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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ART&pic.] 등불
언젠가는 이 길에 작은 등불이 생겨서 나의 길을 비추어 주길 바래본다.
내가 현재 가는 길이 조금 어렵고 힘이들며 앞길이 어둡더라고 언젠가는 이 길에 작은 등불이 생겨서 나의 길을 비추어 주길 바래본다. illust by. gumi
by 박은희 에디터 2016.02.0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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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PREVIEW] '맘모스 해동', 맘모스처럼 박제 되어버린 꿈
실체는 오래 전에 얼어 죽어버린 시체일지라도, 그 위용은 여전히 보는 사람을 압도한다. 그러나 맘모스는 이 얼어버린 상태를 유지하고 있어야만 위용을 과시할 수 있다. '맘모스해동'은 이런 아이러니 속에 우리가 가진 ‘맘모스’가 현실에서 어떻게 작용하는지 보여준다.
맘모스 해동 “그냥 거기 있어. 꿈이라도 꿀 수 있게” 맘모스처럼 박제 되어버린 꿈. 당신의 맘모스는 무사한가요? 맘모스(Mammoth 매머드) 약 480만년 전부터 4천년 전까지 존재했던 포유류이며 긴 코와 4m길이의 어금니를 가졌다. 70만 년 전 빙하기가 시작되면서 유럽 등지에 있던 남부매머드(southern mammoth)는 추위로 절멸하고, 한대지
by 정건희 에디터 2016.02.0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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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3.31) 헬로고스트 [연극, 대학로 미아트홀]
삶의 소중함을 다시 한 번 생각하게 만드는 대학로 연극
헬로고스트 -행복한 유령- 죽기 전에 꼭 봐야 할 연극! 웃기는 유령들이 온다! 저승사자와 한 바탕 소동! 삶의 소중함을 다시 한 번 생각하게 만드는 대학로 연극 좋은 시나리오와 열정적인 배우들 덕분에 더 집중해서 볼 수 있는 연극 웃음과 감동 두 마리 토끼를 섭렵한 다이나믹한 연극 <시놉시스> 가수, 피아니스트, 클럽 DJ, 그리고 저승사자. 이들은 모두
by 장상은 에디터 2016.02.0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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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view] 엄마와 함께 보는, 아빠가 들려주는 동화 "사랑해, 엄마"
가족극이다 보니, 어쩐지 내 가족들과 함께 보러 가고 싶었던 날이었다. 그 날은 특히나 제일 춥다고 했던 날이었는데, 내가 공연을 보러 가잔 말 한 마디에 함께 해준 가족들에게 고맙고, 또 한 편으론 한파에 외출을 하게 만든 게 미안해지기도 한 날이었다.
지난 1월 24일, 연극 허튼웃음을 보러 가기도 했던 선돌극장으로 가족극 사랑해엄마를 보고왔다. 엄청난 한파가 기승을 부렸지만, 처음 보는 가족극 게다가 그림자극까지 함께 보기에 더욱 기대가 컸다. 극장을 들어서자마자 보였던 건 꽤나 많은 아이들이었다. 초등학생이 채 되보이지 않은 어린 관객들이 엄마나 아빠와 함께 극장을 찾은 경우가 대부분인 듯 했다. 아
by 황주희 에디터 2016.02.0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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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view] 당신은 아이에게 어떤 부모로 기억될까요? 연극 '사랑해, 엄마'
'사랑해, 엄마' 어른과 아이를 위한 그림자극 우리 모두를 위로하는 동화의 세계로! - 시놉시스 - 당신이 꼭 다시 보고 싶은 순간은 언제인가요? “세상에서 가장 아름다운 것은 말이야…” 한 남자(어른이 된 돌단)가 거실로 들어와 어린 시절 추억이 깃든 낡은 장난감을 만지며 추억에 잠긴다. 돌단이는 어린 시절 3단 변신 로봇을 좋아했던 기억, 화장실을 무서
by 김재희 에디터 2016.02.0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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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6.03.10~16.03.20) 마스터 클래스 [연극, LG아트센터]
마스터 클래스 "토니상 최우수 수상작품" LA DIVINA / 노래의 여신 오페라의 전설 마리아 칼라스 금세기 최고의 소프라노 마리아 칼라스 인생의 전부였던 목소리와 여인으로서 운명을 걸었던 선박왕 오나시스와의 사랑 그 전부를 잃어버린 후의 마리아 칼라스 이제 그녀가 젊은 성악가들을 대상으로 하는 마스터 클래스를 통해 우리에게 다시 살아온다. 더 아름답고
by 백은희 에디터 2016.02.0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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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6.02.13~16.03.20) 얼음 [연극, 수현재씨어터]
얼음 숨죽여온 당신의 감각을 깨울 연극 <얼음> 원래 물이었던.. 추워지기 전엔.. 형체도 없는 물이었던.. -지금까지 볼 수 없었던 전혀 다른 색다른 스타일의 연극 탄생! 당신이 가지고 있는 새로운 감각을 깨울 90분! 극의 등장인물은 5명, 단 두 명이 펼치는 소름 끼치는 연기 앙상블! 놓칠 수 없는 팽팽한 긴장감! 올 상반기, 연극계의 판을 뒤집는 새
by 백은희 에디터 2016.02.0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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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Opinion] 시간을 그리다 [시각예술]
시간은 무엇일까. 시간은 우리에게 주어진 공통의 삶의 배경이자 모든 것들의 원인이다. 시간에 대한 치열한 사고와 표현의 노력은 실제적으로 삶과 시간에 대한 혜안을 심어주기도 하고, 더 다양하고 더 아름다운 예술을 만들어 내기까지 한다.
