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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Opinion] 소원을 말해봐 [기타]
소원은 문화를 낳는다.
소원 (所願) 「명사」 어떤 일이 이루어지기를 바람. 또는 그런 일. 이 세상에는 소원과 관련된 수만 가지 이야기가 있다. 대표적으로 아라비아 문학의 「천일야화」에 등장하는 수많은 이야기 중 세계적으로 유명한 이야기인 <알라딘과 마법의 램프>에서 그 모습을 볼 수 있다. <알라딘과 마법의 램프>에서는 알라딘이 램프를 문지르면 그 속에서 요정인 지니가 나와
by 최은화 에디터 2018.05.0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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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Opinion] 예스러운 분위기와 구슬픈 노래, 안예은에 대하여 [음악]
"세상에 처음 날 때 인연인 사람들은 손과 손에 붉은 실이 이어진 채 온다 했죠." -홍연 中 "그리운 나의 사람 나의 해와 달아 다시 볼 수 없음에 잡을 듯 잡을 수 없는 꿈결같은 사람 오늘도 울다 지쳐 잠이 든다." -달그림자 中 가수 안예은의 노랫말을 듣다보면 마치 사극 드라마의 장면이 눈 앞에 펼쳐진다. 안예은 특유의 구슬픈 감성과 애틋한 가사는
by 심소영 에디터 2018.05.0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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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view] 의무감과 내면의 감정 그 사이에서 - [도서] 고야, 계몽주의의 그늘에서
고야,게몽주의의 그늘에서 리뷰
<철학은 가난하고 헐벗은 채로 간다> - 고야 “이미지는 사상이며, 단어들로 표현할 수 없는 것을 표현한다” 고야는 규칙을 잊어야한다고 말했다. 어쩌면 원리 원칙이 중요하고, 대대로 이어져오는 것을 중요하게 생각했던 사고방식과는 다르다. 그는 똑같은 것을 공부하고 맹목적으로 따르는 것이 예술을 배우는 젊은이들에게 큰 장애물이라고 했다. 진정한 예술가를 높
by 김아현 에디터 2018.05.0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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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Preview] 천천히 온 몸으로 책을 읽다. '독서의 발견'
"인두 같은 한 문장을 만나기 위해 나는 오늘도 활자의 바다를 건너고 있다." 학기가 시작되고, 정말 하루하루 바쁘게 지내다 보니 참 많은 것을 잃고 학업과 일에 치여 사는 것 같았다. 그리고 그 중 가장 먼저 잃어버린 것이 독서였다. 어렸을 때부터 나는 책을 정말 좋아했던 학생이었다. 한때는 소설가를 꿈꾸기도 했을 정도로 쓰는 것과 읽는 것 전부 사랑했었
by 심소영 에디터 2018.05.0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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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Opinion] '어벤져스: 인피니티 워' 전에 예습할 마블 영화 7편 [영화]
마블덕후가 소개하는 마블 입덕 순서
지난 4월 25일 개봉한 마블의 신작, '어벤져스: 인피니티 워'(이하 인피니티 워)가 개봉 8일째인 5월 2일, 관객수 600만을 돌파했다. 한국에서 개봉한 역대 외화 중 최단기간에 관객 600만을 넘긴 기록이다. 인피니티 워의 흥행 신기록은 역대 최다 예매량(120만 장), 역대 최고 오프닝(98만 명), 역대 IMAX 및 4DX 최고 오프닝, 역대
by 이자연 에디터 2018.05.0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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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Opinion] 사랑 속에 녹아 있던 것들 [도서]
사랑 속에 녹아있던 것들 어릴 때부터 서점이나 도서관에 가면 이유없이 가슴이 두근거리곤 했다. 왠지 부자가 된 기분, 그 많은 책들을 다 읽을 수 있을 것 같은 기분. 실제로 그 책들을 다 읽지는 못해도 책더미 속에 있다는 사실만으로 기분이 좋아지곤 했다. 그래서인지 몰라도 애매하게 시간이 남을 때면 저절로 서점을 향해 발길을 돌리게 된다. 그 날은 꽤 오
by 한나라 에디터 2018.05.0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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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view] 어울리지 않을 것 같은 두명의 어울림 '하이젠버그'
