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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Preview] 이매진 존 레논 展
" A dream you dream alone is only a dream, A dream you dream together is reality " (당신이 혼자 꾸는 꿈은 단지 꿈일 뿐이다. 우리 모두가 같이 꾸는 꿈은 현실이다.) John Winston Ono Lennon (1940-1980) 이매진 존 레논 展 비틀즈를 아십니까? 대중문화의 역사는 비
by 김은경 에디터 2018.12.0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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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Opinion] 간단한 부탁에서 시작된 간단하지 않은 사건 [영화]
"니키 좀 부탁해"며칠이 지나도 연락이 없는 에밀리. 스테파니는 걱정 끝에 신고한다. 결국 에밀리를 찾았지만, 호수에서 죽은 채 발견됐다. 더 미스터리 한 건 시신이 발견됐는데 주변에서 에밀리 향이 느껴진다는 점. 이때부터 미스터리와 반전이 연속이다.
영화 볼 때 인트로를 중요하게 생각하는 편이다. <부탁 하나만 들어줘>에선 스테파니가 브이로그에 친구의 실종을 말하면서 시작한다. 영화 <서치>처럼 화면 안에서 시작한다. 우리에게 익숙한 화면 덕분에 구독자 입장에서 사건의 흐름을 따라갔다. 결론적으로 말하면 재미있게 봤다. 미스터리 범죄 장르이고 청불영화라서 잔인한 영화인 줄 알았지
by 송다혜 에디터 2018.12.0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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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Opinion] 변하지 않고 싶은 것 [영화]
<중경삼림>, 주름만큼 조금씩 변해가는 사랑.
“사랑에 유효기간이 있다면, 나는 만년으로 하고 싶다.” - 중경삼림 中 - 사랑은 변할까? 그렇다고 생각할 수 있으면서도, 다른 관점으로 보면 아니라고 말할 수도 있겠다. 다만, 적어도 변하지 않는 사랑이 그리 쉽지는 않다는 점은 어느 정도 분명해 보인다. 아무리 천생연분이라는 사이여도, 사랑은 결국 나와 다른 상대방과 하는 행위이니 말이다. 그렇기에 변
by 원종환 에디터 2018.12.0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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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Opinion] 아직, 끝나지 않았습니다. [시각예술]
아직 끝나지 않은 일본군 '위안부' 문제를 다룬 신혜원 작가의 작품들.
한국의 근현대사는, 참 많이 아프다. 사회진화론에 뿌리를 두고 있는 서양 열강들의 힘겨루기 사이에서 이리저리 휘둘리는 역사책 속 우리 민족을 볼 때마다 참 안타깝다. 서양의 제국주의를 이어받은 일본에 의해 속수무책으로 사지에 내몰렸던 사람들. 그들 또한 누군가의 아버지였을 것이고, 어머니였을 것이며, 이 세상 단 하나뿐인 딸과 아들이었을 것임을 생각하면 다
by 김보미 에디터 2018.12.0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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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view] 도서 <책문화생태계의 현재와 미래>
독서광 지망생(?)의 눈으로 바라본 책문화생태계
이번 리뷰에서는 ‘독서광은 아니고 아직까지 독서를 소소한 취미로 삼고 있는 사람의 눈으로 보는 책문화생태계’를 주제로 글을 써보려 한다. 책방 주인을 꿈꾸면서도 매번 비슷한 장르의 책들만 찾아보던 사람이, 결국에는 자발적으로 여러 분야의 책을 찾아 읽게 된 이유를 추론해보며 “어떻게 하면 사람들이 책을 찾을 수 있을까?”에 대한 이야기를 풀어보고자 한다.
by 심지은 에디터 2018.12.0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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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Opinion] 웃음을 참기 힘든 블랙코미디, 뮤지컬 <젠틀맨스 가이드: 사랑과 살인> [공연예술]
가난한 청년의 유쾌한 상속 진흙탕 싸움
리미티드(기간을 정해 공연함)로 진행되는 뮤지컬 중에서 코미디 장르는 많지 않다. 100분에서 많으면 180분까지의 긴 러닝타임을 웃음 하나로 끌고 가기에는 힘들며 다른 장치가 필요하다. 지난 3년 동안 본 뮤지컬은 대개 진지하거나 주인공이 절망의 구렁텅이로 끝없이 떨어지는 우울한 작품들이었다. 빵빵 터지는 힐링이 필요했다. 뮤지컬 <젠틀맨스 가이드:
by 한민정 에디터 2018.12.0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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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주저리주저리] 오후3시, 모두 것이 나른해지는 순간,
왠지 모르겠으나 오후3시가 되면 몸도 마음도 시간도 나른해진다.
