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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Preview] 독특한 화풍 마리 로랑생
친구한테 전시회를 보러 가자는 반가운 카톡이 왔다! 흔치 않은 여성 작가의 전시회라 더욱 기대가 되었다 전시회를 가기 앞서서 마리 로랑생전에 대해 공부해보았는데 1. 마리 로랑생은 누구? 아폴리네르의 시 '미라보 다리'의 주인공이자 그의 연인으로 잘 알려졌고 피카소, 아폴리네르, 장콕토,모딜리아니와 교류하며 '단순한 형태와 감미로운 색조에 의해 슬픔을 표현
by 손은아 에디터 2017.12.0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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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view] 랭귀지 아카이브 아마도 언어학자는 진정한 사랑의 언어는 경험하지 못한듯
랭귀지 아카이브 중년의 부부가 잃어버린 것은 사랑의 말이었다. 요즘 연극에 빠져 기회가 있을 때마다 혜화역으로 향한다. 지난 5일은 랭귀지 아카이브를 보러 아들과 함께 예술공간 서울에 다녀왔다. 저녁 8시에 공연인 관계로 퇴근시간의 교통상황을 고려하여 학교가 끝난 아들을 데리고 서둘러 혜화역으로 향했고 저녁은 혜화동 맛집 골목에서 한 점포 안에 커피와 우동
by 김효임 에디터 2017.12.0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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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Preview] 마리 로랑생, 색채의 연금술사를 만나다
마리 로랑생 展, 그녀의 전시가 여성 화가를 바로 볼 수 있는 계기가 되길 바란다.
우리는 아직 여성 화가가 익숙하지 않다. 나 또한 알고 있는 여성 화가의 이름이 손에 꼽을 만큼 적다. 고통을 예술로 승화시킨 몇 여성 화가들의 삶이 영화, 소설 등과 같은 콘텐츠로 하나, 둘씩 나오고 있지만 전시로 이들을 만나기 아직 힘들다. 전시가 열린다 하더라도, 그들의 정체성을 잃지 않고 열리는 전시는 많지 않다. 그들은 다른 남성 예술가들의 뮤즈로
by 조수경 에디터 2017.12.0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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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view] 기업에서도 독서경영이 필요한 이유. '독서경영 송년독서호'
이번 <독서경영 송년독서호>에서 가장 눈길이 갔던 부분은 '독서가 기업에 미치는 영향'이었다. 전 직원들에게 독서문화를 권장함으로써 리더만 성장해나가는 것이 아닌, 함께 발전해나가자는 취지의 전략이 돋보였다.
이번 <독서경영 송년독서호>에서 가장 눈길이 갔던 부분은 '독서가 기업에 미치는 영향'이었다. 전 직원들에게 독서문화를 권장함으로써 리더만 성장해나가는 것이 아닌, 함께 발전해나가자는 취지의 전략이 돋보였다. 독서로 인해 부족한 문장력과 한정적인 사고방식을 변화시키고, 언변 실력을 높여주는 효율성을 말해주고 있었다. 이처럼 기업에서 독서란, '개인의 성장
by 김정하 에디터 2017.12.0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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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médiation] 메디아시옹 Project 1 - 클래식을 즐기다.(上)
프랑스어인 ‘메디아시옹(médiation)’은 ‘매개’를 의미합니다. 프랑스 문화부에서 1980년대 처음 제시된 ‘문화매개’라는 개념은 문화예술과 관객의 만남을 성사시키는 역할을 뛰어넘어 관객이 작품을 더 잘 이해할 수 있도록 적극적으로 도와 재미를 느끼게 함과 동시에 감상 능력을 개발시켜 향유를 확산시킨다는 의미를 가집니다.
