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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2.06) 그날이 올텐데 [연극, 동숭무대 소극장]
연극 < 그날이 올텐데 >는 인간의 생존본능, 불안한 심리를 이용한 시한부 종말론의 끝은 과연 무엇인지, 우린 종말을 향해 다가가고 있는 것은 아닌지 2015년 대한민국의 현실에 비추어 짚어보려 한다.
그날이 올텐데 -2015년,지구가 멸망한다!- 인류는 이 땅에 존재한 이래 항상 종말을 두려워해왔다. 제물을 바치고 제의를 하며 동시대를 넘어 후세의 안위를 언제나 기원해왔다. 삶은 언제나 죽음을 동반하기 때문일까? 많은 예언자와 종교의 힘을 빌린 선구자들이 지구 최후의 날을 예측해왔고 자신들을 믿고 따를 것을 종용해왔다. 그러나 단 한 번도 그들의 예언이
by 장상은 에디터 2015.11.2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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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2.10) 3x4cm : 우리들의 초상 [사진, 서교예술실험센터]
구직자들의 사진을 촬영한 "관계;대명사"는 본 프로젝트를 진행하면서 마주했던 뒷모습의 의미를 더 확장하여, 앞모습이라는 사회적 편견에 가려졌던 개인의 이야기를 작가 4인의 각기 다른 시선으로 담아낸 전시 3x4cm: 우리들의 초상을 통해 구현하고자 한다.
3x4cm : 우리들의 초상 - 엉뚱한 사진관 프로젝트 연계展 - 서교예술실험센터는 지난 11월 16일 사진을 매개로 예술가들과 일반인들이 함께 즐기고 소통할 수 있는 시민 참여형 공공 사진관 “엉뚱한 사진관”을 오픈하였고 작가 4인으로 구성된 "관계;대명사"와 함께 5일간 첫 직장을 구하는 청년부터 재취업의 문을 두들기는 중,장년층까지 구직을 희망하는 분
by 이희영 에디터 2015.11.2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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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02.28) 집과 집 사이-철, 물, 흙 [다원예술, 우리미술관]
우리미술관의 첫 전시 ‘집과 집 사이: 철, 물, 흙’에는 우리미술관이 위치한 괭이부리마을 및 항구 등 지역 공간을 작가의 시점으로 읽어낸 작품들이 전시된다.
집과 집 사이-철, 물, 흙 - 우리미술관 개관전 - ‘작은미술관 조성 운영사업’에 선정되어 (재)인천문화재단에서 운영하는 우리미술관은 인천광역시 동구 만석동에 개관하는 마을 사랑방이다. 크고 거창한 미술관은 아니지만, 다양한 문화예술교육과 기획전을 통해 재단, 동구청, 주민이 함께 소통하는 공간을 지향한다는 의미가 담겨 있다. 우리미술관의 첫 전시 ‘집과
by 이희영 에디터 2015.11.2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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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Opinion] 애물단지 피아노에 관한 개인적인 고찰 [문화 전반]
이럴 때면 ‘오랜만에 만나도 전혀 어색하지 않은 친구가 진짜 친구다’라는 말이 떠오릅니다. 그만큼 오랜 세월동안 늘 엄마와 저의 곁을 지켜온 피아노는 오래된 단짝친구와 같습니다. 엄마와 저의 어린 시절의 추억들을 고이 담고 있고, 존재 자체만으로도 안식을 선사해주죠.
저희 집엔 오래된 피아노가 있습니다. 엄마가 열일곱 살이셨을 때, 그러니까 우리나라의 피아노 산업이 정점을 찍기 시작했다는 1986년에 마련하신 영창피아노죠. 어느 날 운 좋게 집에 영창피아노를 장만한 이후로 엄마는 피아노 연주 삼매경에 빠지게 되셨다고 합니다. 7년 후, 엄마가 아빠를 만나 결혼하시고 새집으로 이사하실 때 피아노도 엄마를 따라 새로운 집
by 양수진 에디터 2015.11.2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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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구인구직] 롤링홀 기획/운영 인턴 모집
ART JOB - 구인구직 / 롤링홀 기획 운영 인턴 모집 / 2015.12.04(금)까지 모집 / 음악을 사랑하고, 공연분야에 관심과 열정이 있는 분들의 많은 지원 바랍니다.
롤링홀 기획/운영 모집 - 모집기간 : ~2015.12.04(금) 마감 - 홍대의 뮤직메카. 20년동안 자리를 지킨 '롤링홀'은 지속적인 기획공연과 내한공연, 인디음악, 방송촬영 등의 대관으로 대중과 끊임없이 소통하고 있는 공간입니다. 음악을 사랑하고, 공연분야에 관심과 열정이 있는 분들의 많은 지원 바랍니다. 구인기본정보 모집분야 : 롤링홀 기획/운영 인
by 김민지 에디터 2015.11.2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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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2.22) 김종철개인전 Rhapsody [전시, 스페이스선]
마지막을 향해가는 시간은 소리도 없이 다가온다. 우리가 겪는 여러 가지 ‘최후’는 대부분 비정하지만 피할 수도 없는 것이다. 그 가운데에서 인간의 마음은 어떠할까. 김종철 작가는 최후를 마주한 인간의 감정을 캔버스 위에 강렬한 색감과 명백한 구도로 드러내고 있다.
