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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터뷰] 페미니스트 작가 신중선, 제 발로 찾아온 작가의 삶
우리 언니가, 엄마가, 할머니가 걸어온 길 여성이라서 강요받는 침묵에 주목했다
우리 언니가, 엄마가, 할머니가 걸어온 길 여성이라서 강요받는 침묵에 주목했다 "아버지는 그저 책을 많이 사왔지. 퇴근길에 직접 들고 오기도 하고 더러는 집으로 배달되어 올 때도 있었다. 거의 다 전집류이거나 시리즈물이었다. 아버지는 왜 그렇게 많은 책을 구매하게 되었는지, 엄마는 성화는 물론이었고…. 그리고 어찌하여 낱권은 사지 않았을까?" 정이 많던 시
by ARTINSIGHT 에디터 2018.09.1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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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Daydreamer] 가시
내 가시때문에 친구들에게 상처주지 않을 방법이 있을까요?
by 정나영 에디터 2018.09.1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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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Preview] 우리는 모두 유기견이야, < 그 개 > [공연]
제목만 보고서는, 개에 대한 이야기겠거니 추측했다. 그렇다면 개를 연극에 어떻게 주인공으로 나오게 할 것인가? 얼마 전 봤던 작품인 '이방인'에서도 개가 등장한다. 주인공과 같은 아파트에 사는 아저씨의 애완견으로 나오는데 개는 등장하는 대신, 무대에 나오지는 않는다. 낑낑거리는 효과음만을 보여준다. 아마 동물이기 때문에 영화와 달리, 연극에서는 연기를 하
by 박지수 에디터 2018.09.1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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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PRESS] 사진만 보고 혼약, 큰 낭패! 연극 < 운명 >
순응. 혹은 곧 죽음이더라도 해방을 향한 발버둥. 연극 < 운명 >
[PRESS] 사진만 보고 혼약, 큰 낭패! 연극 '운명' 미국에 있는 신랑, 조선에 있는 신부. 사진만 보고 혼약 큰 낭패. -매일신보 기사, 1915년 국립극단 '근현대 희곡의 재발견' <운명> 국립극단이 ‘근현대 희곡의 재발견’ 아홉 번째 시리즈로 윤백남의 <운명>을 선보였다. <운명>은 근현대 희곡에 있어 상당히 중요한 위치를 차지하고 있는 작품으
by 이주현 에디터 2018.09.1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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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view] 현대인의 라이프스타일 사이 책 한 권, 출판저널_506
“‘서점에 온통 괜찮다고 하고 쉬라는 내용들뿐이다. 나는 이제 이런 류의 글들이 지친다. 대책도 없이 준비도 없이 괜찮다고 하면 정말 괜찮아지는가. 아니 현실은 그 반대다.(이하생략)’ 이 글을 보면서 어떤 책이 잘 되면 그 분야의 바닥이 드러날 때까지 책이 나온다는 거죠. 벌써부터 독자들은 지치고 있거든요. 이런 류의 글들이 너무 많다는 반응이 나오잖아
by 나정선 에디터 2018.09.1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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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Vol.382] 2018 베세토 페스티벌
아시아 문화예술의 교류, 확장, 협력 비전과 가치를 고민하다. 지역 거점의 극장을 통해 그 해답을 찾다.
