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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다시 읽는 수능 국어지문]서정인_강
대한민국의 입시를 거친 사람이라면 대부분 상당한 양의 문학 작품을 접했을 것이라 생각한다. 그러나 그 무수한 작품들 중 수능이나 모의고자 지문이 아닌 '소설'로 읽은 것이 있는가? 매번 문제를 맞히기 위해 인물의 심정, 주제 등을 힘겹게 짜내지 않았는가? 나 또한 소설의 가치를 깨닫게 된 지 얼마 되지 않았다. 사람마다 문학 작품을 읽는 이유는 다르며,
by 김새영 에디터 2018.02.2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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희곡 < 보이체크 >의 뮤지컬화는 과연 성공적이었을까?
최근에 희곡 < 보이체크 >를 다시 읽어봤다. 그리고 읽다 보니 4년 전에 봤던 뮤지컬 < 보이첵 >이 문득 떠올랐다. 그래서 그 당시 기록해 놨던 관극 후기를 다시 읽어 봤다. 그리고 이번엔 이를 기반으로 < 보이체크 >의 뮤지컬화에 대한 내 개인적인 오피니언을 기록해보고 싶어졌다. 그래서 지금 이 글을 기고해보려 한다. * 2014년에 공연된 윤호진 연
by 윤소윤 에디터 2018.02.2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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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PRESS] 농구 한 판의 힘? ASAC 제작뮤지컬 '전설의 리틀 농구단'
이 이야기가, 지금 바로 여기서 일어나는 이야기들이자, 지금이 꿈꾸는 이야기들이기를. 삶의 위기의 순간, 그 순간이 원동력의 순간으로 탈바꿈하는 명랑하고 희망찬 이야기이기를. 또 현실이 그렇게 되기를 바라는 이야기이기를.
[PRESS] 농구 한 판의 힘? ASAC 제작뮤지컬 '전설의 리틀 농구단' 동계 올림픽이 한창이다. 어떤 성적이든, 경기를 마친 선수들의 모습은 다양한 심정을 비춘다. 안도, 아쉬움, 벅참……. 그 어떤 표정과 감정을 우리가 감히 언어로 단정 지을 수 있을까. 경기를 마친 뒤 숨을 헐떡이며 울거나 웃는 선수들을 통해 스포츠의 힘과 오랜 노력의 간절함을
by 이주현 에디터 2018.02.2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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상큼한 하루 되세요!
하루를 응원하는 한 마디
우리는 사소한 것들로많은 위로를 받기도,응원을 얻기도 한다.반복되는 삶의 일상 속에소중한 사람들에게 작은 한마디와 작은 비타민을 건네며하루를 응원해 보는 건 어떨까?분명 큰 힘이 되리라 생각해본다.
by 강민희 에디터 2018.02.2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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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Opinion] 낯설음에 대한 낯익은 이야기들 [문학]
우리 모두는 원래 이방인이었다.
인간 삶에도 구조라는 게 있다면, 그 구조 안에는 탈구조, 즉 자기 자신에 대한 해체 또한 포함되어 있는 것 같다. 우리는 살면서 적어도 한번쯤은, 어쩌면 자주 자신의 삶에 대한 의문을 느낀다. 이를테면 이렇게 사는 게 맞는 걸까, 이게 전부일까, 하는 식의 의문 말이다. 이러한 의문을 던지는 순간 그동안 내가 당연하다고 여겨 왔던 내 주위의 모든 공간과
by 김해랑 에디터 2018.02.2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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리틀 포레스트 : 허기와 채움의 숲
임순례 감독, 김태리, 류준열, 진기주 주연의 '리틀 포레스트', 허기와 채움의 숲을 말하다.
** 스포일러가 있습니다. 처음에는 영화 티저 영상이나 포스터를 보고 ‘아 시골에서 건강한 음식을 먹고 옛 친구들과 추억을 쌓는 그런 힐링 영화구나’라고 생각했다. 도마 위에 칼질을 하는 소리, 보글보글 냄비가 끓는 소리, 거기에 담담한 어조로 레시피를 설명하는 혜원의 목소리까지 얹어지니 초반 몇 분은 나영석 피디의 ‘신혼일기’(구혜선-안재현 편)가 생각
by 이서연 에디터 2018.02.2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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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덕행] 당신의 '초록불빛'은 무엇인가? : pH-1 [Gatsby]
우리는 무엇을 위해 살아갈까. 누군가는 꿈을 위해, 누군가는 돈을 위해, 누군가는 사랑을 위해 살아간다 말한다. 모든 게 권태롭게 느껴지는 나는, 그 본원적인 물음에 명쾌한 해답을 내놓지 못하고 있다. 열정 없는 삶이란 참 안타깝다. 사실 이 질문에 명확한 답을 내놓기란 어려운 일이다. 그렇다면, 행복이란 무엇일까? 최근 들어 행복에 대해 생각하게 한 것
by 김수민 에디터 2018.02.2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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Paper present : 종이가 건네는 따뜻한 위로 [시각예술]
종이의 무한한 변신과 아름다움.
