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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Opinion] 지금 가장 주목해야 할 감각적인 아티스트, 카더가든 [음악]
오늘 밤 여러분의 귀르가즘을 책임질 #카더가든 의 음악들
Car, the garden 만약 여러분들만의 아파트를 지을 수 있다면 무엇으로 채워 넣을 것인가? 인생을 산다는 건 아파트를 짓는 것과 같다. 먼저 뼈대를 쌓아 올리고, 그 위에 살을 붙이고, 또 내 아파트에 들어와 살 입주자와 물건들을 결정한다. 혹, 입주자와 싸우거나 안 맞는다면 '내 집에서 나가!'하고 쫓아내기도 한다. 그리고 언젠가 쫓아냈던 사람이
by 최유진 에디터 2018.04.0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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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view] ‘카피 공부’, 어쩌면 ‘인생 공부’ [도서]
이 책 ‘카피 공부’는 한마디로 ‘시집의 형식에 언뜻 자기 계발서 같은 성격을 띠는 카피 라이팅의 지침서’라고 정의 내릴 수 있겠다. 사실 이 책의 초반부, 그러니까 약 두 챕터 즈음을 읽어내려 갈 때까지 나는 짐짓 당황할 수밖에 없었다. 내가 예상했던 형식과는 전혀 달랐던 것이다. 보통 이런 특정 직업군에 대한 지침서 류의 책은 대부분, 각 챕터 별로
by 김현지 에디터 2018.04.0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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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PREVIEW] 계몽주의의 사각지대를 포착한 사상가, 고야 [도서]
그의 밤엔 아무도 포착하지 못했던 빛이 있었다.
미신과 환상이 가득했던 18세기 중세 유럽에 이성과 합리로 무장한 계몽주의는 구세주처럼 등장한다. 그러나, 이는 다시 무자비한 폭력의 수단이 되어 또 다른 혼란과 무질서를 만들어낸다. 이렇게 계몽주의가 만들어낸 유령에 가려진 그늘을 집요하게 탐색한 예술가가 있다. 60년 가까이 2천 점의 그림을 그리며 일평생을 사회의 움직임을 포착하는데 바친 예술가이자
by 조현정 에디터 2018.04.0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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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Opinion] 마음을 따뜻하게 해주는 봄의 시 [문화 전반]
따뜻한 봄이 왔다. 봄을 맞이해 마음을 따뜻하게 해주는 시들을 소개해보고자 한다. 시에 담긴 의미가 무엇인지 생각해보는 재미가 있다. 어떤 말을 전하고자 하는지 생각해보며 차근 차근 읽어보도록 하자. 그대 앞에 봄이 있다 김종해 우리 살아가는 일 속에파도치는 날 바람 부는 날이어디 한 두 번이랴 그런 날은 조용히 닻을 내리고오늘 일을 잠시라도낮은 곳에 묻어
by 고지희 에디터 2018.04.03
ART insight
아트인사이트에게
문화예술은 '소통'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