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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view] 너는 무엇을 입고 있는가, 총보다 강한 실
옷이 인간의 의식주 3대 요소에 속할 만큼 없어서는 안 되는 영역임에도 이때까지 중요한 분야가 아니며 경시되었던 것은, 옷이 지극히 약한 권력에 속하기 때문이다. 선사 시대를 구분하는 기준을 인간이 사용하는 도구로 구분하여 구석기, 신석기, 청동기, 등등으로 나뉘었던 이유도 역사를 쓴 세력이 당연히 그 작업을 중요시했기 때문이며, 어디에도 옷에 대한 기록은 하나로 일목요연하게 정리되어 있지 않다. 당연히 학교에서도 교육으로 배우지도 않는다.
여러분은 당신이 입고 있는 옷의 재질을 한 번이라도 궁금해한 적이 있는가? 나는 운동을 시작하면서 레깅스를 브랜드별로 구매하면서 처음으로 옷의 재질과 편리성을 아주 꼼꼼하게 따져봤던 것 같다. 우리나라 사람이라면 누구나 알 법한 브랜드, 누구나 옷장에 하나쯤은 있을법한 스포츠 브랜드들을 입어보고, 나름 인터넷에서 좋은 평을 받고 있는 브랜드를 도전해보면서
by 박지수 에디터 2020.03.2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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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Opinion] '햄릿'을 통해 보는 르네상스 '인본주의' [문화 전반]
햄릿을 통해 보는 르네상스 인본주의에 대한 탐구
<햄릿>의 저자인 ‘윌리엄 셰익스피어’는 영국의 르네상스라 불리는 셰익스피어 시대의 주역이다. 또한, 이 작품은 셰익스피어 4대 비극이라고 불릴 정도로 현대에 와서도 수없이 회자되고 있다. 영국 국립극단의 햄릿 르네상스, 변혁의 시대. 신에서 인간으로. 르네상스로 들어서며, 신이나 자연이 숭배대상이 아니라 인간으로 관심이 옮겨지는 ‘인본주의’ 사상이 생성
by 김화정 에디터 2020.03.2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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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Opinion] 사람들은 제대로 보려 하지 않는다 - 밤쉘 [영화]
밤쉘(BombShell): 충격적인 사건 혹은 '매력적인' 여성
* 스포 주의 영화에는 다양한 장르가 있다. 일상, 드라마, 스릴러, 공포, 코미디, 액션, 스포츠, 판타지 등등. 영화 타이틀을 검색하면 꼭 붙어 나오는 분류 방식이다. 그러나 생각보다 직관적이지 못하다. 중심 소재나 사건을 파악하기 위해선 그 밑에 나열된 줄거리까지 읽어야 약간 감이 잡힌다. 때로는 줄거리마저 명확하지 못하다. 물론 영화를 보기 전에
by 박윤혜 에디터 2020.03.2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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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view] 현재와 마음가짐 _ 더 해빙 The Having
자기계발서지만 한 편의 소설을 읽은 기분이다.
참으로 오랜만에 읽는 자기계발서적이다. 고등학생 때에는 다양한 자기계발서적을 읽었는데 어느 순간 모두가 같은 말만 반복하는 것 같아 더 이상 읽지 않게 되었다. 이번 도서를 읽게 된 계기는 미국에서 출간된 첫 번째 한국의 자기계발서적이라는 점이 흥미를 불러일으켰기 때문이다. 도대체 어떠한 점이 다를까라는 궁금증을 해소하고, 운이 좋다면 부와 행운을 끌어당
by 김태희 에디터 2020.03.2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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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view] 더 해빙 [도서]
나는 진심으로 부자가 되길 바라는 걸까? 사실은, 그저 공상으로만 끝내는 마음인 건 아닐까.
나는 진심으로 부자가 되길 바라는 걸까? 사실은, 그저 공상으로만 끝내는 마음인 건 아닐까. 내가 목표로 하는 것들은 실질적인 행동이나 혹은 당연한 것-이라는 마음이 기반에 있는 반면, 부자라는 건 전혀 동떨어져보였다. '보도섀퍼의 돈'을 봤을 때, 어느만큼의 어떤 부자가 되고 싶냐는 질문에 나는 답을 주저했고, 너무 어려웠다. 나는 진심이 아니었다는걸 알
by 최지은 에디터 2020.03.2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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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Opinion] 각자의 숨으로 살아가는 사람들 - 물숨 [영화]
숨이란 건 태어날 때 하늘이 주고 바다가 허락하는 것
[줄거리] 내 고향 제주에는 살기 위해 숨을 멈춰야만 하는 여인들이 있다. 맨몸으로 바다에 뛰어드는 우도의 해녀들이 온종일 숨을 참은 대가는 이승의 밥이 되고, 남편의 술이 되고, 자식들의 공책과 연필이 되었다. 하지만 해녀들은 안다. 욕심에 사로잡히는 순간 바다는 무덤으로 변하고, 욕망을 다스리면 아낌없이 주는 어머니의 품이 된다는 것을… 삶이라는 거친
by 이승현 에디터 2020.03.26
ART insight
아트인사이트에게
문화예술은 '소통'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