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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Opinion] 2021년 시나리오 [사람]
2021년의 상반기가 끝났다.
2021년의 상반기가 끝났다. 코로나-19로 예측할 수 없었던 2020년이 지나가고, 마스크 없이 생활할 수 있을 줄 알았던 2021년도 벌써 절반이 지나갔다. 물론 마스크와 함께, 5인 이상 집합 금지인 상태로 말이다. 끝나지 않는 혼란의 시기를 보내던 중 2021년 새해가 밝았고, 나는 내가 상상한 대로 혹은 계획한 대로 조금이라도 살아지기를 바라며
by 이수진 에디터 2021.06.3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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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ART insight] 소소하면 뭐 어때, 그냥 꾸면 돼
내 꿈, 월급처럼 작고 소중해
왠지 그럴듯 해 사람이 일평생 살면서 가장 많이 하는 말 1위는 '네'이고 2위는 '~하고 싶다'가 아닐까. 출근해서 상사가 시킨 일에 '넵'이라 대답하고 있고, 속으로는 '집에 가고 싶다'라고 생각하고 있으니 말이다. 어릴 때 부모에게 "이거 사주세요" 하기도 많이 했고, 커서는 "이거 사고 싶다"라고 많이 말하고 있다. 참 바라는 것도 많지 그러다가
by 배지은 에디터 2021.06.3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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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Opinion] 소울이 꼭 메이트가 있어야 해요? [사람]
영혼은 좀 자유롭게 두자
나는 어릴 적부터 이상하고 유치한 것들을 좋아하는 편이었다. 예를 들면 이름 궁합이라든지, MBTI 궁합이라든지 그런 비과학적인 재미 테스트들 말이다. 그런 것들로 친구를 골라 사귀거나 할 정도로 미쳐 있던 것은 아니지만 내가 좋아하는 친구가 생기면 꼭 그런 것들을 해보고는 했다. 또 하나의 내 유치한 성정은 짝수에 집착하는 것이었다. 누군가 혼자가 되는
by 오수빈 에디터 2021.06.3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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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Opinion] 인간 중심의 사상과 철학을 화폭에 담다 [미술]
묵선의 흔적으로 사람과 자연을 표현하다
수묵은 동양화를 대표하는 독특한 재료이다. 빛이 엷은 먹물이 종이에 스며들어, 있는 그대로를 그리기보다 그리는 사람의 내면적인 고유한 정서의 깊이를 표현한다. 일전에 수묵화를 배운 적이 있다. 직접 그려본 수묵화는 특정 주제를 드러내기보다 개인의 정서를 표현하는 매개체라 할 수 있었다. 붓을 잡고 있는 자신의 감정을 그대로 표현하는 것이 가능한 것이다. 당
by 황희정 에디터 2021.06.30
ART insight
아트인사이트에게
문화예술은 '소통'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