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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Opinion] 요즘 가장 핫한 JPOP 밴드, 세카이노 오와리 [음악]
세카이노 오와리는 후카세(보컬, 기타), 나카진(기타), 사오리(피아노) 러브(DJ)로 구성된 일본의 4인조 밴드입니다. 작년에는 한국에서 단독 콘서트를 개최했을 만큼 요즘 한국에서 굉장히 핫한 JPOP 밴드로 손꼽히고 있는데요, 서정적이고 동화같은 가사, 아름다운 멜로디뿐만 아니라 밴드에 얽힌 흥미로운 일화들로 많은 사람들의 사랑을 받고 있습니다. 밴드
by 김규리 에디터 2018.05.1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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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view] 독서의 발견|유영만
독서의 발견 천천히 온몸으로 읽는 탐독가의 읽기 혁명 지은이: 유영만 펴낸곳: 카모마일북스 발행일: 2018년 4월 25일 분량: 272쪽 정가: 15,000원 분 야: 독서일반 책을 좋아한다. 이 책을 선택한 이유 중 하나는 '인두 같은 한 문장을 만나기 위해 나는 오늘도 활자의 바다를 건너고 있다'라는 표지의 문장 때문이었다. 독서가라면 누구나 공감할
by 장미 에디터 2018.05.1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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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Opinion] 오리의 꿈, 말의 편자 [기타]
오리는 순진한 얼굴로 호감을 사지만, 필사적으로 물장구를 치고 있다. 살아남기 위해서다. 나도 오리 떼 중 한 마리다. 다른 오리들처럼 물장구를 친다. 가끔 하늘로 날아가는 다른 오리들을 바라본다. 발장구 말고 날갯짓하는 그들을 멀거니 바라본다. 나는 못하는데, 저들은 잘도 한다. 열심히 노력했겠지, 피나게 노력했겠지. 근데 나는 이것조차 힘겹다. 알량한 자존심은 눈부신 날갯짓으로부터 고개를 돌리게 만든다. 안일한 위안과 제 능력에 대한 자위로 발장구만 치고 있다. 발장구마저도 치지 않으면 호수에 빠져 죽으니까, 나름의 필사였던 것이다. 그렇다고 육지에서 안주하기엔 삵이 무섭고. 오리, 나. 순진한 얼굴을 하면서 발장구친다. 아무렇지 않은 척, 순진한 얼굴을 해야 한다. 그래야 오리떼 한구석이라도 차지할 수 있다.
오리는 순진한 얼굴로 호감을 사지만, 필사적으로 물장구를 치고 있다. 살아남기 위해서다. 나도 오리 떼 중 한 마리다. 다른 오리들처럼 물장구를 친다. 가끔 하늘로 날아가는 다른 오리들을 바라본다. 발장구 말고 날갯짓하는 그들을 멀거니 바라본다. 나는 못하는데, 저들은 잘도 한다. 열심히 노력했겠지, 피나게 노력했겠지. 근데 나는 이것조차 힘겹다. 알량한
by 오세준 에디터 2018.05.1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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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view] 활자의 바다를 건너다, '독서의 발견' [도서]
활자의 바다를 건너기 위해 내가 만난 가장 좋은 안내자
조선시대에는 '간서치'라 불렸던 책을 사랑한 실학자 '이덕무'가 있었다. 슬픔과 고통을 잊기 위해서 책을 들었던 이덕무의 모습을 떠올리다 '독서의 발견'의 유명만 작가가 떠올랐다. 조선시대에 책을 사랑한 이덕무가 있었다면, 지금 21세기에는 활자의 바다를 건너는 유영만이 있는 게 아닐까? 이덕무는 책을 하나의 친구처럼 느끼는 것 같았고, 유영만 작가의 이
by 김하늘 에디터 2018.05.1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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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Opinion] 예술은 멀리 있지 않다. 일상의 어딘가에서 시작된 전시 - '씨실과 날실로' 展 [시각예술]
일상을 들여온 미술관
예술은 멀리 있지 않다 일상의 어딘가에서 시작된 전시 '씨실과 날실로' 展 요즘 열리는 전시들 중 우리의 일상을 소재로 하거나, 일상에서 흔히 볼 수 있는 소품들을 주제로 하는 것들이 더러 있다. 그런 전시를 접할 때면, 공간이 주는 힘과 같은 것들을 떠올리곤 한다. 가령, 욕실에서 매일 보는 비누가 전시장 한켠에 진열되어 있으면, '이것은 또 무슨 예술작
by 에이린제 에디터 2018.05.1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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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view] 김광석을 노래하지만, 그 자체로 의미가 있는 뮤지컬 '바람이 불어오는 곳'
김광석으로부터 시작된 이야기
김광석을 노래하지만, 그 자체로 의미가 있는 뮤지컬 '바람이 불어오는 곳' 제목부터가 김광석의 노래이다. 홍보용 사진들을 보아도 온통 노래하는 장면이다. 그래서 그저 김광석의 노래를 연이어 부르는 형식이리라 짐작했다. '바람이 불어오는 곳'을 직접 보기 전까지는 '뮤지컬'이라는 장르를 취하고 있지만, 김광석 추모 콘서트에 가깝지 않을까 하는 생각을 했다.
