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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view] 새로움에 대한 고민, 디자인 아트 페어 2017 [전시]
<디자인 아트 페어 2017>이 열리는 예술의전당 한가람디자인미술관 전시장은 사람들의 말소리와 카메라 셔터소리로 뜨거웠다. 박람회라는 장소가 생소했던 내게, (물론 전시의 목적도 있겠으나) 그 자리에서 작품의 가치가 돈으로 평가되는 상업적 행사인 박람회가 처음에는 낯설게 다가왔던 것이 사실이다. 그러나 작품에 대해 디자이너와 즉석에서 소통할 수 있고, 마
by 채현진 에디터 2017.05.1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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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view] 연극 호모로보타쿠스
연극 < 호모로보타쿠스 >가 놓친 것, 캐릭터들의 타당성에 대해서
연극 속 세계는 미래이다. 로보타쿠스를 개발한 인간들은 노동에서 자유로워진다. 인간의 대체품을 발견한 인간들은 주저하지 않고 다른 인간들을 생산해낸다. 종국에는 거의 찍어내는 수준이다. 로보타쿠스들은 그렇게 출현하고, 성장하고, 노동하며, 총을 잡는다. 인간들과 똑같은 기능을 하지만 인간이 될 수는 없는 로보타쿠스들, 인간을 대체하기 위해 제작된 로보타쿠
by 김소연 에디터 2017.05.1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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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대 삶의 쉼표] 민들레 홀씨
당신의 흔적을 찾아 흩어지는 홀씨.
누군가의 눈길이 닿지 않는 곳에 누군가의 발길이 닿지 않는 곳에 홀로 자라난 민들레 홀씨. 오지 않는 누군가를 기다리며 외로이 그 자리를 지키고 있다. 기다림에, 외로움에 지쳐버린 홀씨는 끝끝내 오지 않는 누군가의 흔적을 찾아 바람에 몸을 맡긴 채 흩어져 버린다.
by 곽미란 에디터 2017.05.1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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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view] 양고운 바이올린 리사이틀
마음을 열고 귀를 기울이게 하는 음악
예술의 전당에 처음 갔던건 2012년이었다. 러시아 발레 내한 공연이었는데, 청소년 대상 현장 할인 판매 티켓으로 2층 앞자리에서 저렴한 가격에 봤던 기억이 난다. 발레를 보고 느낀 그 감정과, 예술의 전당이라는 공간이 주는 분위기 때문에 압도당했던 기억도 난다. 무튼, 그 이후로 예술의 전당은 내게 매번 설렘을 주는 곳이다. ‘오늘의 공연은 어떨까?’라
by 김민경 에디터 2017.05.1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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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view] Design Art Fair2017 ‘디자인 너머 소재, 사물의 소리' [전시]
'디자인 아트페어 2017'이 열리는 예술의 전당을 다녀와서.
아트인사이트를 통해 예술의 전당 한가람디자인미술관에서 진행 중인 디자인 아트 페어 2017을 다녀오게되었다. 고등학교 입시 이후로 디자인 페어는 드물게 갔던 기억이 나는데 이번 기회를 통해 새로운 디자인도 보고 트렌드도 살펴보자는 마음으로 입장하게 되었다. [입장 전 부스] 대리석을 활용한 가구들이 제일 먼저 나를 반겼다. 이번 전시의 주제만큼이나 소재의
by 권소현 에디터 2017.05.1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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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view] 그저 흔한 사랑이야기2.
[작품의도] 창작뮤지컬 '라스트 챈스'는 세상시름에 갇혀있는 이들에게 부디 이 고단한 세상 속에서 작게나마 다시 시작할 용기를 주고 싶다. 창작뮤지컬 '라스트 챈스'는 죽으려는 자와 살리려는 자의 이야기다. 스스로 선택한 죽음의 문턱에서 강제적으로 삶의 기회를 얻고, 자신의 의지와 상관없이 살리려는 자들과 함께 살아간다. 죽으려는 자는 그들과 시간을 지내
by 이경민 에디터 2017.05.1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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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피니언] 영화-보스 베이비
겉 모습에 속지마라!
