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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Preview] 에튀드 그 이상의 에튀드, < 프레디 켐프 피아노 리사이틀 >
아트인사이트(www.artinsight.co.kr)를 통해 아주 기대되는 리사이틀 소식을 알게 되었다. 에튀드 세 작품으로 이루어진 공연이 있다는 것이다. 바로 7월 22일 예당에서 있을 프레디 켐프 피아노 리사이틀이다. 연습곡(에튀드)이 프로그램에 일부 포함된 리사이틀을 가본 적은 있어도 전곡이 에튀드인 리사이틀은 이번에 처음 가보게 되었다. 그래서인지
by 석미화 에디터 2018.07.0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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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view] 100년을 150분으로, 연극 '창문 넘어 도망친 100세 노인'
함께 공연을 보고 온 M과 소소하고도 장황하게 떠들어 보았다.
100년을 150분으로 연극 <창문 넘어 도망친 100세 노인> Review ** 스포일러가 있습니다. 이번 연극의 리뷰는 조금 독특하다. 매일 혼자만의 감상을 구구절절 늘어놓다보니 영 지루하던 차였다. 알란처럼 맛있는 음식과 함께 친구와 이야기나 나눠볼까 한다. 함께 공연을 보고 온 M과 소소하고도 장황하게 떠들어 보았다. M은 약 1년 동안 나(H)와
by 이주현 에디터 2018.07.0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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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Artlog] 그래서 시작하는 나의 예술 공부 일지
그림일기, 초등학교 일기장, 교환일기, 다이어리, 스터디플래너, 핸드폰 달력과 140자로 써나가는 SNS 계정. 생각해보면 무언가를 기록하고 계획하는 일을 꽤나 좋아했던 것 같다. 그래서 시작하는 나의 예술 공부 일지다. * 제목은 '예술 일지'이지만 매일 쓰는 것도 아니고, 아마 대부분의 이야기는 미술에 대해 쓰일 것 같다. 미술은 내가 가장 관심을 갖고
by 황인서 에디터 2018.07.0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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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Preview-Pic.] 그것은 당연하지 않았음을
그건 당연한 일이 아니었어. 정말로.
* "내 인생을 망치러 온 나의 구원자" 평온했던 나의 일상에, 아니. 평온했다고 믿어왔던 나의 일상에 '페미니즘'은 많은 파장을 만들었다. 내가 살아온 세상은 결코 당연한 일로만 이루어져 있지 않았음을, 그리고 내가, 내 친구들이, 우리 가족이 겪은 일들은 당연하지 않았음을 깨달은 후에는 '차라리 페미니즘을 접하지 않았으면 좋았을걸' 이라고 생각하기도
by 정수연 에디터 2018.07.0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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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Opinion] 서툴러도 괜찮아, 뮤지컬 라흐마니노프 [공연예술]
얼어붙은 두 손의 천재 음악가, 라흐마니노프의 3년을 들여다보다.
긴 손가락의 천재 피아니스트, 세르게이 바실리예비치 라흐마니노프. 뮤지컬 라흐마니노프는 음악가 라흐마니노프가 교향곡 1번을 발표한 뒤 슬럼프를 겪던 3년의 시간을 배경으로 한다. 매너리즘에 빠진 라흐마니노프와 그를 ‘치료’하기 위해 찾아온 정신의학자 니콜라이 달. 이 두 인물이 현대인들에게 전하는 따뜻한 메시지가 담긴 뮤지컬 라흐마니노프를 소개한다. 1.
by 이채령 에디터 2018.07.0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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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Opinion] 킬롤로지: 지나치기 쉬운 사회 속 어두운 면에 관하여 [공연예술]
당신은 사람을 향해 방아쇠를 당길 수 있나?
2018년 5월 15일 알란: 김수현/ 폴: 이율/ 데이비: 장율 2017년 영국에서 제작된 연극 <킬롤로지(Killology)>가 올해 한국에서 초연되었다. ‘살해학(Kill+ology)’이라는 뜻의 제목과 같이 살인이 인간에게 미치는 영향을 심리적·생리적으로 다루었다. 전 세계적으로 화제를 일으킨 온라인 게임, 킬롤로지 한 소년이 이 게임과 똑같은 방
by 한민정 에디터 2018.07.0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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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Opinion] 감성이 잔뜩 묻은 동화같은 영화 '가려진 시간' [영화]
시간의 건너뜀을 통해 현재의 소중함을 일깨워 주다.
영화 <가려진 시간>은 때를 잘 맞추지 못해서 묻힌 명작이다. 자극적이거나, 웃기거나 하는 한국 영화의 대표적인 스토리 패턴방식에서 벗어나서 감성적이면서도 동화 같은 환상이 묻어있다. 어린아이의 동심과 어른의 감성을 동시에 건드린다. '시간을 잡아먹는 요괴' '현실의 시간은 멈춘 채, 혼자서만 늙어가는 아이' 이런 판타지 요소를 집어넣어 '감성과 재미'
by 권소현 에디터 2018.07.08
ART insight
아트인사이트에게
문화예술은 '소통'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