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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ART insight] 문화를 향유하다.
나는 에디터로서 당신과 소통을 하고자 한다.
에디터. edit + er로 무언가를 편집하는 사람을 뜻한다. 글을 쓰는 사람도 있고, 미디를 찍는 사람도 있고, 코딩을 하는 사람도 있다. 중요한 건 무언가 '편집'한다는 것이다. 날 것 그대로의 컨텐츠를 자신만의 방식으로 분해하고 조합하여 하나의 새로운 작품을 만드는 사람. 1. 문화애호가 editor 좋은 에디터란 무엇인가라는 주제를 가지고 며칠 동
by 김상현 에디터 2021.02.1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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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view] 인간의 자아가 담긴 고궁의 옛 물건 [도서]
<잔치 열고 물고기 잡고 전쟁하는 그림이 그려진 주전자>의 예술사적 관점
책 제목을 살펴보면, ‘유물’이라는 단어를 사용하지 않고 ‘옛 물건’으로 칭한다. 페이지를 넘겨 찬찬히 살펴보니 작가는 이런 말을 전했다. “시간을 강조하기 위함이다.” 모든 소장품에는 여러 왕조들의(하나라~청나라) 비바람이 수렴되어 있고, 시간이 힘이 응축되어 있다. 즉, 유물이라고 부르지 않고 옛 물건이라고 부르는 것은 ‘옛’에 맞춰 시간을 강조하기
by 조우정 에디터 2021.02.1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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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Opinion] 뮤지컬 '잭 더 리퍼' - "잭과 다니엘의 진정한 만남"
뮤지컬 <잭 더 리퍼>에 대한 다각도적 분석 비평글입니다.
2016년 <잭 더 리퍼>는 류정한 배우의 진가를 다시금 느낄 수 있게 해주었고, 오랜만에 극을 보면서 카타르시르를 느끼게 해 준 작품이었다. 작품을 보면서 넘버 뿐만 아니라 가사도 매우 좋았고 Reprise(특히, 다니엘이 죽을 때 사용되었던 ‘어쩌면’ reprise 부분)가 적재적소에 쓰여서 극에 더욱 집중할 수 있었다. 또한 역동적인 노래와 정적인
by 김소정 에디터 2021.02.1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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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Opinion] 뮤지컬 '레베카'에서는 왜 여자 주인공 이름이 없을까?
뮤지컬 <레베카>의 여주인공 이름은 왜 없을까?라는 의문에서 시작된 비평글입니다.
레베카는 국내에서 2013년 초연을 시작으로 2014, 2016, 2017, 2019에 이어 2021년 하반기 공연예정에 있을 정도로 흥행하고 인기 있는 작품이다. <레베카>라는 넘버로 유명한 이 극은 엄청난 가창력을 요하는 뮤지컬로서 옥주현을 필두로 하여 매년 새로운 댄버스 부인(신영숙, 김선영, 장은아 등)을 탄생시키고 있다. 지금까지 계속 여름에 극
by 김소정 에디터 2021.02.1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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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Opinion] 여성 아티스트들의 반란 [음악]
여성이 성욕을 표현하는 것은 어떤 의미를 가질까?
Cardi B - WAP Cardi B는 미국 여성래퍼로 2015년 Love & Hip Hop : New York 시즌 6에 출연하며 음악활동을 시작했다. 2015년부터 인디 쪽에서 믹스테이프를 내고 2017년 6월에 싱글 Bodak Yellow로 공식 데뷔했다. 그녀는 이 앨범으로 3주 연속 빌보드 1위를 차지했다. 여성래퍼로는 솔로곡으로 빌보드 Hot
by 오지윤 에디터 2021.02.1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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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view] 빛과 철 - 모두의 비밀이 부서진다
염혜란 / 김시은 / 박지후 압도적 액팅의 드라마
두 여자가 한 교통사고로 남편들을 잃었다. 희주의 남편은 죽었고, 영남의 남편은 2년째 의식불명. 2년 만에 고향에 돌아온 희주는 우연히 영남을 맞닥뜨리고, 영남의 딸 은영은 희주의 주위를 의뭉스럽게 맴돈다. 하나의 사건, 각자의 이유, 조각난 진실. 빛과 빛, 철과 철이 부딪치던 그날 밤의 비밀이 밝혀진다. ** 피해자가 가해자가 되고, 가해자가 피해자
by 최지은 에디터 2021.02.1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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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view] 하나의 사건, 조각난 진실 - 빛과 철
빛과 빛, 철과 철이 부딪히던 밤
*** REVIEW *** 영화 <빛과 철> (영화의 스포일러가 포함된 글입니다) 두 여자가 한 교통사고로 남편들을 잃었다. 희주의 남편은 죽었고, 영남의 남편은 2년째 의식불명. 2년 만에 고향에 돌아온 희주는 우연히 영남을 맞닥뜨리고, 영남의 딸 은영은 희주의 주위를 의뭉스럽게 맴돈다. 하나의 사건, 각자의 이유, 조각난 진실. 빛과 빛, 철과 철이
by 정선민 에디터 2021.02.19
ART insight
아트인사이트에게
문화예술은 '소통'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