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Review] 내 삶을 바꾸는 실천, 독서의 발견 [도서]
중요한 것은 어떤 책을 읽느냐가 아니라 책을 읽고 생각하고 색다르게 적용하는 것, 주체적으로 내 삶의 혁명을 일으키는 것이다.
누구나 인생을 살면서 깊은 감동을 받은 책 한 권 쯤은 있을 것이다. 그러나 감동을 넘어 책이 전달하는 메시지를 자신의 삶에 연결시키고 실천하는 것은 쉽지 않다. 그런 의미에서 <독서의 발견>의 저자 유영만 교수는 독서를 통해 자신의 삶을 변화시킨 주체적 실천가이다. 공고를 졸업하고 발전소에서 기능공으로 근무하던 그는 한 권의 책을 만나 전혀 다른 삶을
by 황수지 에디터 2018.05.21
-
[Preview] 사고에 색채를 입히다, 마르크 샤갈 [전시]
바쁜 우리 영혼의 안식처, <마르크 샤갈 : 영혼의 정원 展>
유럽 여행을 갔을 때, 오스트리아 비엔나에 위치한 쇤부른(Schönbrunn) 궁전을 방문했었다. 노란색 궁전 건물과 화려하게 치장된 내부도 아름다웠지만, 무엇보다 눈길과 발길을 사로잡았던 것은 알록달록한 꽃들로 채워진 거대한 정원이었다. 프랑스 베르사유 궁전에 버금가는 정원을 만들려고 했던 합스부르크 가문의 의도는 꽤나 성공적이었던 것으로 보였다. 그
by 류형록 에디터 2018.05.21
-
[마음으로 보는 글씨] 스누피
내 인생도 그럴 것 같아. 모든게 잘 될 것만 같아.
얼마 전부터 스누피 애니메이션의 캡처화면이 sns에 유행처럼 번지고 있다. 담담하게 마음을 얘기하고 위로하는 대사가 사람들에게 울림을 주는 듯하다. 그중에서 내가 위로가 되었던 장면을 몇 개 뽑아보았다. 내 인생도 그럴 것 같아. 모든게 잘 될 것만 같아. 나에겐 철학이 있어. 어려운 일이 있다면, 언젠가는 좋은 일도 있다는 거야. 역시 형편없는게 아니었어
by 김동철 에디터 2018.05.21
-
[Review] 알렉스 카츠, 추상과 구상 사이
개인적으로 전시장도 전시 못지않게 중요하다고 생각한다. 전시와 어울리지 않았던 전시장의 분위기는 고개를 갸웃하게 만들고, 보는 내내 집중할 수 없게 만들기 때문이다. 이번 ‘알렉스 카츠’의 전시장은 카츠의 대형 작품에 걸맞는 큰 규모의 장소와, 각 작품마다 어울리는 분위기를 매우 신경 쓴 점이 느껴졌다. 전시장 입구는 마치 뉴욕의 한 거리를 떠올리게 한다
by 나정선 에디터 2018.05.21
-
[Preview] 마르크 샤갈 특별전: 영혼의 정원
나와 마르크 샤갈의 첫 만남은 최근의 스위스 여행에서였다. 취리히의 한 성당(프라우뮌스터 성당)에서 샤갈의 손길로 완성된 스테인드 글라스를 보게 된 것이다. 유럽을 여행하다 보면, 다양한 성당과 교회의 스테인드 글라스를 어렵지 않게 만나볼 수 있다. 프라우뮌스터 성당의 스테인드글라스는 두오모 대성당과 같은 어마어마한 규모의 성당의 스테인드글라스에 비하면 상
by 윤소윤 에디터 2018.05.21
-
[Opinion] 시를 노래하다 : 가사가 아름다운 음악들 [음악]
시는 책 속에만 있는 것이 아니다. 누군가의 연애편지 속에 있을 수도 있고, 내가 흥얼거리는 노래 속에 있을 수도 있다. 2016년, 밥 딜런이라는 가수가 노벨 문학상을 받았다. 문학인이 아닌 가수가 노벨 문학상을 수상한 것은 노벨 문학상이 생긴 이래 최초였다. 밥 딜런의 노벨 문학상 수상을 계기로, 문학과 노랫말 사이에 구분선을 긋는 것이 무의미하다고 생
by 김규리 에디터 2018.05.21
-
