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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Preview] 매일, 단어를 만들고 있습니다
매일, 단어를 만들고 있습니다 책을 출간한 후로 달라진 일상이 있다면, 바로 조금이라도 좋은 단어, 쓸만한 단어가 있으면 수집하는 습관이다. 내 안의 짧은 어휘력 때문이기도 하지만, 단어를 수집할 때마다 내 것으로 만들어 다음 책에 꼭 사용하겠다라는 부푼 기대감도 한몫하는 것 싶기도 하다. 내가 출간업계의 생태를 조금이나마 알게 된 건 올해 초다. 출판사와
by 오윤희 에디터 2018.05.2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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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Opinion] 영화 < 데드풀 >이 매력적인 이유 [영화]
세상에는 많은 히어로들이 있다. 외계에서 온 영웅 슈퍼맨부터 시작해 군인 출신 캡틴 아메리카, 이웃집 영웅 스파이더맨, 북유럽 신 토르까지 배경과 성격들도 다 다르다. 그동안 우리는 영웅 아니면 악당, 이분법적인 구분 아래 선과 악을 구분해왔다. 그런데 여기 영웅 같기도 하면서도 악당 같은 히어로가 있다. 바로 데드풀이다. 데드풀은 애초에 선한 사람이 아
by 최은화 에디터 2018.05.2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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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view] 알렉스 카츠(Alex Kats), 아름다운 그대에게
현대 초상 회화의 대가, 알렉스 카츠의 아시아 최초, 최대 규모의 전시 놓치지 마세요!
© Alex Katz, VAGA, New York, SACKKorea, 2018 현대 미술은 날마다 새로운 기법을 접해보아도 늘 새롭다. 대형 서점 갤러리 안에 마련된 작은 전시마저도 작가의 기발한 의미 전달 방법 - 꼭 의미 전달이 아니더라도 그들의 작품 속에서는 특유의 재치와 유머가 녹아들어 있어 그런 점들을 찾아보는 재미가 있다. 미술사조에 대해 잘
by 정수진 에디터 2018.05.2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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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Preview] 단어에 둘러싸여 씨름하고 단어 속으로 모험을 떠나는 일 : < 매일, 단어를 만들고 있습니다 > (도서)
‘단어’에 관해서라면 그녀보다 더 프로패셔널한 인간이 얼마나 더 있을까.
"세상의 언어를 담아냅니다"매일, 단어를 만들고 있습니다 by. 코리 스탬퍼 윌북 < Preview > 글을 쓰다보면, ‘이 단어가 어디서 왔을까’ 궁금해지는 경우가 많다. 특히 시를 쓰고 퇴고하는 과정 속에서 특정 단어에 꽂히는 일이 참 잦은데, 그럴 때마다 새삼스레 언어의 신비함을 곱씹게 되곤 한다. 아무래도 시는 언어가 함의하고 있는 기존의 의미와
by 김해서 에디터 2018.05.2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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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Preview] 매력에 매력을 더하다 : 레인보우 뮤직 & 캠핑 페스티벌 2018 [공연]
'페스티벌'이라 하면 왜인지 막연하게 놀이공원의 퍼레이드가 떠오르곤 했다. 형형색색의 조명과 화려한 깃으로 치장한 무용수들. ‘페스티벌’의 지극히 개인적인 첫 인상은 그러했다. 그러던 중 성인이 된 이후로 여러 번 찾았던 뮤직 페스티벌은 큰 세상으로 다가왔다. 뜨거운 햇빛과 선선한 바람, 수많은 사람과 음악. 일상 속에서는 맛보지 못했던 여유로움과 뜨거운
by 김수민 에디터 2018.05.2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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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view] #알렉스카츠 #ALEX KATZ #아름다운 그대에게
알렉스 카츠 아름다운 그대에게 또 다른 자아라 해도 과언이 아닐 아이디. 아이디는 많은 이들에게 자신을 대표하는 키워드를 사용할것이다. 내 아이디 sweetysano의 sano는 첫사랑 이름이다. 바로 만화 ‘아름다운 그대에게’ 주인공인 체조 선수 이즈미 사노. 10대 시절 나는 ‘사노’라는 체조선수 주인공 캐릭터에 마음을 빼앗겨(?)버린 소녀였다. 내
by 오윤희 에디터 2018.05.2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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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Opinion] 물과 불의 만남 [도서]
130년 전, 물과 불이 만나 이루어낸 예술.
