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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Preview] 아이디어를 찾아서 < 생각하기의 기술 >
어렸을 적의 나는 책 읽는 것을 좋아하지 않는 아이였다. 읽어도 한때 열풍이었던 <그리스 로마 신화>같은 만화책을 더 좋아했던 나였다. 그래서 동화를 읽어도 글보단 그림 보는 것을 더 좋아했다. 초등학교 때에는 학교에서 독서퀴즈를 매년 진행하고는 했다. 학교에서 선정한 도서를 읽고 문제를 맞혀 점수를 내는 시험이었다. 엄마는 내가 높은 점수를 받을 수 있
by 최은화 에디터 2018.05.1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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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Preview] 생각하기의 기술 - 마감과 싸우는 법
스나이더의 고백에 따르면,
아이디어란 하늘에서 뚝 떨어지는 것이 아니다.
‘생각하는 노동의 시간’과 ‘기술적 연습’이
차곡차곡 쌓여 만들어지는 단단한 물질이다.
끊임없이 기록하고 재료를 찾고
열망하고 사색하고 탐구하고 모방할 때
비로소 우리를 찾아오는 것이다.
그러니 아이디어 생산자들에게 절망은 있으되 포기는 없다.
그냥 하나씩 하면 된다.
매일 아이디어와 씨름하는 사람들에게 생각하기의 기술 오랜만에 느긋한 금요일 저녁, 이틀 내내 비를 뿌리다 갑자기 좋아진 날씨에 호수공원으로 자전거를 타러 나갔었다. 바람은 살랑거리면서 불어오고, 다음 날 걱정없이 시원하게 자전거 폐달을 밟으니 어느새 나는 붕뜨는 행복감에 젖어있었다. 소확행, 소소하지만 확실한 행복을 누리고 집으로 돌아가는 길에 나는, 낭
by 한나라 에디터 2018.05.1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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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Preview] 단 한 번의 ! 를 위하여
창조를 향한 길은 직진이 아니라 수없이 굽어진 우회로의 연속이다.
천재 = 영감 1% + 노력 29% + 즉흥성 5% + 열망 8% + 사색 7% + 탐구 15% + 일상의 좌절 13% + 모방 11% + 절망 10.9% + 순수한 기쁨 0.1% - 그랜트 스나이더, “생각하기의 기술” 中 창조는 두 개의 얼굴을 갖고 있다. 하나는 많은 사람들이 알고 있듯이, ‘전에 없던 것’이라는 얼굴이다. 이 얼굴은 이전까지 보지 못
by 김해랑 에디터 2018.05.1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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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Opinion] 인생의 원점_김영하 [문학]
다시 원점으로 돌아가다 인생의 원점_김영하 살아가면서 이런저런 힘든 순간들을 겪을 때마다 서진은 돌아가고 싶었다. 인생의 원점, 자신이 떠나온 곳, 사람들이 흔히 고향이라 말하는 어떤 장소로. 그가 누구인지 모두가 아는 곳으로. 그러나 아무리 생각해도 그런 지점이 어디인지 알 수 없었다. 내가 태어난 곳, 고향, 새로운 삶이 시작된 곳? 인생의 원점은 무
by 김새영 에디터 2018.05.1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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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취향단지] 춤추듯 인생을
춤출 수 있는 박자
illust by 선영 빽빽하게 채워진 우리의 하루 속에, 춤출 수 있는 박자가 있었으면 좋겠습니다. 빙글빙글 돌며 손을 맞잡고, 서로의 눈을 바라보며 흘러나오는 선율에 몸을 맡긴 채 춤출 수 있는, 그런 박자가 있었으면 좋겠습니다.