왠지 모르겠으나 오후 3시만 되면 나도 모르게 몸도 마음도 시간도 전부다 천천히 흘러가고 나른해진다. 햇빛이 흰빛에서 올리브빛으로 가기 전,노란 빛으로 서서히 내게도 비춰지는 오후 3시. 나른해지는 건 아마 나도 모르게 무의식적으로 여유를 느끼고 싶어서 그런걸까 생각이 든다. 안타깝게도 그 나른함의 시간속에서 여유를 느낄 수 없을 때, 차가운 아이스 아메
by 이소현 에디터 2018.12.0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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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Opinion] 현대미술의 도치와 정체성 [시각예술]
현대미술의 시공간 탐구
현대 미술은 곧 ‘부정’이다. 전통에 대한 거부로부터 시작하여, 관례에 대한 거부, 제도에 대한 거부, 그리고 천재적 개인에 대한 거부 등, 기존의 수많은 당위를 끊임없이 거부함으로써 현대 미술은 헤겔의 변증법적 사고형식과 같이 자신 안의 부정성을 부정함으로써 성장해왔다. 이러한 승화를 통해, 부정을 부정하는 현대미술이 이제는 우리에게 이해되고 인정받기 시
by 한선아 에디터 2018.12.0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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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Vol.415] 재생불량소년
재생 불량이 재생 불가능은 아니야
재생불량소년 - 2018 공연예술 창작산실 올해의 신작 - <문화초대 일자> 재생불량소년 2018.12.27 목요일, 오후 8시 2018.12.28 금요일, 오후 8시 2018.12.29 토요일, 오후 7시 대학로예술극장 소극장 1인 2매 (1인 1매 신청도 가능합니다.) 신청 링크 (바로가기 클릭) 보도자료 받기 (바로가기 클릭) <주의
by ARTINSIGHT 에디터 2018.12.0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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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PRESS] 인간을 위한 운영체제가 구동되었습니다: 뮤지컬 <어쩌면 해피엔딩>
추운 겨울에 더 없이 잘 어울리는 작품이기에 다시 ‘ON’을 누르며 기다려보기로 한다.
인간을 위한 운영체제가 구동되었습니다 뮤지컬 <어쩌면 해피엔딩> 너무 닮아서 소름 끼치네요, 로봇 씨 “소름 끼쳐, 저게 젊은 시절 아버지인 척하는 게.” 한 남자의 젊은 시절을 복원한 인공지능 윌터(존 햄 분). 영화 <당신과 함께한 순간들>의 테스(지나 데이비스 분)는 그를
by 김나윤 에디터 2018.12.0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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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Dream collection] 꿈꾸는 크리스마스
한 해의 마지막인 12월을 크리스마스를 생각하며 버티고 기다리고 있다.
illust by Hosun Sim 꿈꾸는 12월은 힘들고 고됐던 2학기가 끝나고 고생한 나를 위해서 파티를 하는 크리스마스를 기다리는 달이다. 아직 종강은 하지 않았지만 12월이 될 때부터 크리스마스를 준비하고있다. 유명 캐롤을 반복재생해서 듣는다든지 크리스마스에 관한 그림을 그린다든지 크리스마스를 꿈꾸며 12월을 버티고 있다. 크리스마스가 지나면 나이가
by 심호선 에디터 2018.12.0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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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Preview] 이매진 존 레넌展 - Imagine_John Lennon - 사랑과 평화
이매진 존 레넌展 Imagine_John Lennon “20세기 가장 영향력 있는 인물 100인” “역사상 가장 위대한 아티스트 50인 中 1위” John Winston Ono Lennon (존 윈스턴 오노 레논/1940-1980) <비틀즈>라는 이름은 너무나도 유명한 이름입니다. 비틀즈가 나온 지도 몇 십 년이 흘렀지만 그의 영향력은 지금까지
by 박은희 에디터 2018.12.09
ART insight
아트인사이트에게
문화예술은 '소통'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