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Review] 뮤지컬 <오! 당신이 잠든 사이>
뮤지컬 <오! 당신이 잠든 사이>
<오! 당신이 잠든 사이> 대학로 드림아트센터 4관 ▶2018년 09월 15일 캐스팅 최병호: 조훈 베드로: 추연성 닥터리: 박강람 이길례: 최엄지 정숙자: 신나리 김정연: 임예진 최민희: 김예린 시간적 배경은 크리스마스, 공간적 배경은 병원이라는 시놉시스를 보고 연말 분위기 코믹한 휴먼 드라마를 예상했다. 예상은 완전히 빗나갔다. 코믹하기도 하
by 장미 에디터 2018.09.22
-
[Opinion] 아빠의 카세트테이프와 CD [음악]
옛것들의 온기에 대하여
추석이 불과 남지 않은 시점에 아빠가 차에 있는 CD들을 버린다고 말했다. 분명 내 기억 속 아빠의 CD들은 차 안에서 없어서는 안 될 동반자들이었다. 그런 CD들을, 차 서랍에 차곡차곡 쌓아놨던 CD들을 몽땅 버린다니. 더군다나 그 CD들은 추석이나 설날에 특히 빛을 발했던 것이었는데. 아주 어릴 때 지금같이 추석에 내려가는 차 안에서 질리도록 7080
by 김현지 에디터 2018.09.22
-
[Review] 수상한 나무들이 보낸 편지
귀여운 그림들, 그리고 다양한 나무들을 알 수 있는 도서
귀여운 동화책이 지난주에 도착했고 추석 연휴를 시작한 첫날에 읽어볼 수 있게 되었다. 수상한 나무들이 보낸편지. 내 예상보다 책이 컸고 나무를 보는것만 좋아하지 이름을 잘 모르는 내가 아는 나무들이 과연 있을까? 생각하며 책을 읽기 시작했다. 커서는 자연스럽게 동화책은 아이들이 읽는 책이라는 선입견이 강했는데 오히려 커서 읽게되니 더 순수한 감정들을 이끌
by 김지연 에디터 2018.09.22
-
[Opinion] 계속 살아가는 이유 [사람]
인간이 살아가는 데에 필수조건인 또 다른 인간, 타인에 대하여
안녕하세요. 당신. 나를 살게 한 당신에게 어떻게 말을 전해야할까 고민하다가, 이렇게 편지를 씁니다. 나는 종교인이 아니기 때문에 신을 따를 수 없고, 혁명가가 아니기 때문에 이념에 매달리지도 못합니다. 태어난 이유를 여전히 찾고 있는 제가 삶을 쉽게 포기하지 못하는 것은 오직 당신 때문입니다. 세상에 태어나 처음 만난 당신은 나를 어여삐 보살펴주었지요.
by 배지원 에디터 2018.09.22
-
[Opinion] 가족이라는 연 [사람]
나에게 가족이란
지난 주말, 할머니가 돌아가셨으니 집으로 오라는 엄마의 문자에 잠시 멍해졌다. 거의 1년을 앉지도 못하고 누워만 계셨으니 얼마나 고통스러우셨겠냐며 하루빨리 편한 곳으로 가신 게 다행이라고 엄마가 말했다. 너무나도 맞는 말이었다. 할머니를 위해서라도 이게 훨씬 낫다는 걸 알면서도 기분이 이상했다. 슬프다기보단 실감이 안 났다. 세상에서 할머니의 존재가 지워졌
by 김초원 에디터 2018.09.22
-
[Opinion] 우리는 반려동물의 가족이 되기 위한 준비가 필요하다. [기타]
우리는 반려동물 천만 시대에 살고 있다. 반려동물은 개와 고양이를 넘어 토끼와 고슴도치 등 그 종류 또한 다양하다. 매일 동물들이 입양되어 새로운 가족을 만난다. 하지만 이와 동시에 많은 반려동물이 유기되고 있다. 폭염이 한창이던 이번 여름에는 버려진 반려동물이 7,600마리에 달했다. 그뿐만 아니라 유기되는 반려동물의 수는 지속적으로 증가해왔는데, 201
by 최은화 에디터 2018.09.22
-
