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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Opinion] 서스펜스의 거장, 히치콕을 '싸이코'스럽게 들여다보다 [문화 전반]
서스펜스의 거장 히치콕과 그의 영화 싸이코를 싸이코스럽게 들여다보다.
최근 전공 수업을 들으며 히치콕과 프로이트, 즉 영화 속 등장하는 상징적인 표상들과 정신분석학의 관계에 관해 접하게 되었다. 이 글은 그러한 계기를 바탕으로 작성한 글이다. 서스펜스의 거장 히치콕을 싸이코스럽게 들여다보다. 알프레드 히치콕은 생전에 거의 60여편에 이르는 작품들을 남기며 할리우드 서스펜스의 대부로 자리매김하는데 성공했다. 그의 영화 중 가
by 이호준 에디터 2016.06.2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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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ART&Pic.] 자연스럽자,유연하자,있는 그대로
‘여유로움’, ‘자기만족’, ‘릭렉스’ 를 외치는 visual persocial statement
위의문구는 ‘불가능한 요구’, ‘얽매임’, ‘빈틈없음’, ‘완벽함’ 등의의미의 대척점에 있는 진술들이다. 최근들어 뜬금없이 불쑥 튀어나오는 이유 없는 불안감에 대한 고민을하게 되었다. 고민의 결과 불안감의 원인을 목표지향적인 성격에서 찾을 수 있었다. 어떠한 목표를 향해 열정적으로 달려가다가 어느 순간 허무해지는 것이다. 바라보는이상과 현재 나 자신과의
by 박세진 에디터 2016.06.2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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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view] 남녀노소 모두 즐길 수 있었던 하얀 동그라미 이야기
하하호호. < 하얀 동그라미 이야기 >가 무대에 오른 6월 23일 밤, 구로아트밸리 예술극장은 극이 진행되는 내내 남녀노소 모두의 웃음소리로 가득했다. 나 역시 모든 공연이 끝나고 난 뒤 가장 먼저 들었던 생각은 “재밌다” 였다.
하하호호. <하얀 동그라미 이야기>가 무대에 오른 6월 23일 밤, 구로아트밸리 예술극장은 극이 진행되는 내내 남녀노소 모두의 웃음소리로 가득했다. 나 역시 모든 공연이 끝나고 난 뒤 가장 먼저 들었던 생각은 “재밌다” 였다. 개성 있는 인물들:) 100분의 공연 시간 중 대부분을 차지했던 것은 까탈리나 부인, 순이, 재판관 아치 등 등장인물들이 어떤 사
by 반채은 에디터 2016.06.2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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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06.26) 복숭아 꽃이 피었습니다. [기타, 문화역서울284]
[Project 284] 복숭아 꽃이 피었습니다 Peach Blossom : Hopeful Flower of Utopia "이상적 세계, 상상의 공간" 역사의 숨결이 살아 숨쉬는 곳에서 전시, 공연, 영화, 토크쇼, 워크숍을 한꺼번에 즐기는 융복합 예술 프로젝트! 하루 종일 머물고 싶은 공간, 매일 와도 새로운 감동! 보고, 듣고, 피부로 느끼는 감각의 정
by 위나경 에디터 2016.06.2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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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피니언] 캐릭터 산업, 문화와 시장의 절묘한 콜라보 [문화 전반]
노는게 제일 좋다며 친구들을 불러 모으던 우리들의 '뽀로로'. 영유아들과 젊은 부모들의 마음을 조금씩 사로잡더니 어느샌가 초통령(초등학생들의 대통령)으로 자리매김하게 되었다. 애니 뿐만 아니라 가정 용품, 음료, 학용품 등 뽀로로 캐릭터를 활용한 제품들은 고객들의 끊임없는 구매 대상이 되고 있다. 뽀로로는 대한민국 캐릭터 산업의 선두주자로서 자리매김에 성
by 최태혁 에디터 2016.06.2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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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08.28) 프리다 칼로&디에고 리베라 [회화,예술의 전당]
프리다칼로 & 디에고 리베라 전시 소개입니다.
