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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프리뷰 URL 취합] 루나틱
당신도 여기서 미쳐갈 준비가 되어있는가?
루나틱 - 세상이 미친게 분명하다 - * 댓글로 기고한 프리뷰 링크를 기입해 주세요! 자신의 글 외에도, 다른 가족분들이 쓴 글을 이 공간에서 스스럼없이 향유해 보셨음 합니다. 문화예술은 소통을 하고 함께 향유 했을때에 더욱 다채로워 지고 풍요로워 집니다. ** 이름 + URL 링크 자신의 글을 보실분들께 하실 말씀! 을 기입해 주시면 됩니다 ^^
by ARTINSIGHT 에디터 2017.11.1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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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Opinion] 지붕을 디딘 욕망 : 연극 < 뜨거운 양철 지붕 위의 고양이 > [연극]
뜨거운 양철 지붕, 그 위에서 생존하고자 하는 고양이 ‘마가렛’을 중심으로, 세계 속에서 저항하며 살아남고자 하는 인간의 욕망을 유의미하게 포착해낸 연극이다. 실존과 죽음이라는 무거운 주제를 안고 있는 이 극은 마냥 무겁지 않게, 완급조절을 능숙하게 해가며, 주제의식을 전달한다.
지붕을 디딘 욕망 인간이 ‘집에 있는 것과 같이 느끼는’ 원환적인 세계는 조각났다. 근대인은 하늘의 별빛이 아닌, 자신의 내면에서 길을 찾아 떠나야 하는 지난한 존재이다. 거기에, 두 차례의 세계대전을 겪으면서, 헬레니즘의 명확하고 합리적인 로고스(logos)적 세계에 대한 인류의 믿음은 산산이 무너진다. 인류가 목격했던 전쟁의 온상은 이성과 합리와 질서의
by 김나윤 에디터 2017.11.1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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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view] 거장의 도전은 박수 받아야 한다 – 안드레이 가브릴로프 내한공연 ‘클래식의 위대한 도전’ [공연]
음악회를 들어가기 전 내가 느끼는 감정은 늘 비슷하다. ‘귀를 호강시킬 수 있겠다’하는 기대감, ‘듣고 나서 리뷰 어떻게 쓰지’하는 걱정이 뒤섞인 감정이다. 음악을 전공하지도 않았고, 클래식에 조예가 깊지 않은 나와 같은 사람들이라면 누구든 느끼는 감정일 것이다. 나와 비슷한 사람들도 있는가 하면, 안드레이 가브릴로프의 연주를 실제로 들어봤기에 내한 공연
by 김마루 에디터 2017.11.1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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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충청 브루어리 여행 1] 코리아 크래프트 브류어리 Korea Craft Brewery
기찻길 브루어리 여행 충북 음성군 코리아 크래프트 브류어리 Korea Craft Brewery 어린 시절, 제 친할아버지댁은 충청도 신탄진역을 지나는 기찻길 옆에 있었습니다. 안개가 가득 낀 새벽녘, 기차 경적 소리가 잠을 깨우고, 기차를 따라 달려가며 손 인사를 하던 추억이 아련합니다. 당시 명절 기차 티켓을 구하는 게 하늘의 별 따기보다 어렵다던 시절
by 오윤희 에디터 2017.11.1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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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view] 클래식의 새로운 지평을 여는 도전, 안드레이 가브릴로프 내한공연
클래식 연주를 감상할 기회가 있을 때마다, 사실 나는 고민한다. 내가 음악의 언어를 이해할 수 있을까, 하고. 클래식을 듣고 느끼는 데에 법이 있겠느냐만은 '클래식'이라는 이름의 무게감 때문에 지레 긴장을 하는 것이다. 이렇게 늘 잔뜩 경직되고 긴장된 자세로 공연을 보러 가지만 결국엔 벅차오르는 감동 가득 안고 집으로 돌아온다. 안드레이 가브릴로프 내한공
by 신은지 에디터 2017.11.1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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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Preview] 날라리 국문학도가 소개합니다. '소설을 보다, 이태준편'
얼렁뚱땅 국문학도의 '이태준 쪽집게 강의'
국문학과이긴 국문학과인데.. 아직도 교수님 말씀을 절반씩만 알아듣는 얼렁뚱땅 국문학도가 이태준의 소설을 원작으로 하는, 연극 <복덕방>의 프리뷰를 쓰게 되었다. 말세가 아닐 수 없다. 간략하게 ‘이태준’에 대해 소개하려한다. 그는 누구인가. 출신학교, 단편집 이런 것 다 빼고 ‘그의 소설관’에 대해서만 이야기하겠다. 제일 중요한 것이 그것이니까. 필자도
by 손민경 에디터 2017.11.1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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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Preview] 소설을 보다, 이태준 편 '복덕방'
소설을 보다, 이태준 편 < 복덕방 >
작가 이태준 작가 이태준은 1904년 생으로, 자신이 보아왔던 구한말부터 일제강점기 우리나라의 시대상을 몸소 겪으며 수많은 글을 써내었다. 당시 활동했던 작가들은 정치적 상황을 강하게 비판하며 동시대인들을 계몽하는 데 앞장서기도 했고, 조금 뒤로 물러나 관찰자적 시선을 작품에 녹여내기도 했다. 이태준 작가는 작품 속에 계몽적인 인물을 등장시켜 독자들을 일
by 차소연 에디터 2017.11.16
ART insight
아트인사이트에게
문화예술은 '소통'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