과 실력만으로 팬들의 마음 속에 자리잡았다. 나만 아는 밴드가 차트를 씹어먹기까지 3년이라는 시간이 걸렸다. 훨씬 더 빨랐을 수도 있었다. 3년에서 4년이라는 시간이 걸린 이유는 그들의 두 번째 앨범이 그만큼 늦게 나왔기 때문이니
by 김나연 에디터 2019.03.2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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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Opinion] 꿈을 사랑하는 마음을 잃고 싶지 않다. [사람]
겁과 꿈 사이에서
작년부터 내가 정말 좋아하는 밴드가 있다. 얼마 전에 새 정규 앨범을 낸 잔나비이다. 잔나비를 보며 꿈에 대해 다시 생각해보게 되었다. 내가 처음 잔나비를 알게 된 것은 유튜브였다. 인디 음악을 좋아하는 나는 그날도 인디 음악을 ‘자동 재생’을 통해 랜덤으로 듣고 있었다. 그러다 독특한 음색의 한 노래를 듣고 바로 ‘좋아요’를 눌렀다. 그날 이후로 그들의
by 윤혜미 에디터 2019.03.2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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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Opinion] 창비 182호 소설 ; 외로움에 주목하기 [도서]
박민정의 「나의 사촌 리사」와 박선우의 「휘는 빛」에서 느껴지는 외로움 읽기
그 모든 일들이 지나가기만을 바랐다. 고통스러웠지만 살아졌고, 살아진다는 것이 무엇인지 알고 있었다. 살아진다. 그러다 보면 사라진다. 고통이, 견디는 시간이 사라진다. - 창작과 비평 182호, 「일년』 中 『창작과 비평 182호』에 실린 세 편의 단편과 한 편의 중편은 등장인물 간의 애매한 관계를 바탕으로 느껴질 수 있는 외로움을 신선하게 표현한다
by 원종환 에디터 2019.03.2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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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Dream collection] #rainbow_The Red
레드플레이스, 그곳은 대부분 열과 적은 물로 이루어져 있으며 어떤 생명체가 살고 있다.
#rainbow 물방울과 열로 이루어진 무지개 죽 레인보우에는 각 7개의 생명이 깃들여져 있다. 그들의 고유 색마다 이루어지는 열과 물방울의 비율이 다르며 성격, 형태, 그곳의 지형까지 가지각색이다. #rainbow_The Red 모든 색에서 가장 강렬하고 대표적인 색인 빨강이다. 무지개의 빨간색의 지역을 레드플레이스라고 부른다. 그곳은 물 10%, 열 9
by 심호선 에디터 2019.03.2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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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썰썰썰] 예쁜 나이 스물다섯 살?
나도 내 나이에 관한 글을 써보고 싶었다.
♬ 예쁜 나이 스물다섯살 - 송지은, 예쁜 나이 스물다섯살 영원할 줄 알았던 스물다섯, 스물하나 - 자우림, 스물다섯, 스물하나 If we just keep dancing like were 22 - 테일러 스위프트, 22 한 떨기 스물셋 좀 아가씨 태가 나네 다 큰 척해도 적당히 믿어줘요 - 아이유, 스물셋 수많은 나이 노래들. 몇 년 전까지만 해도 나이
by 장재이 에디터 2019.03.23
ART insight
아트인사이트에게
문화예술은 '소통'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