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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Opinion] 소공녀의 집을 찾아주세요 [영화, 도서]
사라와 미소의 공통점과 차이점, 그리고 그들이 살고 있는 곳
영화 ‘소공녀’의 감독 전고운은 동명의 소설을 읽어 보지 않은 상태로 제목을 지었다. 이유는 하루아침에 집을 잃고 하녀처럼 살게 됐다는 점이 같아서였다. ‘빅이슈’ 잡지와의 인터뷰에 따르면 ‘소공녀’라는 단어에서 연상되는 이미지를 부수고 싶어서 라고도 언급했다. 소설 소공녀의 주인공 사라와 영화 소공녀의 주인공 미소는 앞서 말했듯 자기는 변한 게 없는데 주
by 서혜민 에디터 2018.07.2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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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Preview] 고오급 세계에서 살아남기 「클래식 음악 연표」 [도서]
(머엉-) 클래식이 뭔가요? 바흐는 어디서 들어봤는데..?
가까이 하기에는 너무 먼 클래식 일단 표지, 깔끔하다. 정직하게 ‘1500년 이후의 음악가들을 소개하겠다.’라는 포부가 엿보인다. 사이즈 110x180mm에, 면수도 140 정도로 부담 없이 들고 다니기 좋다. 나는 클래식에 대해서 잘 모른다. 그러나 관심이 있고 알고 싶어 하는 사람이다. 비록 중고등학교 음악시간 이후 제대로 된 교육(?)은 받지 못했지만
by 배지원 에디터 2018.07.2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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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Preview] 클래식 음악 연표_ 1500년부터 현대까지
클래식 음악 연표 1500년부터 현대까지 공부의 목적은 상황에 달라진다. 아니다, 나이에 따라 변한다고 해야 할까? 학창 시절, 졸업과 학점 이수를 위한, 혹은 대학 입학 등등. 타의적인 요인이 공부를 하게 했다면, 지금의 나는 자발적인 공부를 하고 있다. 물론 승진이나 취업과 같은 성과를 위한 공부는 현재도 진행중이지만, 내가 하고 싶어서 하는 공부,
by 오윤희 에디터 2018.07.2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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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Opinion] 아주 보통의 사랑 이야기 [영화]
영화 < 오아시스 >와 < 조제, 호랑이 그리고 물고기들 >
뜨거운 열기에 잠들기 어려운 여름밤이다. 그래서 오늘은 목마름을 해결해줄 사막의 오아시스 혹은 춥지만 아련한 겨울 바다와 같은 영화를 소개해보려 한다. 2002년 개봉한 이창동 감독의 <오아시스>는 제59회 베니스 영화제에서 감독상, 국제영화평론가 협회상을 수상하고, 한공주 역을 연기한 문소리 분은 신인여우상을 수상했다. 2004년 일본에서 개봉한 이누도
by 최희선 에디터 2018.07.2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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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Opinion] 타인의 창②: 최악의 하루 – 진심과 거짓의 경계 [영화]
이것이 꾸며낸 것일지언정, 거짓말인지는 아무도 모른다.
글을 쓰는 것은 언제나 어려운 일이다. 내 감정과 생각들을 글자로 옮기면서 어떤 것들은 과장되기도 하고 가끔은 욕심에 끼워 넣은 수식어구 뒤로 가려지기도 한다. 이를 경계하면서 내가 정말 하고 싶은 이야기를 신중하게 분별하는 작업이 항상 이루어지기란 쉽지 않다. 그래서 쓰다 보면 스스로 의심이 들 때도 많다. 있어 보이고 싶어 내 진심을 포장하고 있는 것은
by 임예림 에디터 2018.07.2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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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시절의 너] 모두 다른 것, 하나만 다른 것, 모두 같은 것
#001~#006
최근 재미로 MBTI검사를 했다. ‘INFP’형이 나왔다. ‘열정적인 중재자’라니, 중학생 때 ‘ESTP’가 나왔던 걸 정확히 기억한다. 이렇게나 성격이 확 바뀔수도 있는 건가? 물론 10여년이 흘렀다고는 하지만, 이렇게나 정 반대로? 그런데, 아니, 다시. ‘중재자’라니. 최근 몇 주간 내게 꽤 중요한 이슈가 아니었던가. INFP형에 속하는 허구인물 중
by 환영 에디터 2018.07.2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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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Preview] 악보가 출판되기 시작한 1501년부터.
요한 제바스티안 바흐부터 조성진까지 한눈에 보는 서양 음악의 역사 『클래식 음악 연표』는 1500년부터 현재까지의 서양 음악사를 연표로 엮은 핸드북이다. 주요 작품의 발표 시기, 음악가의 출생과 사망, 악보와 음악 관련 단행본 출판, 악기의 역사, 공연장, 악기 회사, 음반 회사, 콩쿠르 정보 등 클래식 음악 전반에 걸친 다양한 정보를 일목요연하게 수록했
by 김수미 에디터 2018.07.2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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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Opinion] 전국 각지의 아름다운 미술관 [시각예술]
'정말 가고 싶은 미술관 리스트' 중 4곳 소개
서울에 거주하면서 여러 미술관을 방문했었지만, 시간이 어느 정도 지나자 매번 가던 곳만 가게 되는 상황에 다다랐다. 또한 몇몇 전시는 사람들이 너무 많아, 전시 관람에 불편을 겪는 경우가 꽤 많았다. 물론, 서울은 대부분의 중요 전시가 열리는 곳이었지만, 한적한 가운데 자연과 함께 작품을 느끼기에는 갈증의 공간이었다. 그렇다면, 서울을 떠나, 다른 지역의
by 윤란 에디터 2018.07.2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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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Opinion] 파킹찬스를 통해 바라본 새로운 시선 [시각예술]
PARKing CHANce 파킹찬스 2010- 2018 국립아시아문화전당 문화창조원 복합 5관 3/9 – 7/8 2018 전시가 끝나기 이틀 전, 뒤늦게 파킹찬스展을 관람하러 갔다. 박찬욱 감독과 박찬경 작가의 작업을 광주에서 한 곳에 볼 수 있는 좋은 기회였기에 놓칠 수 없었다. 평소 박찬욱 감독의 영화를 인상 깊게 보았기 때문에 어떤 방식으로 전시 공
by 고지희 에디터 2018.07.29
ART insight
아트인사이트에게
문화예술은 '소통'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