김종철개인전 Rhapsody - 우리는 어떤 최후로 나아가는가. - "화면의 중앙에는 덩어리와 같은 인체가 던져졌다. 인체의 몸에서 흘러나와 화면을 뒤덮는 선명한 색선들은 육체가 아닌 터져 나오는 감정을 표현한다. 육체는 자신을 세우지 못한 채 흩어지며 먼지처럼 쌓인 오컬트 기호에 관람객의 시선을 내어준다. 작가가 통과하는 최후는 화면에 쌓인 두꺼운 물감만
by 정건희 에디터 2015.11.2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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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픈런) 그날밤 너랑나 [연극, 강남아트홀2관]
고등학교 때부터 16년 지기 친구인 남자와 여자가 4년 만에 만나게 되며 벌어지는 수상한 하룻밤을 통해 지난 16년간의 이야기를 뒤돌아보는 풋풋한 로맨틱 코미디물로 즐거웠던 추억 속에 스며들어 있던 풋풋했던 사랑을 만나볼 수 있는 특별한 연극이다.
그날밤 너랑나 Since 2005, 대학로 로코의 전설! 누구나 겪었을 법한 스토리로 이루어진 리얼리티 작품! 코믹과 감성, 동시에 담아내다. <70분간의 연애>가 <그날밤 너랑나>로 새롭게 돌아오다! 공연 소개 연극 <그날밤 너랑나>는 2005년 초연 당시, 연극계에서 최초로 ‘로맨틱 코미디’ 라는 타이틀을 사용하며 전국 각지에서 많은 관객들의 사랑을 받
by 정건희 에디터 2015.11.2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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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2.10) 루싸이트 토끼 단독 콘서트 [콘서트, 올림픽홀 뮤즈라이브]
뜻밖에 만난 편한 친구들, 루싸이트 토끼. 이 쓸쓸한 연말에 적적한 사람들끼리 노래하고 얘기나 나누자! 꾸미지 않은 포근함으로 따스한 12월을 시작해보세요.
루싸이트 토끼 단독 콘서트 -너를 보는 난 겨울- 뜻밖에 만난 편한 친구들, 루싸이트 토끼 이 쓸쓸한 연말에 적적한 사람들끼리 노래하고 얘기나 나누자! 영태와 에롱이 카펫 하나 펼쳐놓고 옹기종기 모여 앉아 겨울의 시작을 함께하려고 합니다. 또한 새 싱글 앨범에 수록될 두 신곡의 라이브를 최초로 들을 수 있는 기회도 마련되어 있다고 하니 절대 놓치지 마시길!
by 장상은 에디터 2015.11.2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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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Opinion] 예술로 미래를 얘기하다-[MMCA - NEW ROMANCE] [시각예술]
[뉴 로맨스]전은 오늘날 인간의 의미가 무엇인지, 그리고 미래에는 어떤 의미가 될 것인지에 대한 의문을 제기하도록 이끌어주는 한국과 호주의 예술가들과 함께 진행한 전시이다. 참여 작가들은 공상과학, 생물학, 심리학, 소비자 기술과 소셜 미디어로부터 영감을 끌어 낸, 수많은 지적 생명체 중 하나를 실제 세상에서 탐구, 포스트 휴먼과 조응하는 아이디어를 탐구
by 유지은 에디터 2015.11.2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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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Opinion]빼고 빼고 또 빼서 완성되는 문학 ‘시’- 황인찬 시집 [구관조 씻기기][문학]
시는 저에게 암기과목이었습니다. “이 시어의 함축적 의미는 무엇인가?” “이 시의 갈래는 무엇인가?” 심지어 한 지역의 공무원 시험에서는 “이 시의 제목이 무엇인가?” “ 이 시는 몇 년도 작품인가?”라고 까지 물어봅니다. 중·고등학교 시절, 저는 아무런 궁금증도 없이 자습서에 나온 시어가 가지는 의미와 시의 갈래를 외웠습니다. 이런 일이 반복될수록 저는
by 홍숙 에디터 2015.11.2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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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01.31)거미여인의 키스 [연극,대학로 신연아트홀 ]
거미여인의 키스 -내가 만난 너는 과연 누구였을까- 2011년 초연 이후 끊임없는 앵콜 요청! 마침내 돌아온 최고의 화제작! [무대가 좋다] 시리즈의 마지막 무대! 언론과 평단의 뜨거운 호평은 물론, 연일 이어지는 매진사례와 관객들로부터 최고의 찬사를 받은 바로 그 연극! 2011년 대학로 최고의 흥행 신화를 기록한 [거미여인의 키스]가 돌아온다! 활발한
by 김혜수 에디터 2015.11.2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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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2.31)총각네 아채가게 [뮤지컬, 한전아트센터]
총각네 아채가게 -생각만 해도 즐거운 총각네 아채가게- HOT ISSUE 1. 한국, 일본, 중국까지 뻗어나가는 글로벌 프로젝트! 2013년 4~5월 일본 도쿄, 오사카에서 진행된 일본배우들의 라이센스 공연의 16회 전 회차 매진 행렬에 이어, 9~10월까지 아뮤즈 뮤지컬 시어터 초청 공연! 2014년 2~3월 일본 도쿄 K-Stage O! 공연까지! 일본
by 김혜수 에디터 2015.11.2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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