by 박선영 에디터 2018.05.1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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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Preview] 아이디어를 찾아가는 과정 < 생각하기의 기술 > [도서]
보고 읽을거리가 많은 요즘, 수많은 정보와 작품들이 머릿속을 스치듯 지나간다. 이 중 기억에 남는 것은 일부이다. 그 일부에 대해 곰곰이 생각해 보면 특이했거나, 처음 마주했거나, 잊혀 지지 않을 만큼 강렬했던 것들이었다. 사람들의 기억 속에 자리 잡기 위해선 더 이상 일반적인 아이디어로 승부가 나지 않는다. ‘창의적인 아이디어’가 갈수록 중요해지고 있다
by 고지희 에디터 2018.05.1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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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Vol.335] 매일, 단어를 만들고 있습니다
20년째 언어와 연애중 - 선천적 유머 본능과 지적인 필력으로 써내려간 한 사전 편집자의 유쾌한 직업 일기
매일, 단어를 만들고 있습니다 - WORD BY WORD - <문화초대 일자> 매일, 단어를 만들고 있습니다 2018.06.05-07 화-목요일 (배송 예정 일자) 1인 1권 신청 링크 (바로가기 클릭) 보도자료 받기 (바로가기 클릭) <주의 사항> 1. 문화초대에 참석을 원하시는 분은 05월 21일 월요일 오후 2시 까지 신청 부탁드립니다. (선정시 개별
by ARTINSIGHT 에디터 2018.05.1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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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Opinion] 지워지는 이름들에 대하여 [사람]
우리는 다른 것들에 집중하느라 중요한 본질을 놓칠 때가 있었다
이번 주, 가장 뜨거웠던 이슈는 아마도 '투스카니 의인' 이야기일 것이다. 투스카니 의인은 며칠 동안 포털 사이트의 검색어 순위 상위권을 차지할 정도로 세간의 많은 관심을 받았다. 투스카니 의인? 그 독특한 이름에 이끌려 필자도 실시간 검색어 순위에 오른 것을 클릭해보았다. 과연 각박한 요즘 세상에서 듣기 힘든 가슴 따뜻한 이야기였다. 투스카니 의인, 벨로
by 이영진 에디터 2018.05.1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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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PREVIEW] 생각하기의 기술
어떤 과제를 수행하기 위해 아이디어를 생각해내는 것은 많은 시간이 필요한 편이다. 만약 지금으로부터 그 과제가 일주일 기한이 있다고 가정했을 때, 나는 그걸 일주일 내내 시도 때도 없이 '어떻게 해야 될까?'를 고민한다. 다른 사람들은 쉽게도 생각해내는 것 같은데 나는 그게 너무 어렵다. 이미 과제를 끝난 사람들에게 너무 어렵다고 토로하면 그들은 내게 "
by 최서윤 에디터 2018.05.1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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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Preview] 굳은 뇌를 말랑하게 하기. 책 '생각하기의 기술'
매일 아이디어와 씨름하는 사람들에게 생각하기의 기술 '남들과 차별화된, 나만의 아이디어'. 이것은 대학교는 다니면서 끊임없이 필요했고, 그래서 나를 괴롭혔었다. 콘텐츠 관련 학과를 다녔기에 과제를 수행하기 위해서 계속 새로운 아이디어를 생각해냈어야 했다. 때로는 영상 아이디어, 때로는 광고 아이디어, 때로는 프로그램 아이디어, 때로는 책 아이디어 등. 다양
by 곽미란 에디터 2018.05.1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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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view] 우연히 만난 책이 인생의 터닝포인트가 되기까지, '독서의 발견'
이 책은 우연히 만난 책 한 권이 내게 어떤 영향을 미치는지 알려주는 지침서같은 존재로 다가왔다. 읽는 내내 밑줄을 안 긋고 싶었던 문장이 없었을 정도로 공감이 많이 되었던 책이었다. 아직도 독서가 지루하게 느껴진다는 분들에게 꼭 강력추천해드리고 싶은 책이다.
이 책은 우연히 만난 책 한 권이 내게 어떤 영향을 미치는지 알려주는 지침서같은 존재로 다가왔다. 읽는 내내 밑줄을 안 긋고 싶었던 문장이 없었을 정도로 공감이 많이 되었던 책이었다. 아직도 독서가 지루하게 느껴진다는 분들에게 꼭 강력추천해드리고 싶은 책이다. 먼저 책에 실린 운명이 바뀐 사례를 소개하자면 이렇다. 케냐 빈민가 소년이 쓰레기더미를 뒤지다
by 김정하 에디터 2018.05.1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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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Opinion] 뮤지컬 '베어 더 뮤지컬'의 조명을 보며 [공연예술]
개인적인 조명 해석
* 뮤지컬 베어 더 뮤지컬(Bare the Musical)을 보고 쓴 오피니언입니다. 극의 내용과 관련된 스포일러가 많이 포함되어 있고, 극을 보지 않았다면 이해하기 어려울 수 있습니다. 같은 공연(물론 같은 극이더라도 볼 때마다 다른 극이지만)을 10번 이상 보게 되니, 스토리 외의 것들에도 시선이 가기 시작했다. 어느 날은 조명이 특히 눈에 들어왔고,
by 김나연 에디터 2018.05.19
ART insight
아트인사이트에게
문화예술은 '소통'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