'Opposites Attract'라는 단어가 있다. 나와 많은 부분에서 상반된 사람과 연애를 하거나, 친구가 되어본 적이 있었던 사람은 이 단어를 듣자마자 '아!'하고 공감할 것 같다. 이 단어는 '정반대되는 사람들은 서로에게 끌린다'라는 뜻이다. 서로 외모, 성격, 가치관까지 전혀 다른 사람을 만나서 큰 상처를 입기도 하지만, 때로 서로 다르다는 것으로
by 김하늘 에디터 2018.05.2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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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Preview] (6/2~3) 레인보우 뮤직&캠핑 페스티벌 2018 @자라섬
레인보우 뮤직&캠핑 페스티벌 2018 - Rainbow Music & Camping Festival 2018 - 경험하는 음악, 뮤직 페스티벌 요즘 떠오르는 놀이 문화를 꼽자면 단연 페스티벌이 빠질 수 없다. 특히 뮤직 페스티벌의 인기는 어마어마하다. 여러 명의 뮤지션이 야외무대로 나오고, 오전부터 밤늦게까지 혹은 2~3일에 걸쳐 열리기도 한다. 10만원
by 장혜린 에디터 2018.05.2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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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Opinion] Today's hot MV - This is America [음악]
This is America 그리고 우리
Childish Gambino 지금 미국을 강타하고 있는 사람이 있다. 말도 안되는 음악을 내놓았고 그 음악을 끝으로 은퇴한다고 한다. 그 뜨거운 인물은 Childish Gambino다. 감비노는 배우, DJ, 코미디언, 래퍼, 프로듀서, 감독, 작가 등 많은 직업군을 가지고 있는 올라운드 플레이어다. 그가 한국인들에게 이름을 날렸던 기회는 마션, 그리고
by 이민규 에디터 2018.05.2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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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view] 세상을 보는 눈, 알렉스 카츠 전시회 [전시]
나만의 시선으로 세상을 바라보기
일주일 전인 5월 17일 목요일, 서울 잠실 롯데월드타워 내에 위치한 롯데 미술관(Lotte Museum of Art, LMoA)에서 열리고 있는 알렉스 카츠의 전시회에 다녀왔다. 알렉스 카츠는 현대 미술에서 초상화의 재부흥을 이끈 사람이자, ‘가장 뉴욕적인 화가’라는 수식어가 붙을 정도로 본인만의 독특한 스타일을 구축한 화가이기 때문에 전시를 보기 전부
by 류형록 에디터 2018.05.2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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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view] 몸의 곡선과 색감의 아름다움. 알렉스 카츠 '아름다운 그대에게 展'
현대초상회화의 거장 ‘알렉스카츠(Alex Katz)’ Alex Katz, Models & Dancers : 아름다운 그대에게 # Prolog [알렉스 카츠 : 아름다움 그대에게 展]은 롯데 타워 안에 있는 롯데 뮤지엄에 위치하고 있다. 롯데 뮤지엄, 아니 롯데 타워 자체를 이번에 처음으로 방문하게 되었다. 너무 넓었던 탓인지 지하철역부터 시작하여 엘리베이터
by 곽미란 에디터 2018.05.2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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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Opinion] 여러 음이 모여 하나의 곡이 되기까지 - 베토벤의 월광 소나타 [음악]
베토벤의 고뇌
집에 가기 전 항상 들르던 곳이 있었다. 집과 멀지 않은 곳에 위치한 피아노학원이었다. 건반에 손가락을 올려 연주하는 피아노는 어린 나에게 장난감이었다. 누르면 소리가 나는 신기한 장난감. 손에 닿는 차가운 감촉과 내 손가락이 무거운 건반 하나하나를 누를 때 청명하게 울리는 소리가 신기했다. 바이올린은 줄을 제대로 누르지 않으면 정확한 한 음보다는 불안한
by 백지원 에디터 2018.05.24
ART insight
아트인사이트에게
문화예술은 '소통'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