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체 글 보기 전체 05-21(화) 05-20(월) 05-19(일) 05-18(토) 05-17(금) 05-16(목) 05-15(수) 달력에서 선택 [리뷰][Preview] 페미니즘으로 막장 코메디를 만들 수 있다고? 연극 - 환희, 물집, 화상 가정주부 그웬, 성공한 교수 캐서린에게 남편을 양도하다? 막장 페미니즘 코메디, 그 안의 뜨거운 지적 논쟁을 만나다! 리뷰 >공연 2019-04-21 [리뷰][Preview] 효율의 시대에 일상의 아름다움을 말하다 - 안봐도사는데 지장없는전시 <안봐도사는데 지장없는전시> 프리뷰 리뷰 >전시 2019-04-21 [오피니언][Opinion] 우리는 좀 부정적일 필요가 있다 [문화 전반] 사회가 권하는 무조건적 낙관에 대하여 오피니언 >문화 전반 2019-04-21 [칼럼/에세이][남미 히피 로드] 칠레의 푸콘 02 – 지구엔 아름다운 사람들이 무수히 많이 존재한다. 지구엔 아름다운 사람들이 무수히 많이 존재하고 있었다. 칼럼/에세이 >에세이 >남미 히피 로드 2019-04-21 [리뷰][Review] 서울시극단 창작극 - 함익 : 우리의 삶과 맞닿은 고전의 재해석 결국, '우리'의 이야기 리뷰 >공연 2019-04-21 [오피니언][Opinion] 매력적인 고전 영화 - 드라큘라 영화 <드라큘라>를 보며 작가와 시대의 가치관을 생각해보았다. 오피니언 >영화 2019-04-21 [작품기고][그대 삶의 쉼표] 그날의 분위기 내 마음속에 새겨 오래도록 기억되었으면 해 작품기고 2019-04-20 [리뷰][Review] 여유의 미학 - 매일매일, 와비사비 와비사비란 '부족함에서 만족을 느끼는 겉치레보다 본질에 집중하는 서두르기보다 유유자적 느긋함'을 뜻하는 것이었다. 즉, '단순함의 미학과 오래됨의 미학'이라는 것이다. 리뷰 >도서 2019-04-20 [칼럼/에세이][시를 다시 쓸 때까지] 03. 울음을 너무 믿는 바람에 슬픔을 통과하지 않으면 분노도, 사랑도, 고독도, 희망도 품을 수 없음을 안다는 것. 칼럼/에세이 >에세이 >시를 다시 쓸 때까지 2019-04-20 [리뷰][Review] 새로운 캐릭터 함익, 창작극 - 함익 "줄리엣이 되고 말거니?" 리뷰 >공연 2019-04-20 [리뷰][Review] 채우지 않아도 아름다운 삶의 순간, 와비사비 [도서] 불완전함의 주된 내용이 불충분함이라면. 리뷰 >도서 2019-04-20 [오피니언][Opinion] 슬픈 아이들이 만들어 낸 즐거운 판타지 [도서] 임정자의 『어두운 계단에서 도깨비가』를 읽고 오피니언 >도서/문학 2019-04-20 처음이전22012202220322042205220622072208다음 마지막