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체 글 보기 전체 05-08(수) 05-07(화) 05-06(월) 05-05(일) 05-04(토) 05-03(금) 05-02(목) 달력에서 선택 [리뷰][Review] 예술을 사랑했던 왕의 숙원 : 〈王 이 사랑한 보물〉 展 [전시] 예술의 도시 드레스덴과 라이프치히가 위치하고, 엘베강이 흐르는 독일의 작센(Saxony) 주. 한때는 제후가 통치하는 공국이기도 했지만, 강대국들 틈바구니에서 이용당하거나 분열당하기도 했던 이 곳. 수많은 우여곡절을 거쳤던 작센이 ... 리뷰 >전시 2017-10-24 [리뷰]불협화음의 기술 : 다름과 함께 하기 서울시립관에서 11.12일까지 진행하고 있는 특별 기획 전시, [불협화음의 기술 : 다름과 함께 하기] 2017-18 한영 상호교류의 해를 맞이하여 기획한 전시로 영국문화원의 소장품 중에서 다양한 배경과 연령대의 동시대 작가 16명의 작품 ... 리뷰 2017-10-24 [오피니언]요리 ‘보고’ 조리 ‘보고’ - 멋 따라 맛 따라, 시각이 미각... 요리 ‘보고’ 조리 ‘보고’ - 멋 따라 맛 따라, 시각이 미각을 지배할 때 오피니언 >문화 전반 2017-10-24 [오피니언][Opinion] Art-Icite ② 서울아트마켓(PAMS) [문화예술교육] 학생이라는 불편한 방청객의 감상 오피니언 >문화 전반 2017-10-24 [리뷰][Preview] 사랑이라는 욕망에서 비롯된 감정들, '사랑의 묘약 - 열 개의 방, 세 개의 마음' 展 '사랑의 묘약'은 오페라를 전시회로 재해석하여 이색적인 기획을 선보여주고 있다. 사랑의 묘약이라는 주제로 10팀이 참여하여 회화와 조각 등 순수미술 분야를 포함하여 일러스트, 사진, 영상까지 다양한 장르를 아우르는 모습을 보인다. 리뷰 >전시 2017-10-24 [리뷰][Review] 지베르니 정원에서 펼쳐지는 화려한 빛의 향연, '모네 빛을 그리다' 展 모네의 정원을 큰 영상으로 접하니, 좀더 생동감있게 다가왔다. 사진으로만 접하던 '지베르니 정원'은 실감이 잘 나지 않았는데. 초록의 물결과 바람이 넘나드는 꽃들과 자연이 숨쉬는 영상 속에 빠져들고 있자니, 한 편으로는 나에게도 지베... 리뷰 >전시 2017-10-24 [작품기고][Studio Diane☆] The little Mermaid The Little Mermaid -Hans Christian Andersen "나는 단 하루만이라도 인간이 되어 천국으로 올라갈 수만 있다면 기꺼이 300년을 포기할 거에요" Illust by Diane 어린시절 읽었던 안데르센의 동화인어공주. 인어공주를 떠올리면 어떤 생... 작품기고 2017-10-24 [작품기고][vulnerant] 사는동안에 -13 시험, 나만 싫어하는 것은 아니겠지. 작품기고 2017-10-24 [리뷰][Review] 모네, 빛을 그리다展 [전시] 지베르니, 꽃의 시간과 마주하다<모네 빛읓 그리다 展>클로드 모네, 두번째 이야기 모네의 지베르니 정원에 다녀왔다. 결론부터 말하자면 굉장히 아름다운 전시였다. 한 번 더 가고 싶을 정도로, 그 정원에서 내내 머무... 리뷰 >공연 2017-10-24 [리뷰]모네, 빛을 그리다展 : 두 번째 이야기 모네, 빛을 그리다展 : 두 번째 이야기 지베르니, 꽃의 시간을 마주하다 전시전을 보러간날은 하늘이 너무 예뻤던 기억이 난다 클로드 모네, 미술에 대해 잘 알지도 못하는 사람들에게도 유명한 모네. 모네의 색채와 ... 리뷰 >전시 2017-10-24 [리뷰][Review] 모네의 영원한 정원, 지베르니 모네가 사랑한 정원, 지베르니. 꽃의 시간을 디자인한 곳으로, 꽃의 시간속으로 풍덩 빠지자. 리뷰 >전시 2017-10-23 [오피니언][Opinion] 영화 '매혹당한 사람들(The Beguiled, 2017)' [영화] 매혹당한 사람들(The Beguiled, 2017) / 줄거리 그가 오고 모두가 달라졌다. 1864년 전쟁으로 인해 모두가 떠난 인적 드문 마을. 심각한 다리 부상으로 죽음 직전 상태에 놓인 군인 '존'이 구조되고, 7명의 여자들만 살고 있... 오피니언 >영화 2017-10-23 처음이전29292930293129322933293429352936다음 마지막