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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Preview] 샤갈 러브 앤 라이프 展
샤갈의 삶과 사랑, 그리고 새로운 발견
자연이 색을 더하는 계절, 여름이 본격적으로 시작되었다. 이러한 자연에 버금가는 색채를 보여주는 화가. 샤갈이 우리를 찾아왔다. <샤갈 러브 앤 라이프 展>에서는 화가 샤갈의 삶과 그의 사랑을 작품을 통해 느낄 수 있다. 전시는 샤갈과의 첫 만남을 묘사한 벨라 샤갈(Bella Chagall)의 이야기를 담은 인트로를 시작으로, ‘초상화 그리고 자화상, 나
by 윤란 에디터 2018.07.1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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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우.사.인 5] FEATURE. 2주의 발견 Vol.8 6월 3-4주
6월 하반기 음악 추천! 자우림, 지바노프, 쏠라티, 이진아, 시공소년의 음악입니다.
* 우리가 사랑한 인디뮤지션 시즌 5에서는 2주마다 '2주의 발견'을 연재합니다. 2주동안 발매된 음악 중 비(非)아이돌 음악을 중심으로 좋은 음악들을 4-5곡 추천합니다. 많은 관심 부탁드립니다. 1. 자우림 - 영원히 영원히 자우림의 음악은 오랜 시간 사랑받아왔다. 크게는 두 갈래로 가를 수 있다. 밝고 활기찬 자우림을 좋아하는 사람이라면 '이렇게 멋진
by 김나연 에디터 2018.07.1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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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피니언] 알폰소 쿠아론의 상상은 현실이 된다 [영화]
누군가는 영화를 보고 현실을 깨닫기도 합니다. < 칠드런 오브 맨 >을 보신 여러분들은 어떤 생각을 하셨나요?
카페를 가득 채운 사람들. 커피는 사지 않고 모두 뉴스 속보에 주목하고 있다. 표정은 하나같이 심각하다. 강아지를 쓰다 듬는 할머니, 턱을 괴고 화면을 바라보는 아주머니, 머리가 다 벗겨진 할아버지, 순찰을 돌다 들어온 경찰관까지 시선은 전부 티비 화면을 향하고 있다. 그만큼 중요한 뉴스인가 보다. 귀 기울여 본다. "인류 최연소자 디에고 리카르도가 오늘
by 백광열 에디터 2018.07.1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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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view] 돈보다는 사람에 가치를 두는 서점의 미래 [도서]
서점의 과거, 현재와 미래
이번 호 <출판저널>의 ‘책문화 생태계 모색과 대안’ 그 여섯 번째 특집 좌담 주제는 ‘서점의 현재와 미래’다. 특히 서점인, 출판인, 독자의 입장에서 각각의 서점의 현재와 미래의 역할에 대해 논했고, 서점을 다양한 측면에서 생각해볼 기회가 되었다. 사라진 동네 서점 20년 넘게 살고 있는 나의 동네에도 생각해보니 어릴 적 자주 가던 작은 서점이 있었다.
by 이서연 에디터 2018.07.1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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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Opinion] 죽음과의 투쟁 이야기, 『죽음의 수용소에서』 [도서]
슬픈 불멸주의자에 이어서 빅터 플랭클의 『죽음의 수용소에서』를 읽었다. 작가인 빅터 플랭클은 정신과 의사의 관점에서 바라본다. 그가 잔인한 고문과 가축, 혹은 가축보다 더 잔인한 대우를 받는 수용소의 사람들의 모습을 그리고 있다. 책을 읽기 전에는 수용소에서의 일을 조금 감성적이고 감동적으로 이어나갈 거라고 생각했지만, 예상과 다르게 작가는 그들의 모습을
by 오지영 에디터 2018.07.1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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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Preview] 샤갈 러브 앤 라이프 展 [전시]
샤갈의 힙은 이 세상 힙이 아니다.
샤갈의 마을에는 3월(三月)에 눈이 온다. 봄을 바라고 섰는 사나이의 관자놀이에 새로 돋은 정맥(靜脈)이 바르르 떤다. 바르르 떠는 사나이의 관자놀이에 새로 돋은 정맥(靜脈)을 어루만지며 눈은 수천수만의 날개를 날고 하늘에서 내려와 샤갈의 마을의 지붕과 굴뚝을 덮는다. 3월(三月)에 눈이 오면 샤갈의 마을의 쥐똥만 한 겨울 열매들은 다시 올리브빛으로 물이
by 최희선 에디터 2018.07.1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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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Opinion] 나의 불금 [기타]
흘러가는 인생에 불금을 잃어버리다.