‘잊을만 하면 발등에 툭, 툭 떨어져 걸음을 멈추게 하는 게 사랑이었나 상처였나 그것도 아니면 당신이었나.’ - 오랜만에 대림미술관을 방문했다. 추운 날씨에도 줄을 서서 기다리는 사람이 많았다. 이번 작품이 무엇이길래 사람들이 이렇게 길게 늘어서 있는걸까? 대림미술관의 이번 전시는 적어도 추운 겨울날 조금 달달하면서도 씁쓸한 맛이 나는, 그런 라떼 같았다.
by 최유진 에디터 2018.02.2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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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필름 한 입] 오늘을 보낸 당신에게, ‘심야식당’
맛으로 엮어가는 늦은 밤, 우리 이야기
오늘의 필름 한 입 <심야식당> 야심한 시각, 잠은 오지 않고 슬슬 배가 고파진다. 보통 이런 경우에는 잠에 들어보려 허기를 무시한다. 하지만 그런 밤이 있다. 배만 고픈 것이 아니라, 마음까지 허한 밤. 그냥 잠들기에는 너무나 아쉽고, 이런 내 마음이 너무나 무력한 밤. 정성스러운 야식을 먹고 잠이 들어야 든든할 것 같은 밤. 아마 오늘도 그런 밤 중
by 이주현 에디터 2018.02.2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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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분 좋은 마무리
달빛이 그리워 깨어나지 못하는 걸까요?
언제나 피할 수 없는 아침과의 전쟁,언제쯤 아침을 반갑게 맞이할 수 있을까요?아침만 되면 잠이 오지 않던 밤이 야속하기만 합니다. 아침형 인간이 아니어도 상쾌한 아침을 맞는 방법이 절실한 새벽,하지만 새벽의 매력을 느끼면 쉽게 잠이 들 수 없죠. 잠에 들기 전, 더 좋은 내일을 보낼 수 있는 방법이 한 가지 있습니다. 내일 시작될 일과에 대한 걱정이 아닌
by 임현주 에디터 2018.02.2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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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03.18) 산울림 고전극장 - 멈추고, 생각하고, 햄릿 [연극, 소극장 산울림]
역사와 전통이 깃든 소극장 산울림에서 펼쳐지는 젊은 예술가들의 고전문학의 재해석, 2018 산울림 고전극장 - 셰익스피어
산울림 고전극장 멈추고, 생각하고, 햄릿 - 셰익스피어를 만나다 - 역사와 전통이 깃든 소극장 산울림에서 펼쳐지는 젊은 예술가들의 고전문학의 재해석 <2018 산울림 고전극장> 오셀로의식탁 - 리허설사진 "소설, 연극으로 읽다"는 타이틀을 가지고 2013년 1월 첫 문을 연 <산울림 고전극장>은 현재 가장 주목 받는 신진단체들과 함께 만들어가는 산울림의 첫
by ARTINSIGHT 에디터 2018.02.2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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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Vol.301] 제2회 ART insight 오프라인 모임
문화를 애호하는 마음 따스한 아트인사이트 가족분들과 도란도란 다채로운 문화이야기를 보듬어 가시길 소망합니다!
제2회 ART insight 오프라인 모임 2018.03.10 토요일, 오후 3시 신도림 코레일 회의실 (신도림 역사 2층 맞이방) 참가비 1만 원 총 인원 16명 문화를 애호하는 마음 따스한 아트인사이트 가족분들과 도란도란 다채로운 문화이야기를 보듬어 가시길 소망합니다! 신청하기 * 오프라인 모임은 티타임 + 그룹 담화로 이루어집니다. 참가비는 공간 대여
by ARTINSIGHT 에디터 2018.02.22
ART insight
아트인사이트에게
문화예술은 '소통'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