[Review] 읽었는가? 읽고 말았는가? 읽어버렸는가? '독서의 발견' 리뷰
돌이켜보면, 자기소개서나 면접을 볼 때 취미를 묻는다면 항상 독서라고 대답 했었고, 고등학교와 중학교 생활기록부에도 책을 좋아하는 아이라는 평이 꽤나 적혀 있었던 것 같다. 그런데 돌이켜보면 내가 책을 왜 읽는지에 대해서는 딱히 고민해보지 않았던 것 같다. 그냥 재미있는 책이 있다면 읽었고, 시선이 가지 않는 책은 읽지 않았다. SF소설에 빠져있을 때는
by 심소영 에디터 2018.05.21
-
[전시소개] - 마르크샤갈 특별전 / 영혼의 정원
마르크 샤갈전 영혼이 숨쉬는 전시, 샤갈이 초대하는 영혼의 정원전 샤갈의 그림을 보면 그의 감정을 색으로 잘 표현한 화가 중 하나라고 생각한다. 주로 붉은색조의 색감과 푸른 색조의 색감은 그의 감정을 좀 더 격정적으로 느낄 수 있는 색이고, 그의 모습을 대변하기도 한다. 얼마전 보았던 알렉스 카츠의 전시를 보면 그는 뚜렷한 색의 대비를 통해 인물에 초점을
by 조은별 에디터 2018.05.21
-
[Preview] 붓 속에 녹아든 휴머니즘, 마르크 샤갈 영혼의 정원
[Preview] 붓 속에 녹아든 휴머니즘 마르크 샤갈 영혼의 정원 샤갈. 특별한 화가다. 살면서 한번쯤 누구나 가장 약한 부분을 쓸거나 끌어안는 작품을 만나곤 한다. 글을 읽는 당신도 그림을 보고 가슴이 벅차올라 눈물이 떨어질 것 같은 느낌이 든 적 있는가. 그것은 인간에게 주어진 큰 행운 중 하나다. 작품이 아니라, 작가를 만나는 경우에는 더욱 그렇다
by 손진주 에디터 2018.05.21
-
[프리뷰 URL 취합] 매일, 단어를 만들고 있습니다
20년째 언어와 연애중 - 선천적 유머 본능과 지적인 필력으로 써내려간 한 사전 편집자의 유쾌한 직업 일기
매일, 단어를 만들고 있습니다 - WORD BY WORD - * 댓글로 기고한 프리뷰 링크를 기입해 주세요! 자신의 글 외에도, 다른 가족분들이 쓴 글을 이 공간에서 스스럼없이 향유해 보셨음 합니다. 문화예술은 소통을 하고 함께 향유 했을때에 더욱 다채로워 지고 풍요로워 집니다. ** 이름 + URL 링크 자신의 글을 보실분들께 하실 말씀! 을 기입해 주시
by ARTINSIGHT 에디터 2018.05.21
-
[Preview] 마르크 샤갈 특별전 – 영혼의 정원展을 통해 드러나는 샤갈의 내면세계 [전시]
마르크 샤갈 특별전 – 영혼의 정원展 전시 소개 M컨템포러리에서 진행하는 마르크 샤갈 특별전은, 이번 여름 샤갈이 여생을 보냈던 프랑스의 마을 ‘생폴드방스’를 방문할 계획이어서 더 눈길이 가는 전시였다. 샤갈은 교과서에서 빼놓지 않고 등장하며, 미디어나 대중적으로도 유명한 화가이기 때문에 익숙하지만 정작 샤갈의 생에 대해서는 그 작품만큼 알려지지 않았다는
by 김현지 에디터 2018.05.21
-
[Preview] 생각하기의 기술 [도서]
생각하기의 기술 The Shape Of Ideas -매일 아이디어와 씨름하는 사람들에게 그랜트 스나이더 나는 예술가란, 창의적인 사람이란 그렇게 타고난 건 줄 알았다. 연예인은 원래 연예인으로 태어났을 것이다. 모두가 정해져있고 나는 창의적인 사람과는 거리가 멀다고 생각했다. 그래서 독특한 생각, 아이디어, 그림, 작품 등을 볼 때면 언제나 감탄과 동경을
by 최지은 에디터 2018.05.21
ART insight
아트인사이트에게
문화예술은 '소통'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