[médiation] 메디아시옹 Project 1 클래식을 즐기다.(上) médiation 프랑스어인 ‘메디아시옹(médiation)’은 ‘매개’를 의미합니다. 프랑스 문화부에서 1980년대 처음 제시된 ‘문화매개’라는 개념은 문화예술과 관객의 만남을 성사시키는 역할을 뛰어넘어 관객이 작품을 더 잘 이해할 수 있도록 적극적으로 도와 재미를 느끼게 함과 동시
by 선인수 에디터 2017.12.0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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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Preview] 색채의 연금술사, 마리 로랑생 전
색채로 재현된 그녀의 삶
Prologue. 마리 로랑생은 기욤 아폴리네르의 '미라보 다리'의 실제 주인공으로도 매우 유명한 프랑스의 대표적인 화가이다. 그녀의 작품은 패션, 리빙, 디자인 등 다양한 분야에 현재까지도 많이 사용될 만큼 대중의 사랑을 받고 있기에 그녀의 이번 전시가 매우 기대되는 바이다. View point 1. 모방에서 이룬 창조 그녀는 사후가 아닌 생전부터 널리
by 차소연 에디터 2017.12.0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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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view] 독서경영 vol.7
기업들의 독서경영
독서를 통한 성장, 성장을 통한 경영 바로 독서경영의 모토이다. 이 책을 처음 접했을 때, 독서를 통한 독서경영이 사원 개개인이, 나아가 회사가 '아웃라이어'가 될 수 있는 가장 실질적인 방안이라고 생각했다. '아웃라이어'의 개념은 최근 접한 책인 '아웃라이어(말콤 글래드웰)'에서 따온 것이다. 성공하는 자에 관한 이야기를 담은 아웃라이어와 독서경영책이
by 김희연 에디터 2017.12.0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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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Preview] 마리 로랑생의 세계를 볼 수 있는 전시
마리 로랑생의 처음이자 마지막일 수도 있는 한국에서의 전시
마리 로랑생이라는 이름은 많이 들어보았지만 정작 그녀의 작품들에 대해서는 무지했다. 이번 기회에 그녀의 작품세계를 살펴보았는데 정말 아름답다라는 생각밖에 들지 않았다. 그녀의 작품들을 찾아보니 신기하게도 이미 내가 어디선가 한 번 본 그림들도 있었다. 바로 ‘파블로 피카소’ 초상화였다. 파블로 피카소, 1908년경, 캔버스에 유채 41.4x33.3, Mu
by 김민아 에디터 2017.12.0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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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Preview] 누군가의 뮤즈가 아닌, 오직 마리 로랑생으로
여성이 아닌 한 명의 관객으로서 여성이 아닌 한 명의 위대한 예술가를 만나러 간다.
당신은 어떤 색깔을 좋아하십니까? 스스로를 가장 잘 표현하는 색이 뭐라고 생각하나요? 흔히 묻는 질문이지만 늘 답하기 어려운 물음이다. 특정 색깔이 내게 주는 느낌과 그것에 대해 타인이 갖는 인식은 저마다 다르기에 더욱 그렇다. 누군가에게 기쁨은 노랑이지만 다른 누군가에겐 빨강이 되기도 하는 것이다. 한편 같은 빨간색을 보고 어떤 이는 분노를 떠올리는 반
by 반채은 에디터 2017.12.0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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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Opinion] 제주도민이 바라보는 제주 열풍 [문화 전반]
'힙'한 제주 지난 몇 년간 제주의 경기는 유례 없는 호황기를 맞으며 빠르게 성장했다. 국내외 관광객이 크게 늘고, 매년 유입되는 이주민들도 1만 명 이상씩 증가하고 있는 덕이다. 제주는 오래 전부터 국내 관광지로 가장 먼저 손꼽히는 곳이었다. 하지만 최근 '웰빙', '느리게 살기'에 대한 관심이 높아지면서 제주도는 단순한 관광지를 넘어, 현대인의 욕구를
by 박진희 에디터 2017.12.0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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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Preview] 몽환적인 회색 세상 속으로
자랑은 아니지만 그림에 큰 관심이 있다거나 전시회를 자주 보러 가는 편은 아니다. 누구나 알고 있는 작가의 전시회일 때만 겨우 가 볼 생각을 하는 정도다. 알 사람은 다 안다는 마리 로랑생도 나에게는 낯선 이름이었기에 아마 그녀의 그림을 검색해 보지 않았더라면 갈 생각을 하지 못했을 것이다. 마리 로랑생의 그림에서 가장 먼저 들어오는 색은 회색이다. 여러
by 김소원 에디터 2017.12.0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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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view] 독서경영 : 독서를 통해 삶을 경영하다
나와 책 사이의 거리 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 ‘독서’라고 자신 있게 말 할 수 있을만한 진지한 책읽기를 한지가 얼마나 됐을까? 사실 기억도 잘 나지 않는다. 중학교 시절에는 고입을 하느라 바빴고, 고등학교 시절에는 대입을 하느라 바빴다. 이런 핑계가 통하지 않는 이유는, 대학생이 되어 여유 시간이
by 최지연 에디터 2017.12.08
ART insight
아트인사이트에게
문화예술은 '소통'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