드디어 이번 주에 회사를 다니는 마지막 날이다. 오늘따라 유독 더 피곤했다. 어젯밤에 운동을 너무 열심히 해서 근육통도 계속 있기도 했고, 마법의 날이 시작되기도 했고, 오늘까지 회사에서 끝내야 하는 일도 있었고, 아트인사이트에 오피니언을 마감해야 하는 날이기도 했다. 원래는 저번 주에 봤던 ‘그랜드 부다페스트 호텔’이라는 영화에 관한 글을 쓰려고 했지만,
by 박지수 에디터 2018.07.1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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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Opinion] 더 완벽한 인간을 향하여, 뮤지컬 프랑켄슈타인 [공연예술]
삼연으로 돌아온 뮤지컬 프랑켄슈타인을 만나다.
초연에 이어 재연에서도 큰 성공을 거둔 뮤지컬 프랑켄슈타인이 새로운 멤버들과 함께 삼연으로 돌아왔다. 1818년 출간된 고전 소설 프랑켄슈타인을 무대 위에 새롭게 재현해내며 한국 창작 뮤지컬의 가능성을 보여주고 있는 뮤지컬 프랑켄슈타인을 소개한다. 원작을 접한 사람이라면 알다시피, 프랑켄슈타인은 시체의 조각들을 봉합하여 새로운 인류를 창조하려다 실패에 그
by 이채령 에디터 2018.07.1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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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Daydreamer] 환상소녀 이야기2
소녀는 생각에 자주 빠지는 것 같아요.
Illust by 나영 환상소녀 이야기. 2 소녀는 자주 생각에 빠지는 것 같아요. 무엇을 생각하는지는 모르겠지만 아주 즐거워 보여요. 열심히 공부하던 친구들도 쉬는 시간이 되면 소녀를 찾아왔어요. 소녀가 생각했던 것들을 친구들에게 말해주면 친구들은 아주 재밌어해요. 소녀의 상상 속엔 숨겨진 힘이 있나 봐요.
by 정나영 에디터 2018.07.1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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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view] 서점·출판사·독자의 상생을 위한 방안 모색, '출판저널 505호'
하루 읽고 장식용으로 전시해놓을 책을 베스트셀러로 꼽을 것이 아니라 마음의 양식과 참신한 내용으로 승부를 거는 도서가 베스트셀러가 되는 날이 오기를 고대해본다.
먼저 눈에 띄었던 부분은 인공지능(AI) 기술과의 융합에 관한 칼럼이었다. KT에서 국내에 처음으로 AI 소설 공모전을 개최하여 소설을 작성하는 주체가 인간이 아닌 인공기능으로 하여 큰 화제가 되었다. 수많은 데이터를 인공지능 알고리즘에게 학습시켜서 소설을 작성하고 제출하면 된다고 한다. 그러면 1차로 작품의 문학적 가치를 평가하고, 2차로 내·외부 인공
by 김정하 에디터 2018.07.1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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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Opinion] 인간과 괴물 사이: 마녀 [영화]
개봉한지 한 달도 되지 않은 이 영화는 이 세상에서 가장 무서운 존재는 ‘인간’ 이라는 것을 다시 한 번 상기 시켜주었다. 영화 시작부터 어린 아이들이 실험에 이용되는 장면들을 보여주면서 스산한 분위기를 만든다. 전체적으로 이 영화는 잔잔한 잔인함을 보여주는 것 같았다. 액션이 많지만 배경음악이 그다지 시끄럽지 않았고 인간의 잔인함을 진솔하게 보여주는 듯
by 안지윤 에디터 2018.07.1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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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Opinion] 음악으로 떠나는 랜선 여행 [음악]
어느 노랫말처럼 ‘하늘이 날 반기고, 세상은 아름다운’ 계절이다. 형용하기 힘들 정도로 파란 하늘에 토실한 뭉게구름, 거기에 짭조름한 바다 내음과 시원한 바람이 딱 생각나는 시기이기도 하다. 하지만 우리의 현실은 이렇지 않다. 시원찮은 선풍기 바람에 꿉꿉하고 눅눅한 바깥공기까지, 떠올리던 낭만과는 꼭 정반대인 것만 같다. 칙칙한 현실 때문에 몸은 옴짝달싹
by 서연주 에디터 2018.07.14
ART insight
아트인사이트에게
문화예술은 '소통'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