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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도서] 내가 상처받는 이유
상처는 그 사람이 준 것이 아니라 내가 상처의 의미로 받아들인 것입니다. 당신이 스스로 만들어 입은 '상처'라는 옷을 벗어던질 수 있는 그 날을 위한 외롭고 힘든 이 과정을 의연하게 잘 통과하리라 믿습니다.
내가 상처받는 이유 - 상처 말고 다른 이름 - 상처는 그 사람이 준 것이 아니라 내가 상처의 의미로 받아들인 것입니다. 당신이 스스로 만들어 입은 '상처'라는 옷을 벗어던질 수 있는 그 날을 위한 외롭고 힘든 이 과정을 의연하게 잘 통과하리라 믿습니다. <출판사 서평> 음악을 전공했지만, 인생의 여러 굴곡과 험한 파도를 경험하고, 예술 상담 치유사가 된
by ARTINSIGHT 에디터 2017.05.2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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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쓰다듬다] 흔들릴지라도 꽃은 핀다
흔들릴지라도 꽃은 핀다.
오랜만에 엄마랑 꽃구경하러 나들이를 잠깐 다녀왔어요. 보기만 해도 기분 좋은 꽃에, 찰칵찰칵 소리가 끊이질 않았답니다. 이렇게 거센 바람에 흔들릴지라도 아름답게 피어나는 꽃처럼, 우리도 살아가면서 힘든 일에 흔들릴지라도, 활짝 꽃 피울 날이 있겠죠? 흔들리지 않고 피는 꽃이 어디있으랴. -도종환- 살아있는 동안은 누구에게나 꽃 피울 자리는 있다. -송지은,
by 조현정 에디터 2017.05.2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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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Opinion] 희망의 시동을 걸자 < 싱스트리트 > [시각예술]
너무도 유명한 음악 영화, 싱 스트리트. 아마도 아트인사이트의 많은 에디터들도 즐겼던 영화 중 하나가 아닐까 싶다. 지난 2016년에 개봉한 이 영화는 원스, 비긴 어게인을 이으며 많은 사람들에게 영화와 음악, 모두를 선물한 고마운 영화로 자리 매김하였다. 15살의 귀여운 소년 코너의 진심을 음악으로 들으며 우리는 가슴 설레기도 하고, 응원을 받고 있기도
by 김정수 에디터 2017.05.2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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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view] 오페라 - 자명고 (feat. 13명의 선녀들)
[Review] 오페라 - 자명고 (feat. 13명의 선녀들) 오늘은 오페라 신비의 북 '자명고'를 리뷰하려고 왔답니다^^ 예술의 전당 오페라홀은 처음! 입장해봐요이제 콘서트홀, CJ토목홀, 콘서트홀, IBK홀 다 가봤네요 (뿌듯!) 제 핸드폰 카메라가 깨져가지고 화질이 너무 안 좋네요 ㅜㅜ아쉽지만 그래도, 오페라다 보니까 가사를 알아들을 수가 없어요.한
by 이지윤 에디터 2017.05.2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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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06.11) 연극 '불량청년' [30스튜디오]
"드디어 찾았다. 초인!" 연극 < 불량청년 > [6월 11일까지 30스튜디오]
[연극] '불량 청년' 제 3회 서울연극인 대상 대상 수상작 -불량청년- "드디어 찾았다. 초인!" :: 시놉시스 :: 내가 이러려고 알바를 한 게 아닌데,,, 학자금 대출 이자, 월세, 알바, N포 세대, 에휴 청년실업자 김상복은 사는 게 버겁기만 하다. 오늘도 학자금 대출 이자, 월세, 핸드폰 값을 내기 위해 우리의 김상복은 열심히 알바를 한다. 그러던
by 이다선 에디터 2017.05.2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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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주한문화원] 나조차도 잊고 살았던 내 모습은...
중국인을 통해 자신을 돌아볼 수 있었던….
인간이란 사회에서 타인들과 함께 공존하며 살아가는 존재기에 서로에 대한 배려는 필요한 미덕이라고 생각하였다. 당연하게 생각했던 탓일까? 배려를 넘어선 지나친 친절은 자신에 대한 부담으로 다가왔다. 가끔은 내가 하고 싶은 말 하면서 표현도 해야 하는데 나에게 너무도 어려운 일이 되어가고 있었다. 자신을 이렇게 힘들게 만든 것 역시 나 자신이었다는 사실을 깨
by 윤혜수 에디터 2017.05.2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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밤의 이야기 14 - '잊어버리고 싶어요'
잊어버리고 싶어요.
