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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Preview] - 작은 알약으로 대신한 오늘의 기도, 사랑의 묘약 - [전시]
작은 알약으로 대신한 오늘의 기도 - Bulletproof, 이이언 어릴 적부터, 동화 속에서 나오던 행복하고 달달한 사랑을 꿈꾸었지만, 실제로 사랑은 그것이 사랑인 줄도 모르고 흘러갔다. 아니, 사실은 아직까지도 그것이 사랑이었음을 부정하는 중이다. 그것이 사랑이었다면, 더 아름다워야 해, 하고 한 쪽의 누군가가 주장한다. 거짓말을 하는 너와 추악한 내
by 성채윤 에디터 2017.10.2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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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view] 남도 음악의 재발견, 모던국악기행, 남도의 멋 [공연]
익숙함의 재발견
Prologue. 남도 음악은 나에게 아주 친근하게 느껴진다. 그것은 내가 나고 자란 곳의 음악이고, 어렸을 때부터 주변에서 자주 들었던 것이기에 굳이 말로써 표현해보자면 마음에 굉장한 안식을 주는 편안한 음악이라는 것이다. 그런 익숙함을 공연으로 멀리 타지에서 만난다는 것은 장소가 바뀐 것 그 이상의 의미로 나에게 많은 새로움을 가져다주었다. 익숙한 것
by 차소연 에디터 2017.10.2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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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Preview] 사랑의 묘약: 열개의 방, 세개의 마음 [전시]
사랑의 과정에서 경험하는 다양한 감정들을 느껴볼 수 있는 감성전시
본 전시는 오페라 ‘사랑의 묘약(L'elisir d'amore)’에 기반을 두고 사랑의 과정에서 경험하는 다양한 감정들을 미술 작품을 통해 느껴볼 수 있는 감성전시이다. 사랑의 묘약(L'elisir d'amore) 이 오페라는 조건 없이 한 여인(아디나)을 사랑하는 남자(네모리노)가 여러 우여곡절 끝에 사랑을 얻게 된다는 전형적이고 고전적인 사랑 이야기이
by 김수정 에디터 2017.10.2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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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view] 모네, 빛을 그리다展 [전시]
다양한 기술의 융합과 공간디자인으로 작품을 더욱 공감 할 수 있는 경험의 장
[Review] 모네, 빛을 그리다展 [전시] 클로드 모네의 두번째이야기 “모네, 빛을 그리다展”지베르니, 꽃의 시간과 마주하다 모네의 지베르니 정원을 주제로한 이번 전시는 다양한 빛과 어둠을 중점으로 만들어진 작품들의 콜라보로 만들어졌다. 기존 작품만을 보여주는 타 전시들과는 다르게 작품과 어울리는 음악, 조명, 디지털 융합으로 더욱 다채로운 전시를 경험
by 이승주 에디터 2017.10.2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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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Preview] 사랑의 비법을 찾아서, 사랑의 묘약
사랑의 묘약, 진실되고 순수한 사랑을 다시 돌아보자
사랑의 묘약 - 열 개의 방, 세 개의 마음 - 국내외 작가 10팀이 참여한 기획전, <사랑의 묘약 - 열 개의 방, 세 개의 마음>이 서울미술관에서 개최된다. 제목부터 쌀쌀한 가을을 따뜻하게 채워줄 것처럼 느껴지는 ‘사랑의 묘약’. 본 전시는 유명한 사랑의 묘약을 기반에 두고 사랑의 과정에서 경험하는 다양한 감정들을 10팀의 각기각색의 작품을 통해 느껴볼
by 김정수 에디터 2017.10.2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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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PRESS] 먹고! 즐기고! 사랑하라!