[Preview] 정체성과 마케팅, 그리고 나라는 브랜드 [도서]
<'나'라는 브랜드. 창조적인 기업가 정신으로 살아가는 법>이라는 제목으로 된 글이다. 제목에도 다 나와있어서 추측이 가능하겠지만 이 책은, 자신의 정체성을 브랜드라 표현하고, 브랜드를 창조하기 위해 어떤 방식으로 살아야 하는지를 적어두어 생각날 때마다 펼쳐서 꺼내보도록 만들었다. 책에서도 나와있듯이 "창의적인 스튜디오나 에이전시가 홍보할 때
by 박지수 에디터 2018.09.22
-
[Review] 다양한 우리들의 사랑 이야기, 뮤지컬 '오! 당신이 잠든 사이'
"오! 당신이 잠든 사이" 대학생 뮤지컬 동아리 활동을 하면서 나는 소중한 인연을 많이 만날 수 있었다. 이들 중 꽤 많은 친구들로부터 '오! 당신이 잠든 사이'라는 뮤지컬을 들어왔다. 이를 동아리에서공연해 본 친구들도 있었고, 또 관객으로서 인상깊게 봤다고 말한 친구들도 있었다. 소문(?)으로만 많이 들어온 뮤지컬 '오.당.잠.'이 이번에 다시 공연을 한
by 윤소윤 에디터 2018.09.22
-
[Review] 서로가 서로를 치유하다. 뮤지컬 '오! 당신이 잠든 사이'
뮤지컬 '오! 당신이 잠든 사이' * 약간의 스포일러가 있습니다. 다들 그런 생각 한 번쯤은 해보지 않았을까? 내가 자는 동안 세상 사람들은 무엇을 하고 지내는지. 자는 동안 과연 어떤 일이 일어날지. 내가 모르는 시간에 어떤 모르는 일들이 벌어지는지 종종 궁금하곤 한다. 물론, 생각보다 특별한 별일이 있었던 것은 아니었지만… 누군가가 잠든 그 시간, 특별
by 곽미란 에디터 2018.09.22
-
[Preview] 이미 아름다운 존재를 더욱 아름답게
나를 만들고, 알리고, 넓히고
지난 5월, LATATA란 곡을 들고 (여자)아이들이란 여자 아이돌 그룹이 세상에 나왔다. 대형기획사든 1인 기획사든 신인이 데뷔 초부터 주목받기는 정말 쉽지 않지만, 이들은 초반부터 폭발적인 관심을 받으며 데뷔 20일 만에 음악방송 1위라는 자리까지 오르게 된다. 성공적인 데뷔 후 3개월 만인 지난 8월, (여자)아이들은 디지털 싱글 한(一)으로 컴백을
by 강혜수 에디터 2018.09.22
-
[Review] 올해도 9월이 지난다, < 9월 > [공연]
기차역의 근호와 리아. 기차역을 찾은 선희와 해리. 기차역을 떠나려는 영주. 그리고 역무원 9월의 기차역에 그들은 왜 머물러 있나. 선희라는 아줌마가 가방을 잃어버렸다. 잃어버린 가방 안에 무언가 중요한 게 들어있냐고 묻는 누군가의 말에 아줌마는 꼭 중요해야 하냐고 되묻는다. 앞을 멍하니, 마치 누군가를 쳐다보는 듯한 눈으로, 그렇지만 아주 맹해서 아무것도
by 박지수 에디터 2018.09.22
-
[프리뷰 URL 취합] 궁: 장녹수전
조선의 위험한 신데렐라, 조선 최고 예인으로 깨어나다!
궁: 장녹수전 - 세련된 전통공연의 탄생! - * 댓글로 기고한 프리뷰 링크를 기입해 주세요! 자신의 글 외에도, 다른 가족분들이 쓴 글을 이 공간에서 스스럼없이 향유해 보셨음 합니다. 문화예술은 소통을 하고 함께 향유 했을때에 더욱 다채로워 지고 풍요로워 집니다. ** 이름 + URL 링크 자신의 글을 보실분들께 하실 말씀! 을 기입해 주시면 됩니다 ^^
by ARTINSIGHT 에디터 2018.09.22
ART insight
아트인사이트에게
문화예술은 '소통'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