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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Preview] 마법같은 단어의 세계를 엿보다 - 책 매일, 단어를 만들고 있습니다
무의식 속 뿔뿔이 흩어진 단어를 그러모아 문장을 만들고 글을 쓴다. 단어 하나하나마다 저가 지닌 음절보다 갑절은 많은 의미어를 품고 있고, 그렇게 의미가 집약된 상징이 빼곡히 쌓여 농밀한 문장을 만든다. 언어라는 통로를 거친 후에야 우리는 눈에 보이지 않던 마음과 생각을 이 세계에 구현해낼 수 있다. 그래서 세상의 모든 말들은 마법과 같다. 미묘한 감정부
by 신은지 에디터 2018.05.2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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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view] 최소로 최대를 표현하는 알렉스 카츠 [전시]
▲ © Alex Katz, VAGA, New York, SACKKorea, 2018 정적인 움직임이 가진 아름다움 미션 스쿨을 다니며 느낀 좋지 않은 점 중 하나는 종교가 무엇이든 일주일에 한 번 채플 수업을 들어야 한다는 것이다. 필자는 종교에 대해 별생각이 없기에 예배 형식으로 진행되는 채플 수업 시간이 참 지루했다. 그러나 한 학기에 한 번, 이러한
by 이영진 에디터 2018.05.2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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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view] 2018 자라섬 포크 페스티벌 [공연]
2018 Jarasum Folk Festival 자라섬 포크 페스티벌 2018.5.19-20 가평 자라섬에 처음가봤다. 자라 닮아서 자라섬이라니.. 와 근데 너무 신기했다. 섬 자체가 페스티벌 공간으로 쓰이다니. 페스티벌을 연달아 오는데, 도심 속 공원이 아닌 정말 섬으로 오니까 풍경이 달랐다. 휴양하러 왔다! 시간 지연된지 모르고 일찍갔지만, 돗자리 깔
by 최지은 에디터 2018.05.2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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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view] 잠시 일상에서 벗어나 여유 찾기 '2018 자라섬 포크 페스티벌' [공연]
페스티벌 전날 토요일이 날씨가 너무 좋았기 때문에 페스티벌을 가게 된 일요일 아침, 눈을 뜨자마자 설레는 마음으로 들뜨게 되었다. 일요일 당일 날은 흐려서 살짝 아쉽긴 했지만 비가 안 와서 다행이라고 생각하며 가평으로 길을 나섰다. 가평역에 도착해서 자라섬으로 향할 때까지 날이 너무 흐렸지만 도시에서 벗어나 축제를 즐긴다는 생각에 들떠 즐거웠다. 자라섬에
by 정선민 에디터 2018.05.2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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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Opinion] 문보영의 세계에서 우리는 모두 시인이 된다. [도서]
문보영 시집 '책기둥'을 읽고
문보영 시인 1992년 제주에서 태어나 고려대학교 교육학과를 졸업했다. 2016년 중앙신인문학상을 받으며 등단했다. 2017년 「책기둥」으로 김수영문학상을 수상했다. 당황스럽다. 이 시집을 처음 펼쳤을 때 나는 당황스러웠다. 그동안 보지 못했던 새로운 언어의 세계가 눈앞에 나타났기 때문이다. 분명히 한국어로 쓰인 책임에도 불구하고 나는 시인의 언어가 낯설
by 김규리 에디터 2018.05.2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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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Opinion] 월드디제이페스티벌(World DJ Festival)_'젊음'과 '찬란함'을 보다. [음악]
같은 것이 반복되는 일상 속에서 모든 것에 무감각해지고 무기력해질 때, 우리는 ‘순간의 일탈’을 꿈꾼다. 하루 이틀동안 이루어지는 음악 페스티벌은 내가 흔히 선택하는 '순간 일탈'의 방법 중 하나이다. 이번에 내가 선택한 페스티벌은 월드디제이페스티벌(World DJ Festival)이다. 사실 나에게 EDM음악은 그동안의 내 취향 범주안에 속하지 않는 그
by 윤소윤 에디터 2018.05.2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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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view] 5월이면 생각날 또 하나의 축제, 자라섬 포크 페스티벌
푸르른 5월, 새로이 탄생한 제1회 자라섬 포크 페스티벌!
5월이면 생각날 또 하나의 축제, 자라섬 포크 페스티벌 지난 5월 19일부터 20일까지 페스티벌의 대명사, 자라섬에서 이제껏 볼 수 없었던 새로운 축제가 개최되었다. 바로 '제1회 자라섬 포크 페스티벌'. 다행히도 비가 갠 화창한 오후, 야외에서 포크송을 듣기엔 더할 나위 없이 좋은 날씨가 따라주었다. 사실 당일 갑작스럽게 출연 가수가 변동되며 바뀐 일정
by 심한솔 에디터 2018.05.28
ART insight
아트인사이트에게
문화예술은 '소통'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