프리다 칼로&디에고 리베라 그녀는 수많은 긴긴 밤을 술로 지새웠다 하네. 밤마다 잠 못 이루고 눈물만 흘렸다 하네. ..... 어느날 슬픈 표정의 비둘기 한 마리 날아와 쓸쓸한 그녀의 빈 집을 찾아 노래했다네. 그 비둘기는 바로 그녀의 애달픈 영혼, 비련의 여인을 기다린 그 아픈 영혼이라네. 비둘기여 울지마오. 비둘기여 울지마오. -그녀의 전기를 다룬 영화
by 신예진 에디터 2016.06.2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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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Opinion] 여성의 눈으로보는 그림 [시각예술]
남성 화가들의 그림과 비교해 여성 화가의 눈으로 표현된 그림들을 살펴본다. 역사 속 이야기인 수잔나와 장로들의 이야기, 그리고 신화 속 이야기인 유디트의 이야기로 그림들을 비교해보고자 한다.
우리가 알고 있는 화가들의 이름을 생각해보자. 피카소, 렘브란트, 고흐 등 여러 화가들의 이름을 우리는 쉽게 떠올릴 수 있다. 그러나 더 좁혀서 '여류 화가'의 이름을 떠올려 보고자 한다면, 그 이름이 쉽게 떠오르지 않는다. 우리가 알고 있는 여성 미술가는 얼마나 될까? 아마 한 손에 꼽을 정도로 얼마 되지 않을 것이다. 우리가 어릴 적부터 배워온 미술사
by 전혜린 에디터 2016.06.2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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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Preview] 앤서니 브라운展 : 어른의 시선으로 그린 아이들의 꿈
이 게시글은 아트 인사이트와 함께합니다. www.artinsight.co.kr 앤서니 브라운展 행복한 미술관 세계적인 그림책 작가 앤서니 브라운의 대규모 전시가 2016년 6월 25일부터 9월 25일까지 예술의 전당에서 개최된다. 자칫 엄숙하고 딱딱한 느낌을주기 쉬운 미술관 전시와 달리 ‘행복한 미술관’이라는 부제를달고 있는 ‘앤서니 브라운전’은 전시를
by 김수미 에디터 2016.06.2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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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Preview] 국민연극 라이어 3탄 : 튀어!
뒤바뀐 가방! 그 속에 든 마피아의 검은 돈 100억 4천만원?!?! 라이어 3탄 튀어!
아트인사이트 95 번째 문화초대에 참여하게 되었습니다! 드디어 기다리고 기다리던 방학!!!!!! 방학하자마자 냉큼 문화초대에 참여하게 되었는데, 운이 정말 좋게도 제가 좋아하는 연극에 선정되었습니다! 바로바로 국민연극 라이어입니다! 라이어는 모두 1탄, 2탄, 3탄이 있는데 연결된 이야기가 아니라고 합니다! 저는 1탄을 두번이나 보았는데 첫번째는 학교에서
by 한송희 에디터 2016.06.2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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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도서소개] 향수-어느 살인자의 이야기
향수 - 어느 살인자의 이야기 그것은 순수한 아름다움이었다 "그것은 순수한 아름다움이었다." 최고의 향기를 소유하기 위한 그루누이의 끊없는 욕망과 실현 "사람들이란 멍청하기 이를 데 없어서 코는 숨쉬는 데에만 이용할 뿐 모든 것은 눈으로 확인할 수 있다고 믿고 있으니 말이다. 자신들이 그녀에게 굴복하는 것은 단지 그녀의 아름다움과 우아함, 그리고 품위 때문
by 신희규 에디터 2016.06.2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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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ART&Pic.] 천국에도 개가 있다면
바닷가에 사는 개는 여기저기 돌아다니다 아무데나 엎드려 낮잠을 잔다. 등은 따뜻하고 배는 시원해서 잠이 솔솔 오겠지. 천국에도 개가 있다면 바로 이 개가 아닐까? 하는 생각을 했다. 다들 정신없이 달려가고 있는데 나만 멈춰있는 것 같을 때, 스스로를 아무리 재촉해도 한 발 앞선 듯한 사람들을 따라잡을 수 없을 것 같을 때, 내 속도에 비해 목적지가 너무
by 김다영 에디터 2016.06.2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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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Opinion] 아티스트 오지은 [문화전반]
아티스트 오지은 내가 가장 좋아하는 아티스트를 꼽자면 단연컨대 오지은은 특별하다. 오지은은 가수이자 작가이다. 그녀는 자신에 대해 이렇게 말하고 있다. 고등학교 때 야자를 끝내고 돌아오는 버스를 타면서 ‘오늘은 하늘에 별이 참 많다’를 들었고, 잠이 안 드는 새벽엔 ‘익숙한 새벽 세시’를 틀고 약간 허스키한 이 분만의 속삭임과 소울을 느끼면서 외로움을 달랬
by 김다예 에디터 2016.06.25
ART insight
아트인사이트에게
문화예술은 '소통'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