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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카페방랑일지] 프롤로그
이 글은 일을 하며 수많은 카페를 방랑하는 청년이, 수많은 커피를 마시며 10만 개의 카페들 중 단 하나만이 선사할 수 있는 순간들을 적어내리는 카페 관찰 일지다.
이름도, 나이도 모르는 이들에게 오직 음료 한 잔의 값만을 지불하며 청춘의 휴식을 빚졌다. 가진 것 없는 소년의 육체는 어디에서나 초대받지 못한 손님이다. 세상의 아름다움을 부정하려는 것은 아니지만 그럼에도 세상이 언제나 소년에게 다정하기만 한 것은 아니었음이 사실이었다. 그 사실을 깨닫고 어디론가 도망치고 싶다는 생각이 들어 무작정 아스팔트 위로 뛰쳐나
by 김푸름 에디터 2025.03.1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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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정보도] [PRESS] 인간이 자꾸만 비극을 보는 이유 - 만선
[PRESS] 인간이 자꾸만 비극을 보는 이유 - 만선 기사의 내용을 정정합니다.
국립극단의 2025년 3월 10일 (월) 오후 12:07 요청으로 [PRESS] 인간이 자꾸만 비극을 보는 이유 - 만선(링크) 기사의 내용을 정정합니다. 기사 내용에서 등장인물 이름이 잘못 기재된 부분이 있어 정정 실실이 → 슬슬이 범치 → 범쇠
by 박형주 에디터 2025.03.1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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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리뷰 URL 취합] 한 권으로 읽는 인상파
터너에서 모네, 고흐까지
한 권으로 읽는 인상파 * 댓글로 기고한 리뷰 링크를 기입해 주세요! 자신의 글 외에도, 다른 구성원분들이 쓴 글을 이 공간에서 스스럼없이 향유해 보셨으면 합니다. 문화예술은 서로 소통을 하고 함께 향유했을 때에 더욱 다채로워지고 풍요로워집니다. ** 이름 + URL 링크 자신의 글을 보실 분들께 하실 말씀! 을 기입해 주시면 됩니다 ^^
by 박형주 에디터 2025.03.1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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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Interview] 피아노로 맺어진 인연
Piano man : Shigeru Kyo
피아노와의 첫 만남 세상에 태어난 지 4년째 되는 날, 엄마 손을 붙잡고 어디론가 걸어갔다. 도착한 곳은 인천의 아파트 단지 내에 있던 작은 피아노 학원이었다. 학원의 이름은 '예음 피아노', 커다란 피아노 의자에 앉아서 내 몸의 3배 정도 되는 큰 피아노의 열쇠 구멍 위, 건반 하나를 눌렀을 때 공간을 가득 채운 '도'라는 소리는 나에게 말해주었다. '
by 경건하 에디터 2025.03.1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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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view] 온몸으로 느끼는 체험형 전시의 맛 - 미피 70주년 생일 기념전 '미피와 마법 우체통'
체험하고, 즐기고, 감동하는 전시
"동그란 두 개의 눈과 엑스 자로 된 입을 가진 하얀 토끼." 이렇게만 설명해도 대부분의 사람은 한 번에 '미피'를 떠올릴 것이다. 언제 어디서 알게 되었는지는 기억나지 않지만 어느 순간부터 기억 속에 있는 캐릭터. 이처럼 전 세대를 아우르는 대중적인 캐릭터인 미피가 벌써 70번째 생일을 맞았다. 인사동 인사센트럴뮤지엄에서 열린 미피 70주년 생일 기념전
by 유지현 에디터 2025.03.1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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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피니언] 미스터 오웰씨, 지금은 2025년입니다! [전시]
막을 내린 <일어나 2024년이야!>를 기억하며
2025년 3월 9일을 끝으로, 2024년 3월에 백남준 아트센터 상시 전시로 열린 <일어나 2024년이야!>가 1년여 간의 긴 여정 끝에 마무리되었다. 굿모닝 미스터 오웰 40주년 특별전으로, 1984년 위성 프로젝트 <굿모닝 미스터 오웰>에서 발표한 노래 <일어나 1984년이야!>를 '2024년'으로 재설정하며 이제는 과거의 기술이 된 그때 그 당시의
by 여정민 에디터 2025.03.1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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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view] 미피에 대해 얼마나 알고 있나요? - 미피와 마법 우체통
동그란 두 눈. 쫑긋 세운 귀. X자 입. 짧은 손과 다리. 토끼 캐릭터 대명사인 미피의 세계관 탐험기
라떼의 초등학교 때는 관심을 한 몸에 받는 법이 '문구'에 달려 있었다. 먼저 편선지. 누가 신박하고 예쁜 모양의 편선지를 자랑하면 그렇게 부러울 수 없었다. 또 하드보드 필통이 유행이어었는데 서랍이나 거울 등이 달려 있으면 점수가 올라갔다. 마지막으로 샤프. 인기 캐릭터 샤프 끝에 대롱대롱 달려 있는 게 포인트다. 그중 나는 미피 샤프를 가장 부러워했다
by 이도형 에디터 2025.03.1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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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view] 70년이 지났어도 사랑받는 - 미피와 마법 우체통
부모님의 따뜻한 이야기를 들으며 상상의 나래를 펼쳤던 어린 시절로 돌아가는 특별한 경험
70년 동안 사랑받아온 어느 날 우연히 들린 편의점에서 갈색빛의 미피 인형을 발견했다. 미피하면 하얀색이 떠오르던 필자에게 갈색 미피는 매우 신선했다. 이후 다양한 색상의 미피가 있다는 사실을 알게 된 필자는 미피에 대해 검색해 보던 중 미피 탄생 70주년을 기념하는 전시가 '인사 센트럴 뮤지엄'에서 열린다는 소식을 알게 되었다. 이 전시는 미피가 탄생한
by 박은희 에디터 2025.03.11
ART insight
아트인사이트에게
문화예술은 '소통'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