[테리 보더 - 먹고 즐기고 사랑하라] 사비나 미술관 Prologue 꽃을 건네는 마음(Made for Each Other) "!" 필자에게 테리 보더 작품의 첫인상은 '우와' 였다. 식빵에 팔다리가 있는 모습을 보곤 처음에는 그림인가 싶었는데 정말 식빵에 팔다리를 달아 찍은 사진이었던 것이다. 딸기 잼이 발려진 빵과 땅콩 버터가 발려진 빵이 서로 마주 보
by 오예찬 에디터 2017.10.2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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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Opinion] Yes, you've done something EPIC [음악]
목이 빠지게 기다리던 앨범은 아니었다. 별 다를 것 없이 살고 있었지만 그게 쉽지 않을 뿐. 그래도 콘서트 소식에, 오랜만의 신보에 잊었던 두근거림이 찾아왔다. 주변 사람에게 자랑도 하고 다녔네. 인정. 이쯤되면 거짓말이다. 기다리고 있었다. 힙합을 잘 모른다. 멜로디가 좋고, 가사가 좋고, 그냥 좋으면 듣는다. 함축된 말로 사랑을 노래하며 여운을 주는
by 장지원 에디터 2017.10.2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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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Preview] 사랑의 묘약 – 열 개의 방, 세 개의 마음
《사랑의 묘약–열 개의 방, 세 개의 마음》展 그리스 신화에서 유래했다고 알려지는 ‘사랑의 묘약’은 오래 전부터 많은 예술가들에게 영감을 불어넣어주는 하나의 모티브로서 많은 예술작품에 등장하게 된다. 바그너는 하루를 못 보면 병이 들고, 사흘을 못 보면 죽는다고 하는 ‘사랑의 묘약’을 마신 연인들의 이야기를 토대로 오페라 ‘트리스탄과 이졸데’를 작곡하였고
by 정나원 에디터 2017.10.2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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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Opinion] 직장생활이 다 그래, 제일 슬픈 말 [문화 전반]
싫어하는 말이 생겼다. 직장생활이 다 그래. 그 말은 사람을 청개구리로 만든다. 뭐가 다 그래. 왜 다 그래야만 해? 발버둥치는 중이다. 기로에 서있는 것이다. 이 시점이 지나버리면 나는 저 말을 기대에 찬 신입과 자연스럽게 하며 어엿하게 적응해버릴 것이다. 그러나 왠지 적응하고 싶지가 않다. 비단 직장생활이라는 말만 그런 건 아니다. 사랑이 다 그렇다는
by 장지원 에디터 2017.10.2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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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Opinion] 당신의 가슴이 기억할 멜로디, 뮤지컬 < 지킬 앤 하이드 > [공연예술]
누군가 “가장 좋았던 뮤지컬이 뭐야?”라고 물을 때마다, “딱 하나 꼽지는 못하겠고, 넘버랑 구성 따졌을 때, 나는 < 지킬 앤 하이드 >가 가장 좋았어”라고 대답해온 지도 어느덧 몇 년이 흘렀다. 필자에게 < 지킬 앤 하이드 >는 그런 존재였다. 그 곡들을 들을 때면, 아직도 그 감동에 살고 있음을 어렵지 않게 깨닫곤 한다. 해당 작품을 이야기하자면, 넘
by 염승희 에디터 2017.10.2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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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view] 모네 빛을 그리다展
모네 빛을 그리다展을 다녀오고 나서 아주 개인적인 후기
지베르니와 예술가의 뮤즈 조금 들어가 전시 시작 한켠에서 우리를 반겨주는 것은 모네의 생전 드로잉과 지베르니 정원을 만들어 둔 공간이 있다. 모네는 생전 "지베르니의 정원사"라고 불려도 모나지 않을 사람이였다고 한다. 그만큼 그가 얼마나 그 곳을 아끼고 사랑했는지를 알 수 있다. 모네 뿐 아니라 예술가에게 있어서 뮤즈란 떼어놓을 수 없는 꼬리표 같다. 평
by 김경진 에디터 2017.10.2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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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Opinion] Les miserables: 역사와 함께보는 영화 [영화]
역사적 고증을 위주로 알아본 레미제라블
배경 [제작배경] 1862년 발행된 프랑스 소설인 레미제라블은 1980년 프랑스에서 뮤지컬로 초연됐으나 3개월 만에 막을 내리는 등 인기를 얻지 못했다. 1983년 영국인 프로듀서 캐머론 맥킨토시가 영어 버전 제작을 제안 받아 1985년 웨스트엔드에서 공연하면서 인기를 얻기 시작했다. 이번 영화 역시 영국의 대표적인 영화 제작사인 워킹 타이틀이 캐머론 맥킨
by 김수정 에디터 2017.10.26
ART insight
아트인사이트에게
문화예술은 '소통'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