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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Opinion] 내 이름은 '레이디 버드'야 [영화]
내가 늘 최고이길 바란다고? 만약 이게 내 최고의 모습이면?
장르불문하고 성장서사를 좋아한다. 쉽게 사랑에 빠졌다가 그만큼 쉽게 오해하고 헤어지는 관계가 별로였던 어느 하이틴 로맨스 영화도, 개연성은 찾아볼 수 없었던 어느 말초신경자극용 공포 영화도. 지난하고 고통스러운 과정을 겪고서 성숙하고 아름답게 성장한 인물이 등장한다면 그건 내가 좋아하는 영화 리스트에 올랐다. 특히 성장통이 지독하면 지독할수록 좋다. 모든
by 박민경 에디터 2022.04.1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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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view] 뮤지컬 스메르쟈코프를 이해하기 위해
<브라더스 까라마조프>의 스핀오프 뮤지컬
<스메르쟈코프>는 뮤지컬 <브라더스 까라마조프>와 세계관을 공유하는 스핀오프 뮤지컬이다. 전작이 표도르의 죽음과 카라마조프 형제들에 관한 이야기였다면, 이 작품은 표도르를 죽인 스메르쟈코프를 주인공으로 세운 작품이었다. 1편과 이어지는 스메르쟈코프의 혼란스러운 내면, 발작, 선과 악, 신과 삶, 죽음에 관한 끝없는 질문을 주제로 하고 있었기에 전작을 관람
by 이진교 에디터 2022.04.1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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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view] 일상을 보는 낯선 시선 - 마이클 크레이그 마틴 展 [전시]
마틴의 개념미술 : 과감한 색, 미니멀한 라인, 단순화되거나 확대된 구도
<마이클 크레이그 마틴 展>은 전 세계 최초로 열리는 회고전으로 1970년 초기작부터 2021년 최신작까지, 총 150여 점의 작품이 소개됩니다. 개념미술의 선구적 작품 '참나무(1973)’가 아시아 최초로 공개되며, 디지털 포트레이트, 스페셜 판화, 월 페인팅 작품이 한국 전시를 위해 특별히 제작되었습니다. “내가 그 이름을 불러주었을 때 그는 나에게로
by 윤민주 에디터 2022.04.19
ART insight
아트인사이트에게
문화예술은 '소통'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