낯설게만 느껴졌던 새 해의 1월은 순식간에 지나가고, 어느덧 그 뒤를 이어 2월이 찾아왔다. 장이 넘어간 달력을 들여다본다. 2016년을 맞닥뜨렸을 때와 마찬가지로 조금 당혹스러운 기분이 든다. 새 달을 맞이했기 때문일까 들뜨는 기분이 들기도 하고, 곧 다가올 봄을 어렴풋이 그려보며 설렘에 젖기도 한다. 하지만 시간은 흘러만 가고, 멈출 수도, 가둘 수도,
by 신은지 에디터 2016.02.0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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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리뷰] 안녕! 유에프오
대학로 아트원씨어터에서 공연 중인 뮤지컬 안녕! 유에프오. 오늘은 그 작품 후기를 써보려 한다.
공연 일시 : 2016.01.31 - 2016.02.14. (화요일 - 토요일 오후 8시 / 일요일 오후 3시) 공연 장소 : 대학로 아트원씨어터 1관 러닝 타임 : 120분 티켓 가격 : 1+1 R석 50,000원 / 1+1 S석 30,000원 예매 : 인터파크 영화 원작인 작품을 창작뮤지컬로 재해석한 <안녕! 유에프오> 후기입니다. 등장인물은 다음과 같
by 강은 에디터 2016.02.0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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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Opinion] 대표적인 해체디자이너 '장폴고티에'의 디자인 철학 [시각예술]
프랑스 태생의 장폴고티에(Jean Paul Gaultier,1952.4.24)는 다른 디자이너들과 달리 공식적인 학교 교육을 받은적이 없었지만 10대 후반부터 패션계에 입문하여 피에르 가르뎅과 장파투에게서 실무를 배웠다. 쿠튀르에서 나오고는 1976년 처음으로 자신의 컬렉션을 였었다. 그의 첫 컬렉션은 그의 파격적인 작품때문에 악평이 자자했다. 하지만 1
by 박성주 에디터 2016.02.0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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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시인의 저녁편지7] 청혼2
그는 자신의 얼마나 작은 부분만 보여주고 떠난 것일까요. 나는 입속을 맴도는 혼잣말들을 삼킵니다. 그의 농담 같은 청혼이 어쩌면 살려달라는 SOS 아니었을까요. 결혼이 생의 가파른 절벽에 매달린 그가 필사적으로 잡은 밧줄 아니었을까요.
시인의 저녁편지7 청혼 2 글 - 최 정 란 (The Photographer : Angela Lyons Photography) 변덕스럽기는 하지만 그는 드물게 유쾌한 사람입니다. 어떤 진담도 농담으로 바꾸는 놀라운 재능이 있습니다. 어떤 침울한 자리도 금방 떠들썩하게 만들지요. 그는 아무래도 진담보다 농담에 재능이 있습니다. 마지막 겨울방학이 시작되는 날,
by 김민지 에디터 2016.02.0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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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구인구직] 미술기획사 에이컴퍼니 전시팀 모집
ART JOB - 구인구직 / 미술기획사 에이컴퍼니 전시팀 모집 / 2016.02.14(일)까지 모집 / 창립 5주년을 지난 에이컴퍼니와 함께 성장하고자 하는 열정과 책임감있는 분들의 지원을 기다립니다.
미술기획사 에이컴퍼니 전시팀 모집 - 모집기간 : ~2016.02.14(일) - 에이컴퍼니가 전시기획팀 멤버를 모집합니다. 에이컴퍼니는 예술가들의 작품 및 관련 콘텐츠를 소비자에게 효과적으로 전달하는 아트플랫폼이자 신진 예술가를 발굴하여 매니지먼트하는 기획사입니다. 미술의 새로운 유통을 지향하며 공정 미술을 실천하는 에이컴퍼니는 갤러리나 미술관과는 또 다른
by 김민지 에디터 2016.02.01
ART insight
아트인사이트에게
문화예술은 '소통'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