한달에 한번씩 마지막 주 수요일 ”문화의 날“이 존재하는 것 모두 알고 있나? 그치만 나에게는 최근 5월 14일이 문화의 날이였다. 어른 동생이라는 뮤지컬을 관람하고, 요즘 핫한 영화 ”보스 베이비“를 관람했다. 보스 베이비의 핵심도 아이가 태어날때무터 경영진인 동시에 성숙함을 지니고 태어났다는 것이고, 어른 아이라느 뮤지컬도 태어날 때부터 성숙한 아이와
by 김은아 에디터 2017.05.1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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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리뷰] 가족 뮤지컬 "어른 아이"
나이 값을 스스로 못한다고 자책하는 이들이 있어요. 시간은 똑같이 흘러 나이는 똑같이 먹지만 모두가 그 나이에 맞게 살 필요는 없다고 생각합니다. 실제 나이보다 우리는 더 빠를수도 느릴수도 있으니까요....
단 한마디로 리뷰하고 싶다. “꼭 봐야할 가족 뮤지컬이다.” 그동안 많은 뮤지컬들을 관람했지만, 단순한 재미를 넘는 뮤지컬은 처음 인 것 같다. 처음 관람을 위해 친구와 극장에 입장을 했을 때, 생각보다 인기가 많아서 놀랐고, 아이들이 많아서 놀랐다. 공연 시작 전이라 그런지 아이들은 떠들며, 울고, 의자를 발로차는 등 얼굴을 찌뿌리게 하는 행동들을 했다
by 김은아 에디터 2017.05.1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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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view] '디자인아트페어2017'에서 만나는 다양한 소재의 소리 [전시]
지난 8일, 올해로 8회를 맞이했다는 ‘디자인 아트 페어 2017’에 다녀왔다. 이름에서 알 수 있듯이 이 전시는 박람회의 성격을 띄고 있지만 올해는 특별히 기획전까지 더해졌다고 하여 많은 작가들의 작품과 더불어 어떠한 ‘기획’을 만나볼 수 있을지 기대하는 마음이 컸다. 기획이란 것은 의도적인 것이라고 생각한다. 되는 대로, 그저 모인 대로 배치하는 것이
by 정다빈 에디터 2017.05.1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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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view] 소재의 새로운 발견, Design Art Fair2017 기획전시 ‘디자인 너머 소재, 사물의 소리’
신선한 소재들의 향연. 일반적 가구가 아닌 작품으로서 존재한다. 집이라는 공간을 새롭게 바꿔주고, 의미를 만들어주는 이들의 가구. 전시의 주제인 '사물의 소리'가 들리는 디자인아트페어2017이다.
이번 전시주제인 ‘디자인 너머 소재, 사물의 소리’를 느껴볼 수 있는 아트페어였다. 여러 소재들을 활용한 가구를 볼 수 있었다. 디자이너의 손을 걸친 가구는 그 이상의 존재감을 갖고 있었고 작품으로서 전시장을 가득 메우고 있었다. 우리가 생각하는 ‘가구’에 대한 이미지를 벗어나게 하는 것 같았다. 생활용품이 아닌, ‘집’이라는 공간을 새롭게 변신시켜주고,
by 진실 에디터 2017.05.1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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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9차 부평문화포럼 < 우리는 누구나 OO할 수 있는 자유가 있다 >
<제9차 부평문화포럼>문화다양성 정책포럼 "우리는 누구나 OO할 수 있는 자유가 있다"우리는 우리도 모르는 사이 편견과 고정관념에 갇힌 생각과 활동을 하고 있진 않을까?이번 제9차 부평문화포럼에서는 문화다양성을 주제로서로의 다름과 차이로 우리 생활 속에 어떠한 차별과 배제가 있는지,그리고 우리의 고정관념을 넘어서 활발히 활동하시는 분들의 이야기를 듣고우리
by 부평구문화재단 에디터 2017.05.1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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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view] 우리는 정말 진보하고 있을까? 연극 < 호모 로보타쿠스 >
인간의 모습을 한 노동 기계, 호모 로보타쿠스
오늘날의 시대는 그 속에 살고있는 우리조차도 감당할 수 없는 속도로 빠르게 흘러간다. 기술은 매순간 진보하며 이전의 것들은 추억할 새도 없이 쓸모없는 것이 되어버리곤 한다. 그러한 기술진보의 분명한 한 가지 방향성은 인간의 편리성을 추구한다는 것이다. 덕분에 인간은 수많은 일들을 이전보다 훨씬 더 간단하고도 효율적으로 할 수 있게 되었다. 그런데 중요한
by 강우정 에디터 2017.05.16
ART insight
아트인사이트에게
문화예술은 '소통'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