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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Opinion] 환상과 현실이 섞인 동화 [영화]
모든 마법이여, 사라져라! 이제 마법 따위는 필요 없어!
‘메리와 마녀의 꽃’은 요네바야시 히로마사 감독이 18년 동안 몸을 담았던 지브리스튜디오의 제작중단 선언 이후 포녹 스튜디오를 설립하고 제작한 첫 작품이다. 그는 지브리에서 ‘센과 치히로의 행방불명’, ‘하울의 움직이는 성’, ‘벼랑 위의 포뇨’를 포함한 다수의 작품들을 작업했는데 그래서 그런지 이 영화엔 지브리의 색채가 녹아들어가져 있다. 영국 작가 메
by 강혜수 에디터 2018.09.2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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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Opinion] 한국인이어서 행복할 때, ‘불한당: 나쁜 놈들의 세상’ 볼 때 [영화]
"사람을 믿지 마라. 상황을 믿어야한다."
세상엔 수많은 좋은 영화들이 있다. 그래서 언젠가 나의 인생 영화를 꼽아야 하는 때가 오면 고민이 많아진다. 내 인생 영화는 뭘까? 교훈적인 영화여야 할까? 내 가치관에 큰 영향을 준 영화여야 할까? 울림을 주는 영화여야 할까? 많은 고민 끝에 내린 결론은 오히려 단순했다. 내가 주기적으로 보는 영화가 인생 영화가 아닐까? 예전엔 남의 시선을 신경 쓰며 영
by 김초원 에디터 2018.09.2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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출판저널이 선정한 편집자 기획노트 Vol.4
한때 소중했던 것들 / 1945 / 여성독립운동가 300인 인물사전
출판저널이 선정한 편집자 기획노트 Vol.4 선정 및 정보 제공 - 출판저널 <출판저널>이 선정한 [편집자 기획노트]는 편집자가 직접 들려주는 '기획노트'를 통해 책 기획 의도와 제작 후일담을 전합니다. 한때 소중했던 것들 1945 여성독립운동가 300인 인물사전 한때 소중했던 것들 누구나 있잖아요, 한때 소중했던 것들 《언어의 온도》를 통해 대
by ARTINSIGHT 에디터 2018.09.2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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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Opinion] 작품을 고르는 관객의 철학 [문화 전반]
좋은 작품이 되기 위해서는 예술가들의 협업이 필요하다.
누군가 괜찮은 작품을 고르는 법을 물어본 적이 있다. 제일 대중적이고 확실한 방법은 관람평이다. 볼 영화를 선택할 때 평론가와 관객평가를 검색하고 고르듯이 공연 또한 그렇다. 다만 개봉 당일 영화와 초연으로 올라오는 공연은 아무런 정보가 없어 도박해야 한다. 이런 경우에는 배우들과 감독의 이전 작품을 살펴볼 수밖에 없다. 폭탄을 피하는 몇 가지 방법 배우나
by 한민정 에디터 2018.09.2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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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Fabulist] 나는 나의 상처보다 큰 존재였다.
