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Review] 뮤지컬 라스트 챈스
현대에 와서 '가족'은 더이상 혈연에만 의존하지 않는다. 가족은 꾸준히 그 규모가 분리되어왔고, 이제는 1인 가구, 즉 개인이 하나의 가족 단위가 되었다. 이런 세상에서 가족은 더이상 끈끈한 피의 정으로만 형성되지 않는다. 개인들은 다양한 연대 의식을 바탕으로 다양한 형태의 가족을 설립하고, 일반적으로 혈연 가족들이 공유하는 정을 나눈다. 다양한 가족이
by 김소연 에디터 2017.05.29
-
[생각/문화] Beauty of Jogakbo
조선 여인의 창작활동 '규방공예'
그리고 그 대표작 '조각보'
엄격한 유교사회였던 조선시대. 외부 활동이 제한되었던 양반가 여인들은 규방에 모여 바느질을 통해 다양한 생활 소품들을 제작하며 시간을 보냈습니다. 그중 규방공예의 대표작이라 할 수 있는 '조각보'는 자투리 천을 활용하여 만들어진 보자기입니다. 색색의 작은 천 조각들을 한 땀 한 땀 정성스레 바느질로 이어 만들어진 '조각보'는 기하학적 패턴이 주는 간결하고
by 민세원 에디터 2017.05.29
-
[오피니언/드라마] 드라마로 배우는 연애, 연애의 발견
연애의 발견 명대사를 되짚어 보며 배우는, 연애
드라마계의 스테디셀러. 지금 봐도 마음을 울리는 드라마 <연애의 발견>. <연애의 발견> 속 명대사들을 되짚어 보며 사랑에 대해 배운다. 1. [나 방금 그쪽에게 반한 것 같아요. 우와 이런 거구나] 사랑에 빠지는 그 순간만큼 행복한 순간이 또 있을까? 여름과 태하의 첫 만남도 그랬다. 여행 가는 기차 속에서 우연히 만나 첫눈에 빠진 여름이 그런다. 나
by 김지연 에디터 2017.05.29
-
[Opinion] 빠순이가 당당한 사회 [문화 전반]
빠순이와 여성혐오
빠순이는 무엇을 갈망하는가? 빠순이라는 단어는 참으로 익숙하다. 응답하라 1997에 나오는 성시원은 HOT 빠순이었고 응답하라 1994의 성나정은 농구빠순이었다. 그리고 아이돌 문화가 주류 문화로 자리잡은 지금 빠순이라는 단어는 더욱더 친숙하게만 들린다. 어딘가에 쉽게 빠지는 성격 탓에, 중학생 때부터 나 또한 ‘빠순이’
by 김민경 에디터 2017.05.29
ART insight
아트인사이트에게
문화예술은 '소통'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