잊어버리고 싶어요 그 좋았었던 날들이 왜 지금 나를 자꾸만 무너지게 하나요? <브로콜리너마저, 잊어버리고 싶어요> 그런 글을 본 적이 있다. 나쁜 기억을 지우려면 그만큼 생각을 자주 해야한다고. 어쩌면 좋은 기억들이 쉽게 잊혀지는 것도 그 이유가 아닐까.
by 김유나 에디터 2017.05.2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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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공간X공감] 기차를 타고
기차역에서, 기차를 타며 느끼는 감정과 음악
저마다의 사연을 가지고 먼 길을 떠나는 사람들. 가방을 짊어진 사람들의 모습에서 이야기가 흘러나와요 기차를 탄다는 것은 어딘가로 이동하는 것을 의미하지만, 상황의 변화를 의미하기도 해요 누군가는 여행을 위해, 누군가는 생계를 위해, 누군가는 고향을 찾아 기찻길에 오르죠 목적지가 다른 것처럼 기차에 오르는 목적도 각자 달라요 네모난 창틀 안으로 보이는 멀어
by 송송이 에디터 2017.05.2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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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view] 잊어버리지 말아야 하는 것 - 동화 ‘몽당이와 채송이 그리고 통 아저씨’[문학]
소중히 여기는 마음에 관하여
버림받은 것 "푸른 댑싸리로 둘러싸인 쓰레기장 안에는 잡동사니들이 모여 살아요.모두 쓸모없다는 이유로 쓰레기장으로 가득 실려왔어요." 망각은 축복이자 저주이다. 망각이 있기에 인간은 살아갈 수 있다. 동시에 망각이 있기에 우리는 많은 것을 떠나보낸다. 쓰레기장에 버림받은 물건들은 쓸모가 잊힌 것들이다. 몽당이는 종민이가 글씨를 쓰던 아이였고, 채송이는 귀여
by 김마루 에디터 2017.05.2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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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Opinion] 7일 간의 여정, '제 7일' [문학]
죽은 뒤에도 영원히 살아가야 한다면, 어떤 생각을 갖고 살아가야 할까? 죽은 뒤에도 돈이 없어 차별 받는 세상이라면 살아가는 것이 의미 없을 것이다. 그럼에도 돈 없는 사람들은 죽음을 초월하여 공동체를 만들고 서로 의지하고 원한도 용서한다. 죽음과 삶의 경계에서 양페이가 보고, 듣고, 경험한 세계를, 어쩌면 유토피아적인 세상일지도 모르는 곳을 7일간 둘러보자
죽은 그 뒤에는 어떻게 될까? 어렸을 적에, 어쩌면 지금도 한 번씩 상상해 본 적이 있을 것이다. 우리 집안은 불교를 믿는 집안이라 그런지 어렸을 때 할머니로부터 윤회사상에 대해 일찍 배웠었다. 지은 업에 따라 또 다시 태어난다는 그런 내용을 듣고 다음 생에는 뭐로 태어나지, 라는 순수한 상상을 했던 것 같다. 지금 와서 생각해보니 다시 태어나면 전에 갖
by 김민아 에디터 2017.05.2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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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view] 어딘가 존재해왔던 지구별 이웃, 아라비아의 길 [전시]
언젠가 서양인들은 동양이라는 지역에 대해 ‘신비롭다’는 인식을 가지고 있다는 이야기를 들었다. 하지만 그 ‘동양’에 위치한 나라에 살고 있는 나에게도, 아라비아란 왠지 흔히 접하지 못한 신비로운 나라로 인식되어 왔다. 오래 된 길들이 얽기섥기 모여 있는 길, 그 위에서 어떤 사람들, 물건들이 오고 갔는지는 꽤나 오래 전 역사 책에서만 어렴풋이 접했을 뿐이
by 정다빈 에디터 2017.05.2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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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Opinion] 그래서 나의 진짜는 뭔데? - 영화 '최악의 하루' [시각예술]
하지만 걱정하지마세요. 이 이야기는 해피엔딩이니까요.
영화에서 등장하는 주인공은 꼭 완벽해야 하는 걸까? 많은 영화에서의 주인공들은 왜 총에 맞고 칼에 찔려도 죽지 않는 것일까? 그들은 마치 영생의 몸을 가진 것처럼 그려진다. 그리고 그들의 삶은 결과적으로 행복하다. 물론 순탄하지만은 않다. 중간에 주인공에게 위협이 될 만한 갈등 요소들이 충분히 등장하곤 하지만, 그것을 극복해내며 발전하는 모습도 또 하나의
by 맹주영 에디터 2017.05.29
ART insight
아트인사이트에게
문화예술은 '소통'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