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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Opinion] 아름답고 슬픈 인어의 사랑이야기 - 푸른바다의 전설 [문화 전반]
인어의 사랑은 물거품이 될 수 밖에 없는 것일까..??
난 드라마를 사랑한다.우선 밝혀놓고 시작해야 할 것 같다.어렸을 때부터 남들이 게임을 하고 만화책을 읽고 애니를 볼 시간에 나는 다 드라마를 봤다.다른 것에 소소하게 관심사가 생기고는 있지만, 극소수일 뿐이고.. 여전히 난 드라마를 좋아한다.내 유일한 취미라고 할 수 있겠다.드라마를 좋아하지만, 리뷰를 한다거나 분석을 한다거나 그러지는 않는다. 그냥 보고
by 김진경 에디터 2016.12.0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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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Opinion] 러시아에서 보는 발레2 "해적" [공연예술]
해적<Корсар> 12월 3일 나는 한국으로 귀국 전 마지막 발레를 보러갔다. 이번에 보는 발레는 “Корсар” ‘해적’이라는 발레이다. 저번에 보았던 호두까기 인형과는 반대로 처음 접해본 발레라 굉장히 생소하였다. 평소 혼자 문화생활을 즐기는 나는 이번에도 역시, 혼자 관람하러 갔는데 우연히도 그날 발레 ‘해적’의 주인공들이 한국사람인 발레였다. 그
by 이혜윤 에디터 2016.12.0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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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view] 대중에게 예술을 선물한 예술가-알폰스 무하
모던 그래픽의 선구자 알폰스 무하 전을 다녀와서_
“모던 디자인의 선구자” 라는 수식어 만으로도 너무나 매력적이게 다가왔던 알폰스 무하, 그리고 포스터 전면에 같이 있는 그의 작품이 너무 인상적이었다. 뭐랄까, 예술 작품이라는 품위 있을 것 같고, 지식을 가져야 감상 할 수 있을 것 같고, 다가가기 어려울 것 같은 분위기가 아닌 오히려 익숙하고 다가가고 싶은 느낌의 작품이었다. 100여 년 전의 작품이라
by 오예찬 에디터 2016.12.0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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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Opinion] 그래, 그게 사랑이었어. [문화 전반]
첫사랑에 대한 짧은 단상들. 때때로 튀어나오는 기억에 대한 단편.
얼마 전, 아주 우연히 허지웅 작가의 칼럼을 보았다. "그게 사랑이었어."라는 제목의 칼럼은 허지웅 작가가 되돌아본 자신의 첫사랑에 대한 이야기였다. 그 담백하면서도 절절한 이야기를 보다 불쑥, 한 손에 영어 단어장을 놓지 않던 네가 떠올랐다. 그래서, 이 이야기는 "너"에 대한 이야기다. (영화 이터널 선샤인 中) 나는 아주 가끔 널 생각했다. 비가 오
by 김나영 에디터 2016.12.0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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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VIEW][알폰스 무하 전]
기분 좋은 수요일, 며칠 전부터 시작한 '알폰스 무하' 전시회를 다녀왔습니다. 프리뷰를 쓰면서 알게 된 작가인데 관람하면서 완벽히 빠져버렸습니다. 섬세하고, 화려하고, 아름다운 그의 작품들이 머릿속에 생생히 남아 있습니다. 타로 카드가 연상되는 작품, 각종 생필품에 사용된 작품들까지 익숙하게 느낄 수 있도록 다가와 줘서 도슨트 없이도 관람이 가능했어요.
by 최서윤 에디터 2016.12.08
ART insight
아트인사이트에게
문화예술은 '소통'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