illust by 유진아 괜찮다. 모든 게 다 무너져도 괜찮다. 너는 언제나 괜찮다. 당신의 상처보다 당신은 크다. 정혜신 - 당신으로 충분하다. 내가 닥친 시련들과 받은 상처들은 언젠가는 나를 덮쳐올 거라 나를 무섭게 뭉개버릴 것이라 생각했다. 언제까지 상처에 힘들어해야 하나 잊을만하면 생각나고 잊고 싶은데 생각이 났다. 이 괴물은 나보다 엄청 클 것이라
by 유진아 에디터 2018.09.2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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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Opinion] 시간이 멈춰있는 책방 , 파주 '블루박스' [문화공간]
처음으로 파주 출판단지에 가봤다. 주변에 출판사, 인쇄소 등 출판 관련 기업들이 많이 있었다. 신기했던 게 출판도시답게 북카페가 많았다는 점. 대외행사 중이어서 개인행동을 하지 못했지만, 자유시간이 있었다면 가봤을 곳이 많았다. 출판에 관심이 있는 사람이라면 한번쯤은 가보면 좋은 곳이었다. 주말이라서 사람이 많을 줄 알았지만, 예상외로 한산했다. 조용하고,
by 오지영 에디터 2018.09.2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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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프리뷰 URL 취합] 불안에서의 자유
나비가 된 애벌레
불안에서의 자유 - 불안에 대한 통합예술치료 - * 댓글로 기고한 프리뷰 링크를 기입해 주세요! 자신의 글 외에도, 다른 가족분들이 쓴 글을 이 공간에서 스스럼없이 향유해 보셨음 합니다. 문화예술은 소통을 하고 함께 향유 했을때에 더욱 다채로워 지고 풍요로워 집니다. ** 이름 + URL 링크 자신의 글을 보실분들께 하실 말씀! 을 기입해 주시면 됩니다 ^
by ARTINSIGHT 에디터 2018.09.2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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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view] 피에르 앙타이 Harpsichord
금호아트홀 기획공연 '아름다운 목요일' 피에르 앙타이 Harpsichord “연주될 구체적인 작품은 공연 당일 연주자에 의해 결정되어 발표될 예정입니다.” 피에르 앙타이의 하프시코드 공연을 보기 전 프로그램을 살펴보는데 곡 제목들 사이에 적혀있던 한 문장이다. 연주자의 사정에 따라 프로그램이 바뀔 수 있다는 안내문은 종종 볼 수 있지만 당일 연주자에 의해
by 정나원 에디터 2018.09.2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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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청춘] 풀밭을 걷는다.
내게 바람이 스치고 햇살이 닿는다.
이제 나에게 사랑이란 보고싶으면 달려가서 끌어안는 것이 아니다. 있는 자리에서 그 사람을 느끼면 되는 것이다. 알 것 같다. 사랑이란 피부에 있는 것이 아니고 공기 중에 있는 것이다. 그를 생각하면 나를 둘러싼 공기가 따뜻해진다. - 정현주, <그래도, 사랑> 중앙북스, 2013 풀밭을 걷는다. 바람에 흩날리는 풀이 내 발을 간지럽힌다. 마치
by 김영임 에디터 2018.09.2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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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리뷰 URL 취합] '나'라는 브랜드
크리에이터의 가치를 높이는 '나'라는 브랜드로 살아가는 법. 나를 만들고, 알리고, 넓히기
'나'라는 브랜드 - 창조적인 기업가 정신으로 살아가는 법 - * 댓글로 기고한 리뷰 링크를 기입해 주세요! 자신의 글 외에도, 다른 가족분들이 쓴 글을 이 공간에서 스스럼없이 향유해 보셨음 합니다. 문화예술은 소통을 하고 함께 향유 했을때에 더욱 다채로워 지고 풍요로워 집니다. ** 이름 + URL 링크 자신의 글을 보실분들께 하실 말씀! 을 기입해 주시
by ARTINSIGHT 에디터 2018.09.2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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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view] 하프시코드를 알아가다. 피에르 앙타이 Harpsichord
평소 바흐의 브란덴브르크와 하프시코드 콘체르토를 즐겨 들으며 매번 가장 좋아하는 클래식 음악을 고를 때 하프시코드 연주 곡은 꼭 들어간다. 콘체르토 속 하프시코드의 음률은 그동안 평소 듣던 클래식 음악과는 확연하게 다른 느낌을 선사한다. 같은 콘체르토이지만 하프시코드 연주와 현악기의 연주의 차이는 매우 크다. 현악기는 부드럽고 풍부한 느낌을 주지만 하프시코
by 장세미 에디터 2018.09.2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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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view] 하프시코드로 들려주는 바로크 음악의 선율 - 피에르 앙타이 Harpsichord @금호아트홀
"하프시코드로 들려주는 바로크 음악의 선율" 피에르 앙타이 Harpsichord - 금호아트홀 아름다운 목요일 - Intro. 내용에 앞서 여름의 뜨거웠던 열기가 차츰 식어가는 9월의 끝자락에는 2018년 금호아트홀이 엄선한 세계적인 바로크 음악 명장들을 차례로 만나보는 [바로크Sinature]시리즈 두 번의 무대가 기다리고 있다. 독보적인 하프시코디스트
by 장혜린 에디터 2018.09.28
ART insight
아트인사이트에게
문화예술은 '소통'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