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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Opinion] 같은 생명 [동물]
같은 생명이지만 다른 길을 떠도는 동물들에 대하여
초등학생 때는 동물에 대한 애정이 가장 넘칠 때였다. 길 가다 길고양이만 봐도 몇 십분이고 그 자리에 쪼그려 앉아 고양이를 쳐다봤고, 새끼 고양이를 만났을 때는 집에서 담요도 가지고 나와 덮어주었던 기억이 난다. 유독 길에 있는 동물들은 보면 나는 마음이 아파서 그 자리를 쉽게 뜨기 어려웠다. 그때까지만 해도 아직 우리나라에서 반려동물을 비롯한 모든 동물
by 이시온 에디터 2021.06.2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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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Opinion] 프라이드 먼스, 집에서 즐기자 [드라마/예능]
성소수자 자긍심의 달, 프라이드 먼스를 맞아 집에서 즐길 수 있는 OTT 플랫폼의 콘텐츠를 소개합니다.
6월은 프라이드 먼스(Pride Month)로 성소수자 자긍심의 달, 성소수자 인권의 달이다. 왜 6월일까? 이는 1969년 6월 벌어졌던 스톤월 항쟁을 기념하는 의미를 가지고 있다. 술집이었던 스톤월은 경찰이라는 사회적이고 국가적인 권력에 대항한 성소수자 운동의 아이콘으로 여겨지고 있다. 6월을 맞아 다양한 퀴어 문화는 활발하게 이루어지는 것이 보통이다
by 신명길 에디터 2021.06.2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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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Opinion] 우리의 야구는 계속된다. - 낫아웃 [영화]
광호의 야구는 계속된다.
제 22회 전주국제영화제에서 3관왕을 차지한 영화 <낫아웃>은 현실의 벽에 부딪힌 야구 유망주 '광호(정재광)'가 지푸라기라도 잡겠다는 심정으로 고군분투하고 있는 모습을 그려내고 있다. 10대의 성장통과 대학 입시 비리를 적절하게 섞어낸 영화 <낫아웃>은 단순히 스포츠 영화가 아니다. 포기하고 싶을 만큼 몸과 마음이 힘들고 환경 역시 따라주지 않지만, 그
by 이현지 에디터 2021.06.2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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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Opinion] 마지막 [문화 전반]
나의 마지막 에디터활동.
모든 시작이 있으면 항상 끝도 있기 마련이다. 생을 시작했으면 생에도 끝이 있고, 입학을 했으면 졸업을 하고, 개강을 했으면 종강을 하듯, 이 아트인사이트 에디터 활동에서도 끝이 다가왔다. 끝을 맞이해서 3월부터 시작했던 약 4개월 간의 나의 활동을 되돌아보려고 한다. 나는 정말 음악을 좋아하는 사람이다. 다른 사람들보다 음악을 더 많이 들으려고 하고,
by 여민주 에디터 2021.06.2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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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Opinion] 2021년의 여름 [사람]
과거는 자신에게 들려주는 이야기야.
아트인사이트 22기 에디터로서 기고하는 오피니언은, 이번이 마지막이다. 매 오피니언을 치열하게 써 내려 갔다. 더 좋은 표현은 없을지 미간에 주름을 만들어 가며 고민하였고, 어떤 소재로 이번 주 오피니언을 쓸지, 책상에 앉아 노트에 무언가를 끄적이며 숱한 고민들도 하곤 하였다. 그렇게 고민을 하였던 시간들은 필자의 소중한 과거가 되었다. 그리고 그 과거들
by 김민지 에디터 2021.06.2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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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Drawing Letter] 구름 속으로 풍덩
여행의 시작
Dear Anonymity, 이제 6월의 끝물에 접어들면서 여행을 떠나는 시기가 찾아왔습니다. 가방을 메고, 비행기를 타, 가고 싶었던 곳으로 훌쩍 떠날 수 있다면, 당신은 어디로 향할 것인가요? 마음껏 즐길 수 있는 어느 공간에서 수영도 하고 공놀이도 하고 뜨거운 햇볕을 쐬면서 여름을 즐겨보아요. 2021년 6월 24일 From 수현
by 배수현 에디터 2021.06.25
ART insight
아트인사이트에게
문화예술은 '소통'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