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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Preview] 모리스 드 블라맹크 展
야수파, 숨겨진 거장.
모리스 드 블라맹크 展 -유럽미술의 숨겨진 거장- 2017.06.03 ~ 08.20 예술의전당 한가람디자인미술관 # 모리스 드 블라맹크 1876년, 모리스 드 블라맹크는 프랑스 파리 삐에르 지역에서 태어나 가난한 환경에서 자란 예술가이다. 어린 시절 학업에 크게 흥미를 가지지 못하고 아버지로부터 바이올린을 배워 연주가로 활동하기도 했고, 사이클 선수로도 활
by 白(HAYANG) 에디터 2017.05.2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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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생각/인물] Beautiful senior
노년의 아름다움
노년을 생각할 때 우리는 끝을 생각합니다. 더 이상 무대의 주인공이 아닌 무대에 뒤편으로 점차 사라지는 존재로서 말입니다. 노인이 된다고 생각하면 우리는 저하된 체력과 주름진 얼굴, 무료한 시간과 무기력한 여생을 상상합니다. 화려하게 꽃 폈던 지난날의 젊음을 그리워하며 하루하루를 지새는 존재로서 말입니다. 하지만 호모 헌드레드 시대를 맞이한 오늘날 노년에
by 민세원 에디터 2017.05.2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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예술, 변화만이 살길
예술, 변화만이 살 길 공공미술은 대중을 위한 미술을 뜻하지만 ‘우리나라에서 공공미술은 관객 없는 미술작품이다.’라는 지적에 공감한다. 주변 환경과 맥락에 대한 조우가 부재한 조형물은 그 공간을 낯설게 할 뿐이다. 캐슬린 킴 칼럼 속 ‘조형물에 의한 공간변화가 사람들의 인식변화로 이어진다.’는 리처드 세라의 웅변은 결국 작품에 있어 장소의 고려는 곧 관객을
by 김휘소 에디터 2017.05.2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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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Preview] 모리스 드 블라맹크 展-야수파를 이끈 모던아트의 거장[전시]
"그려라! 그것은 자기 자신을 표현하는 것이다."
모리스 드 블라맹크 展 모리스 드 블라맹크(Maurice de Vlaminck, 1876~1958)는 마티스와 함께 야수파(Fauvism)를 이끌었던 프랑스 화가이다. 1900년 무렵부터 본격적으로 화가의 길을 가기 시작하여 초기에는 고흐의 영향을 받아서 생생한 색채와 자유분방한 필치가 특징인 작업들을 시작했으며, 이후에는 세잔의 영향을 받기도 하였다.
by 이현지 에디터 2017.05.2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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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우.사.인] 아름답고 청량했던 나의 주말, 뷰티풀 민트 라이프 후기
봄을 기다리게 하는 이유, 뷰티풀 민트 라이프. 황홀했던 주말 페스티벌의 첫 번째 이야기를 전해드립니다. 에디터와 함께 따라가보는 뷰티풀 민트 라이프의 무대들! 하늘에 구멍 뚫린 듯 내리는 비 때문에 힘들었지만 소란과 함께 해가 나기 시작했던 토요일의 이야기.
[우.사.인] 아름답고 청량했던 나의 주말, 뷰티풀 민트 라이프 후기 Beautiful Day, Wonderful Day 뷰티풀 민트 라이프, 제게는 봄을 기다리는 이유이기도 합니다. 화창한 주말, 음악 가득한 봄의 올림픽공원은 고등학교 때부터 제겐 꿈같은 시간이었거든요. 스무살 때부터 연달아 방문했던 뷰티풀 민트 라이프. 이번에는 여러분과 함께 그 시간
by 김나연 에디터 2017.05.2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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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Opinion] 이와이 슌지의 모든 것 [시각예술]
양면성의 매력을 지닌 그의 작품들
러브레터, 4월 이야기, 하나와 앨리스, 릴리 슈슈의 모든 것, 가장 최신작인 립반윙클의 신부까지 일본 사회를 이야기하는, 그가 지닌 세계관과 아름답고 감각적인 영상미로 작품을 만들어내는 일본의 영화감독. 이와이 슌지에 대해서 소개하고자 한다. 이와이 슌지 감독은 대학에서 미술을 전공하였다. 영화계에 입문하기 전, 뮤직비디오나 TV시나리오 감독으로 먼저
by 심지수 에디터 2017.05.2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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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Preview] 강렬한 색채, 맹렬한 화풍 - '모리스 드 블라맹크 展'
블라맹크는 “직관이 예술의 기초를 이룬다"라고 믿었으며, 그에게 회화는 자연발생적이고 열정적이며 매우 신체적인 활동이었다. 그는 화가의 감성에 의해 인지되는 감정이 진정한 주를 이루는 풍경을 화폭에 담았다.
모리스 드 블라맹크(Maurice de Vlaminck) "직관이 예술의 기초를 이룬다" 이번에 아트인사이트와 함께 향유할 문화예술은 모리스 드 블라맹크의 전시회이다. 모리스 드 블라맹크(Maurice de Vlaminck)는 초기에는 20세기 초 야수파를 이끈 화가로써, 거대한 체구의 외모와 불같은 성격으로 그림이 아닌 외적 모습으로도 야수중의 야수라는
by 선인수 에디터 2017.05.2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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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美術紀行] 작품과의 인터뷰(3) - 마르셀 뒤샹 '샘' [시각예술]
미술이 어려운 당신에게, 작품과의 인터뷰 그 세 번째 이야기
미술과 친해질 수 있는 질문작품과의 인터뷰세 번째, Marcel Duchamp < Fontaine > 이상하게 서점, 도서관, 미술관같은 장소에 가면 화장실이 그렇게나 가고 싶어진다. 미술선생님이 내주신 숙제를 하러 미술관에 온 오늘의 나는, 여전히 화장실로 달려간다. “으어, 이제야 살 것 같다. 역시 공공기관이라 그런지 화장실이 깨끗하고 좋네.” 세면대
by 박이슬 에디터 2017.05.2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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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Opinion] 중경삼림-변하는 것들 [시각예술]
여기 외로운 네 사람이 있다.
여기 외로운 네 사람이 있다. 직업부터 나이까지 모든 것이 다른 이들이지만, 그들에게 있어 공통점은 ‘혼자’라는 것이다. 중경삼림(重慶森林: Chungking Express)은 1994년도에 개봉하한 왕가위 감독의 작품이다. 1994년도에 개봉한 영화이지만 지금 봐도 감각적인 영상과 홍콩 특유의 분위를 잘 담고 있는 이 영화는 매력적이라 할 수 있다. 영
by 이현지 에디터 2017.05.21
ART insight
아트인사이트에게
문화예술은 '소통'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