by 에이린제 에디터 2018.05.1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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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Vol.333] 마르크 샤갈 특별전 - 영혼의 정원展
마르크 샤갈의 인생과 내면이 깃든 정원으로 떠나는 산책길
마르크 샤갈 특별전 - 영혼의 정원展 - <문화초대 일자> 마르크 샤갈 특별전 - 영혼의 정원展 2018.05.31 목요일 2018.06.01 금요일 2018.06.02 토요일 2018.06.03 일요일 M컨템포러리 아트센터 1인 2매 (1인 1매 신청도 가능합니다.) 신청 링크 (바로가기 클릭) 보도자료 받기 (바로가기 클릭) <주의 사항> 1. 문화초대
by ARTINSIGHT 에디터 2018.05.1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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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Opinion] 심장을 어루만지는 노래, 심규선이 돌아왔다 [음악]
심규선(Lucia)의 귀환, 섬세한 위로의 선율들
심규선 (Lucia) 세상에서 변하지 않고 늘 빛나는 유일한 것이 있다면 나는 그것이 사랑이라고 생각한다. 우리가 흔히 말하는 질투나 화같은 부정적인 감정은 시간이 지나면 잊혀지거나, 흐려지거나, 때로는 소멸되기도 하지만 사랑만은 시공간을 초월하여 변하지 않는 세상에서 가장 아름다운 감정이기 때문이다. 비록 그 불씨가 잠깐 약해질 순 있어도 결코 꺼지지 않
by 최유진 에디터 2018.05.1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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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Hearing Heart] 행복회로가 필요해
우리는 이상적인 최고의 기준을 맞추지 못했더라도, 우리에게 주어진 상황에서 우리가 할 수 있는 ‘나름대로 최선의’ 노력을 하고 있었다.
행복회로가 필요해 Illust. by 정현빈 우리는 때로 스스로에게 거는 기대치가 지나치게 엄격하고 높기 때문에, 자신을 자책하는 경우가 있다. 특히 결과를 예측하기 어려운 상황에서 더더욱 그렇다. 그러나 곰곰이 생각해보면 우리는 이상적인 최고의 기준을 맞추지 못했더라도, 우리에게 주어진 상황에서 우리가 할 수 있는 ‘나름대로
by 정현빈 에디터 2018.05.1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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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Preview] 다가오는 봄의 마무리를 함께 할 로맨틱한 재즈, 2018 봄에 내리는 젠틀레인 The Original [공연]
2018 봄에 내리는 젠틀레인 [The Original] 봄의 끝자락에 서있는 것 같은 요즘. 밤에 부는 선선한 바람은 피곤한 하루를 달래주기라도 하듯 코끝을 스친다. 이렇게 다가오는 봄의 마지막을 어떻게 보내면 좋을까? 평소와는 조금 다르지만 색다르게, 봄을 닮은 재즈 선율과 함께 마무리해보는 건 어떨까. 이번달 25일 가장 한국적인 재즈를 선보이는 로
by 최유진 에디터 2018.05.1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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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Opinion] '노트르담 드 파리'를 통한 프랑스 뮤지컬의 특징 고찰 [공연예술]
프랑스 뮤지컬을 본다면 그동안 접하기 쉬워 자주 접했던 미국의 브로드웨이 뮤지컬과는 확연히 다른 점을 느낄 수 있을 것이다. 경쾌하고 밝은 미국의 뮤지컬에 비해 프랑스 뮤지컬은 어두운 내용을 담은 뮤지컬이 많고 결말 역시 비극으로 끝나는 작품이 대다수이기 때문이다. 미국의 뮤지컬과 프랑스 뮤지컬을 비교했을 때 많은 차이점이 있겠지만 가장 눈에 띄는 점은
by 정선민 에디터 2018.05.1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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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view] 사람 사는 이야기, 어쿠스틱 뮤지컬 '바람이 불어오는 곳'
"저는 소극장에서 세상 사는 이야기를 노래하고 싶어요." "제 노래하고 싶어요." 이번 아트인사이트 문화초대는 어쿠스틱 뮤지컬 <바람이 불어오는 곳>입니다. 故 김광석님의 명곡들과 사람 사는 이야기들이 잘 어울리는 콘서트 같은 뮤지컬이었습니다. 비 오는 날, 흐리던 하늘이 나올 때는 낭만적으로 다가오던 시간이었습니다. 95학번, 대학가요제, 2002년 월드
by 고혜원 에디터 2018.05.14
ART insight
아트인사이트에게
문화예술은 '소통'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