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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view] 여름 밤 감미로운 선물같은 피아노 무대 - 이넌 바르나탄 Piano @금호아트홀
"여름 밤 감미로운 선물같은 피아노 무대" 이넌 바르나탄 Piano - 인터내셔널 마스터즈 시리즈 - Intro. 내용에 앞서 사실 금호아트홀은 첫 방문이었기에 길을 자연스럽게 찾지 못하였었다. 다행히 공연 시작 전에 입장할 수 있었기에 망정이었지! 피아노 음악으로 가득했던 금호아트홀의 6월이 어느덧 끝이 보이기 시작하였고 그 마지막을 장식할 연주자가 바로
by 장혜린 에디터 2018.07.0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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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view] 금호아트홀, 이넌 바르나탄 Piano
양가감정을 느낀 공연.
공연을 관람하고 나면 으레 한 가지 정도, 많게는 몇 개의 멜로디가 머릿속을 맴돈다. 대중음악이 아닌 클래식 공연도 예외는 아닌지라 유독 귀에 꽂히는 주선율이 있기 마련이다. 그래서 집으로 돌아오는 길엔 같은 곡을 반복 청취하며 음을 되새기는 편이지만 이번 연주회는 사뭇 달랐다. 스스로도 놀라우리만치 정확히 떠오르는 멜로디가 없었기 때문이다. 그저 연주곡
by 장지은 에디터 2018.07.0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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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Opinion] 우리가 악당 ‘주먹왕 랄프’를 미워할 수 없는 이유 [영화]
우리는 랄프를 악당이라 부르지만 악당이라고 생각하지는 않는다.
그것은 악당은 단순히 역할일 뿐 그의 정체성은 악당과 거리가 멂을 우리가 알고 있기 때문일 것이다.
[주먹왕 랄프 공식 포스터] ‘주먹왕 랄프’는 실패한 초월번역의 가장 큰 예라고 생각한다. 비공식적 디즈니의 주 수요층인 ‘어른이(어른이지만 어린이들 같은 동심을 아직 간직하여 어린이들을 타깃으로 한 상품을 자주 사는 사람들을 지칭하는 말)’들에게 ‘주먹왕’이라는 수식어라니, 왠지 낯부끄러워져 손이 가지 않는 타입의 제목이다. 그래서인지 결국 ‘주먹왕 랄프
by 서혜민 에디터 2018.07.0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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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Opinion] 가사로 바라보기, 타인 [문화전반]
결국 타인이 되면서 느끼는 외로움은 다른 사람이 아닌, 내가 나 자신을 타인으로 만들 때 온다.
"타인" 네가 나에게, 내가 너에게 타인인 것은 당연하다. 그럼에도 나는 너를 타인으로 만들고 싶지 않아서, 남이라고 생각하면 참을 수 없이 외로워져서 너를 타인으로 생각하지 않았다. 너의 안부를 묻고, 계속 연락하고, 몸을 맞대고 그러다가 어떤 이유때문에 멀어지게 되면 가슴 아파했다. 서로가 서로에게 타인이 될 수 있고 그게 당연하다는 사실을 알고 있음에
by 손민현 에디터 2018.07.0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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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Opinion] 끝을 마주할 때 더욱 선명하게 감각되는 사랑, < 블루베일의 시간 > [도서]
사랑하는 사람들에게, "잘 자고 내일 봐" 약속하고픈 오늘 밤
끝을 마주할 때 더욱 선명하게 감각되는 사랑 책 < 블루베일의 시간 >을 읽고 <블루베일의 시간> KBS 블루베일의 시간 제작팀 지음 윤이경 엮음 마음이 저려서 눈물이 막 났다가, 마음이 담담하게 가라앉다가……. 이런 마음으로는 쉽게 잠들 수 없을 것 같다. 어차피 쉽게 잠들 수 없다면 나의 ‘죽음에 대한 묵상’을 글로 옮겨보려 한다. 다니엘 페나크의 장편
by 심지은 에디터 2018.07.06
ART insight
아트인사이트에게
문화예술은 '소통'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