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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Opinion] 우리는 서로의 용기다 [문화 전반]
약자로서의 처절한 연대가 필요 없어질 때까지 우리는 연대할 것이다.
지난 5월 19일, 혜화역에서 성별에 따른 불법촬영 편파 수사를 규탄하는 시위가 열렸다. 홍익대학교 회화과 누드 크로키 수업에 참여한 남성 모델의 성기를 몰래 찍어 인터넷에 올린 여성에 대해 유례없이 신속한 수사가 이뤄진 것이 공분을 산 것이다. 어디를 가든 구멍이 나 있지 않은 곳이 드문 여성 공중화장실과 포르노 사이트에서 심심치 않게 접할 수 있는 불
by 조현정 에디터 2018.05.2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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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view] 알렉스 카츠 그와의 첫만남
알렉스 카츠 그와의 첫만남
5/19일 잠실 롯데뮤지엄을 다녀오게 되었다. 잠실 롯데타워 7층에 위치한 롯데뮤지엄은 스트릿식인 인테리어로 나를 반겨 주었다. 재입장이 불가능한 단점이 있었지만 알렉스 카츠 전을 보고난 후는 무언가 비어있는 공허한 느낌이였다. 오디오와 도슨트 없이 전시를 봤다는 점도 있지만 그림만으로 이사람을 알아봐야 하는 느낌 이였다. 마치 사람의 그림으로 이사람을
by 이민규 에디터 2018.05.2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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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Preview] 6월의 Romantic Village, < 레인보우 뮤직 & 캠핑 페스티벌 2018 >
6월의 Romantic Village, < 레인보우 뮤직 & 캠핑 페스티벌 2018 >
[가평 자라섬] 2018.06.02 ~ 06.03
한번쯤은, "뮤직 페스티벌" 초등학생 때 인물화를 그리려고 패션 잡지를 샀었다. 사진이 많은 책이어서 그랬다. 스케치북에 그림을 그리고, 심심하면 글도 읽곤 했다. 여름에 샀던 잡지에서 '페스티벌 스타일링'에 관한 글을 읽게 되었다. 처음 보는 스타일을 한 멋진 어른들이 잔디밭에서 열정적으로 뛰는 사진이 있었다. 이게 뭐지? 눈이 땡그래졌다. 음악 페스티벌
by 송재은 에디터 2018.05.2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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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Opinion] ‘착한 사람’에 대해서 – 영화 무간도 [영화]
'착하다'는 것은 무엇일까
우리는 ‘착하게 살자’ 라는 말을 자주 듣는다. 막 옹알이를 시작한 어린 아기일 때부터 다 큰 성인이 돼서도 착하게 사는 것은 대부분 사회에서 지향하는 가치이다. 그런데 착하다는 것은 정확히 어떤 것일까? 윗사람의 말을 잘 듣는 것? 불의를 보면 참지 않고 나서는 것? 사회 규범을 어기지 않고 사는 것? 모두가 착하게 살기 위해 노력하지만 ‘어떻게’ 하면
by 류형록 에디터 2018.05.2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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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당신의 빈 하루] 끌어안다
포옹의 힘은 대단합니다. 말로하는 위로보다 더 따듯하고 오래오래 남게됩니다. 자신의 곁에 있는 소중한 사람들을 꼭 끌어안아주세요
끌어안다 포옹의 힘은 대단하다 백마디 위로의 말보다 꼭 끌어안아주는 포옹은 서로에게 힘을 실어준다 온기, 체취, 심장의 두근거림, 숨소리 꼭 끌어안으면 모든 것이 느껴진다 외롭던 나를 꼭 끌어안아주세요
by 정재빈 에디터 2018.05.2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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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Preview] 여긴 완전 딴 세상, 뮤직 페스티벌
여유라는 꿈을 꾸는 사람들에게 작은 선물이 되기를
뮤직 페스티벌이란 걸 처음 접한 건 작년 5월이다. 그전까지 내가 알던 한국노래는 아이돌 노래 아주 조금, 그리고 TV의 노래 경연 프로그램에서 유명 가수들에 의해 리메이크된 노래 몇 곡뿐이었다. 좁아도 너무 좁은 음악 스펙트럼도 지금 생각해보면 부끄럽지만, 뮤직 페스티벌에 대해서도 아는 바가 없기는 마찬가지였다. 머릿속에 있는 건 인터넷에서 언뜻 본 락
