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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Preview] 연극 <여전사의 섬>
2019년을 살고 있는 우리가 전사가 된다는 것
하루가 머다하고 들려오는 세상의 소식들은 우리에게 "당신은 이렇게나 철저히 소외되고 있다"라며 일갈한다. 지금의 여성들은 매일같이 이런 사실을 두 눈으로 확인받고 몸소 겪어야만 한다. 나의 경우에는 처음에는 듣지도 보지도 않으려 했고, 나중에는 일일이 분노했으며, 이제는 덤덤하게 상황을 지켜보고 있다. 겉으로는 이 정도 일은 이제 놀랍지도 않다는 듯이 굴지
by 한민희 에디터 2019.03.1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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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Preview] 뮤지컬, 나는 왜 그녀를 사랑하게 되었나
▲ 국내에서 보기 힘든 SF 뮤지컬
▲ 환상적인 무대를 구현하는 미디어 예술과 현대무용의 조화
▲ ‘인공지능의 시대’ 이 순간 당신이 꼭 봐야 할 공연
시놉시스 밀양림은 과일조차 썩지 않는 최첨단 자연환경을 가진 세계로 사람이 사는 곳이지만, 사람이 운영하지 않는 곳이다. 자욱한 잿빛 속에서도 진짜 살아 있는 ‘생명’이 있는 바깥세상에서 밀양림으로 돌아온 유울모는 바깥세상을 계속 회상한다. 그런 그의 앞에 나타난 미아보라. 미아보라는 유전자 테러로 인해 식물로 변해가고 그녀에게 '바깥세상'을 느낀 유울모는
by 김나경 에디터 2019.03.1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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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Preview] 플래시 온 창작플랫폼 – 여전사의 섬
창작 연극의 힘을 싣는 <플래시 온 창작플랫폼>의 5 그리고 6번째 작품
한국에서 연극의 메카는 아마 대학로가 아닐까? 연극 동아리를 하던 친구를 따라 처음 연극을 보러갔다. 협소한 무대, 배우들의 시선처리와 힘 있는 목소리, 터져 나오는 사람들의 웃음 등이 소극장 안을 꽉 채웠다. 연극은 재밌었다. 가볍게 즐길 수 있는 작품이었다. 그런데 남는 게 없었다. 대학로의 연극들은 주로 연애에 관련된 연극이 즐비하며 단편적인 이야깃
by 정수진 에디터 2019.03.1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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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Preview] 연극 '여전사의 섬'에 대한 생각 [공연]
연극 '여전사의 섬' Preview
연극 '여전사의 섬' Preview 서울시극단의 《플래시 온 창작플랫폼》은 한국 연극의 미래가 될 신진 예술인 양성을 위한 프로그램인 '창작플랫폼-희곡작가' 프로그램을 통해 선정된 작가의 작품을 전문가 멘토링과 낭독회를 거쳐 최종 개발해 무대화하는 공연이다. 그리고 '여전사의 섬'은 2017년에 선정된 임주현 작가의 작품을 2년간의 개발과정을 통해 연극
by 오현상 에디터 2019.03.1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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