2018 베세토 페스티벌 - BeSeTo Festival 2018 - <문화초대 일자> 2018 베세토 페스티벌 광주 국립아시아문화전당 일대 1인 2매 (1인 1매 신청도 가능합니다.) 신청 링크 (바로가기 클릭) 보도자료 받기 (바로가기 클릭) <주의 사항> 1. 문화초대에 참석을 원하시는 분은 09월 20일 목요일 오후 2시 까지 신청 부탁드립니다. (
by ARTINSIGHT 에디터 2018.09.1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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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Opinion] 우효, 순간의 감정과 오롯이 마주하다 [음악]
정확히 어떤 말로 설명하기는 어려운 그녀 특유의 감성과 분위기는 참 부드럽고, 따뜻한 감동을 느낄 수 있다. 그 때의 감정과 기분에 솔직한 생각들을 적어내린 그녀의 꾸밈없는 단순한 가사들은 참 좋다. 그녀의 음악이 내게 더욱 매력적으로 다가왔던 것은 처음 접한 신스팝 장르가 우효의 목소리와 절묘하게 어울렸기 때문이다. 신스팝(Synthpop)은 일렉트로팝(electropop), 테크노팝(technopop) 으로도 잘 알려진 1970년대말부터 1980년대에 걸쳐서 세계적으로 유행하는 팝 음악의 스타일이다. 우효의 노래는 주로 신디사이저를 이용한 전자음이 많은 팝 음악이 특징인데, 은은한 멜로디에 밑에 깔린 통통 튀는 전자음과 그 위에 나지막히 읊조리는 그녀의 목소리는 그녀만이 할 수 있는 대체 불가능한 것이기에 더욱 매력적이다. 우효의 음악은 어쿠스틱이나 언플러그드와는 확실히 거리가 먼 신스팝이지만, 그리 강력한 전자음을 내지 않는 그녀만의 독특한 분위기와 감성에서 미니멀한 신스팝의 매력을 느낄 수 있다
당연하지 않은 것을 당연하게 느끼고, 괜찮지 않은 것을 괜찮다고 말하기 위해 우리는 참으로 많은 상처와 슬픔에 힘들어하면서도 늘 그렇듯, 애써 웃으며 넘기려 한다. 전혀 당연하지도, 괜찮지도 않은 일이지만, 꼭 그렇게 배운 것처럼 아주 잘 훈련되어 있다. 그러나 지나간 상처와 슬픔 뒤에 자리하는 많은 것들이 꽤 오래도록 나를 그 순간에 머물도록 할 때,
by 차소정 에디터 2018.09.1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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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view] 출판저널 506호
‘다시 그런 인생을 살 수 있다’ 에세이로 시작한 글은 나 자신을 돌아보게 했다. 글의 첫인상이 좋아 그 뒤의 글까지도 궁금해졌다. 해외 통신 - 실리콘밸리 편은 특히 재밌게 읽었다. 책에서 영감받은 음식 만들기, 크리스마스나 특별한 날 도서관에 책 기증하기, 책을 읽고 내용에 대해 경쟁하는 북 전투 등 재밌는 활동으로 가득했다. 아이들은 이 활동을 통해
by 백지원 에디터 2018.09.1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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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Preview] 나를 끌어당긴 연극, < 그 개 > [공연]
불행의 곁에서 고군분투하는 소시민들의 외침
‘연극’이라는 장르와 친하지 않은 내가 이 작품에 꽂힌 이유는 전적으로 포스터 때문이었다. 흔히 상상할 수 있는 연극 포스터와는 다른, 마치 애니메이션 영화 같은 포스터가 흥미롭다. 이 연극, 분명 특별할 것만 같다. 물 위를 헤엄치는 소년과 강아지의 모습 아래에는 “언제부터 왜 그렇게 됐는지는 아무도 몰라. 세상 모든 공기가 물로 변했어.”라는 문구가 담
by 조연주 에디터 2018.09.1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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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0.28) 2018 베세토 페스티벌 [연극, 광주 국립아시아문화전당 일대]
아시아 문화예술의 교류, 확장, 협력 비전과 가치를 고민하다. 지역 거점의 극장을 통해 그 해답을 찾다.
2018 베세토 페스티벌 - BeSeTo Festival 2018 - 아시아 문화예술의 교류, 확장, 협력 비전과 가치를 고민하다. 지역 거점의 극장을 통해 그 해답을 찾다. <기획 노트> 올해로 25회를 맞이하는 베세토 페스티벌. 한중일을 넘어 아시아 공연 예술을 대표하는 '페스티벌'로 극장을 넘어 거리공연까지 아우르다. 유구한 역사 속에서 동
by ARTINSIGHT 에디터 2018.09.1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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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Opinion] 뮤지컬 마틸다 미리보기 [공연예술]
비영어권 최초로 한국에서 초연되는 뮤지컬 <마틸다>. 지난 8일 저녁의 프리뷰 공연을 시작하면서 내년 2월이 되어야 마무리되는 길고 긴 여정의 막을 올렸다. 장장 육개월 정도의 긴 기간동안 뮤지컬의 어린 주역들은 얼마나 성장하고 발전할까? 하루가 다르게 성장하는 아이들의 모습을 지켜보는 것은 관객들의 몫일 것이며, 무대 안팎에서 펼쳐지는 아이들의 세계는
by 서연주 에디터 2018.09.18
ART insight
아트인사이트에게
문화예술은 '소통'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