70대 정육점 주인 알렉스와 사이다같이 톡톡튀는 조지의 앙상블
연극 <하이젠버그> 예측 불가능한 내일이 기대되는 삶 2018. 04. 29. 일 4시 공연 @두산아트센터 연강홀 작가 사이먼 스티븐스 연출 김민정 프로듀서 박용호, 석재원 공연기간 2018. 04. 24(화) - 05. 20(일) 티켓가격 R석 5만원 S석 3만 5천원 공연시간 화-금 오후 8시/ 토 오후 3시,6시/ 일 오후 4시 공연장소 두산아트센터
by 고다원 에디터 2018.05.0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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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view] 슬픔 끝에도, 사랑 [공연]
공연 하이젠버그 리뷰, 그럼에도 사랑을 선택한 이들의 이야기
“75세요!” … “33살 차이라니 와우!” 몇 살이냐 묻는 조지의 물음에 대답하는 알렉스의 목소리는 힘차고 맑았다. 나는 한순간 그의 목소리에서 5살짜리 아이를 보았다. 마치 몇 살이냐는 어른의 물음에 답하는 5살짜리 꼬마인 마냥 알렉스의 목소리는 당당했고 꾸밈없었다, 75세가 뭐 대수냐는 듯. 조지는 "와우!"라고 아주 크게 놀라긴 했지만 결과적으로
by 이서연 에디터 2018.05.0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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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Opinion] 낯선 자들의 방문, '손님들' [도서]
똑똑똑. 누군가 당신을 찾아왔다.
똑똑똑. 누군가 당신의 방문을 두드린다. 당신은 예고하지 않은 낯선 자의 방문에 현관문에 달린 조그만 구멍으로, 또는 인터폰으로 밖에 있는 존재를 확인한다. 기다리고 있던 택배 기사도, 이웃 주민도 아닌 차가운 기운을 풍기는 처음 보는 얼굴이 눈에 가득 찬다. 당신은 쉽사리 현관문을 열어주지 못한다. 여러 공포 영화에서 예상치 못한 낯선 방문자들을 소재로
by 김하늘 에디터 2018.05.0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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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view] 내일 일은 난 몰라요 : 연극 < 하이젠버그 >
한치 앞도 모를 내일도 ‘기꺼이’ 사랑할 수 있길. 나다운 게 뭔지 모르는, 남의 심해에서 허우적거리기 바쁜. 우리 존재, 부디 건승.
알 수 없는 당신 가끔 2G폰 메모장에 담아 보던 인터넷 소설이 불현듯 떠오르곤 한다. 오해하진 마시라. 지금 보라고 권한다면 그것도 고역일 터이니. 발랄한 이모티콘과 말도 안 되는 설정이 난무했던 2000년대 그때 그 텍스트. ‘인소’의 대표적인 클리셰는 다음과 같았다. 어린 나이임에도 허세와 자기연민에 절여진 두 남자의 대화는 대략 이렇다. 사랑의 아
by 김나윤 에디터 2018.05.0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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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Opinion] 아티스트 딥터뷰 - 주영 [사람]
주영, 잔잔한 웨이비 아티스트
ARTIST 조명하고 싶은 아티스트를 소개하는 시간이다. 저번에는 세계적인 보컬 The Weeknd를 소개했고 역사를 써나가고 있는 리빙 레전드 Kendrick Larmar 등을 소개해 보았다. 짬짬히 아티스트에 대한 소개를 다루긴 했었지만 주된 토픽으로 아티스트 서포트를 해볼 생각이다. 지금 트렌드에도 아주 잘 맞을뿐만 아니라 신보를 통해 멋진 행보를 보
by 이민규 에디터 2018.05.0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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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Vol.329] 알렉스 카츠, 아름다운 그대에게
살아있는 현대미술의 거장 알렉스 카츠. 아시아 최초 대형 전시, 세계 최초 신작 공개!
알렉스 카츠, 아름다운 그대에게 - Alex Katz, Models & Dancers - <문화초대 일자> 알렉스 카츠, 아름다운 그대에게 2018.05.17 목요일 2018.05.18 금요일 2018.05.19 토요일 2018.05.20 일요일 롯데뮤지엄 1인 2매 (1인 1매 신청도 가능합니다.) 신청 링크 (바로가기 클릭) 보도자료 받기 (바로가기 클
by ARTINSIGHT 에디터 2018.05.03
ART insight
아트인사이트에게
문화예술은 '소통'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