by 김해랑 에디터 2018.05.2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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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Preview] 일상의 낭만에서 특별한 날의 축제로
레인보우 뮤직 & 캠핑 페스티벌 _ at 자라섬 * 현실과 낭만 사이 우리는 늘 현실에서 현실만을 꿈꾸지 않는다. 우리는 현실을 살면서도 낭만을 꿈꾼다. 어떤 모습의 낭만이든. 그리고 그 낭만이라고 부르는 많은 상상들은 생각보다 많이 우리의 현실을 움직인다. 얼마나 우리를 움직이냐면 결국 그 낭만을 현실로 이뤄버릴 때도 있다. 생각해보자, 우리는 평생 낭만
by 오예찬 에디터 2018.05.2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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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Preview] 자라섬에서의 한 여름밤의 꿈 '레인보우 페스티벌'
대한민국을 대표하는 청춘들의 뮤직 페스티벌 레인보우 페스티벌이 올해도 어김없이 화려한 라인업으로 찾아왔다. 화려한 라인업 중 내가 좋아하는 가수가 있다면, 밤새도록 음악을 들으며 캠핑을 하고많은 사람들과 어울려 먹고 마시고 춤추고 뛰놀고 싶다면, 가끔 잔디밭에 누워 좋아하는 가수의 음악을 들으며 춤을 추거나 리듬에 맞춰 신나게 뛰고 싶은 상상을 한 적이
by 박주현 에디터 2018.05.2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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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view] 그 시대 추억의 바람이 다시 불어오다 - 뮤지컬 바람이 불어오는 곳
모든 사람들의 추억이 된 故 김광석의 노래가 다시 그 청춘들을 불러모은다.
날씨가 좋았던 5월의 금요일, 뮤지컬 <바람이 불어오는 곳>을 관람하러 뚝섬을 다녀왔다. 故김광석을 기리며 제작한 공연이기에 뭔가 그의 노래에 익숙해지고 나서 관람해야할 것 같았다. 그의 대표곡을 들으며 지하철 2호선을 탔다. 창 밖에 해가 지는 어스름한 노을빛이 얼핏 보였는데 서정적인 그의 노래와 참 잘 어울린다는 생각이 들었다. synopsis 바람
by 정수진 에디터 2018.05.2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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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Preview] 예술을 통해 영혼의 세계를 비추다 [전시]
20세기 유럽화단의 가장 진보적인 흐름을 누비며 독창성과 일관성을 유지하는 가운데 자신의 미술 세계를 발전시킨 색채의 마술사 마르크 샤갈을 4월 28일부터 8월 18일까지 M컨템포러리 아트센터에서 만나볼 수 있다. 국내 최대 규모인 이번 전시는 프랑스, 스위스, 스페인, 이탈리아 등 유럽 4개국의 개인 컬렉터의 소장품으로 총 238점의 원화 작품과 20여
by 강인경 에디터 2018.05.2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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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Preview] 난 진짜 놀 준비 다했다, 레인보우 페스티벌
[Preview] 난 진짜 놀 준비 다했다 레인보우 페스티벌 새벽까지 달리면서 노는 축제는 2년 전 춘천 페스티벌이 처음이었다. 술을 진탕 마시고 헤드셋을 낀 다음 방방 뛰는 것이 어찌나 즐겁던지, 그 순간 지금까지 나 자신을 '불끄고 쇼파에 누워서 감자칩을 먹으면서 책 읽는 것이 가장 좋은 집여포'라고 생각했던 것을 후회했다. 지금 생각해보면 달라보이는
by 손진주 에디터 2018.05.2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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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Vol.336] 이 비르투오시 이탈리아니
로시니의 유쾌함과 비발디의 상상력을 품다
이 비르투오시 이탈리아니 - I Vtrtuosi Italiani - <문화초대 일자> 이 비르투오시 이탈리아니 2018.06.19 화요일, 오후 8시 롯데콘서트홀 S석 1인 2매 (1인 1매 신청도 가능합니다.) 신청 링크 (바로가기 클릭) 보도자료 받기 (바로가기 클릭) <주의 사항> 1. 문화초대에 참석을 원하시는 분은 05월 25일 금요일 오후 2시
by ARTINSIGHT 에디터 2018.05.23
ART insight
아트인사이트에게
문화예술은 '소통'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