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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view] 진짜배기 연극 - 염쟁이 유씨
염쟁이 유씨는 배우의 뛰어난 연기력, 적극적인 관객 참여 유도, 전달하고자 하는 분명한 메시지가 있다는 점에서 분명 많은 관객들의 사랑을 받을 만한 웰메이드 연극이라고 볼 수 있다. 너무 가볍지도 너무 무겁지도 않아 균형이 잘 잡혀있었던 연극, 웃음으로 시작해 감동으로 마무리하는 아주 바람직했던 연극 < 염쟁이 유씨 >. 극장을 떠나며 이런 생각이 들었다. ‘그래 바로 이런 게 연극이고, 바로 이런 게 진정한 예술이지?!’
1인극 트라우마 극복과 함께 ‘진짜배기’를 경험하게 해준 연극 <염쟁이 유씨>에 끝없는 박수와 찬사를 보낸다!
몇 년 전 누군가가 일인극 티켓을 주며 보러가겠느냐고 물어왔다. 단지 공짜라는 이유로 무료한 주말, 시간이나 때우겠다는 심산으로 덥썩 받은 것이 내 첫 번째 잘못이었고, 공연에 대한 사전정보 하나 없이 백지상태로 극장을 향한 것이 내 두 번째 잘못이었다. 극은 심오하고 난해했고 나는 배우의 대사의 의미도 극의 메시지도 이해하지 못했다. 그때부터 시작된 일
by 심우영 에디터 2015.03.0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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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preview] 시에나, 안녕 시에나
시에나, 안녕 시에나에 대한 프리뷰 입니다.
참 오랜만에 프리뷰를 작성한다. 이번에 내가 관람하게 될 공연은 '시에나, 안녕 시에나' 이다. 3월 4일부터 공연을 시작한다고 하니 아직은 많은 분들에게 낯선 작품일 것이다. 하지만 이렇게 낯선 작품을 초기에 보고 다른 사람들에게 알릴 기회를 갖게 되어 설레고 기쁘다. '시에나, 안녕 시에나'라는 제목만 보았을 때에는 무척 밝은 느낌의 연극일 것이라 추
by 김미래 에디터 2015.03.0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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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view]모노드라마의 새로운 신화! 염쟁이 유씨를 만나고 오다.
전체관람객 30만명을 웃도는 대한민국 대표 연극 '염쟁이 유씨'!꼭 한 번은 봐야 할 연극이 아닌가 싶다.남은 인생을 어떻게 꾸려나갈 지 알려주고,지친이들에게는 큰 힘이 되어줄 것이다.
지난 주 화요일, 오랜만에 대학로 나들이를 하게 되었다. 아트인사이트에서 주신 <염쟁이 유씨> 초대권을 받으러 신나는 맘으로 이랑씨어터를 찾았다. 태림빌딩 지하에 위치한 아담하고 아늑한 공간이었다. 공연장에 들어섰을 때, 관객을 맞이하고 있는 배경과 세트의 묵직함에 약간 움찔하기도 했다. 장례식장도 몇 번 가보지 않은 나에게는(물론 많은 사람들이 그렇겠지
by 이준화 에디터 2015.03.0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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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Opinion] 문학이란 무엇인가① [문학]
문학이란 무엇인가
문학이론입문 테리 이글턴 저 문학을 정의하려는 여러 시도들이 있었다. 예를 들어 문학은 지어낸 것(fiction, 허구)이라는 의미에서 ‘상상적인(imaginative)’ 글이라고 정의할 수 있다. 그러나 사람들이 통상 문학이라는 제목하에 어떤 것을 포함시키는가를 잠깐 생각해본다면 이 정의는 올바르지 못하다. ‘사실’과 ‘허구’를 구분하는 것은 그 자체로
by 윤수지 에디터 2015.03.0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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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Opinion] 더 어른이 되기 전에, 다시 읽은 "어린왕자" 이야기[문학]
난 어떤 어린이였는지, 지금은 어른이라고 말할 수 있는 건지 생각해볼 수 있는 계기가 생겼다. 생일선물로 < 어린왕자 > 책을 선물 받은 것이다. 너무 오랜만에 내 손에 들어온 책이었다. 초등학교 때는 별 감흥 없이 읽었던 책이다. 이번에 다시 읽어본 < 어린왕자 >는 새롭게 다가왔다. 어린왕자는 그대로였는데, 내가 커 버린 것이다.
어른들은 누구나 다 처음엔 어린아이였다. 그러나 자신이 어른이 되었다고 생각하면 더 이상 어린이였던 그 때를 생각하지 못한다. 마치 처음부터 어른이었던 것처럼. 언제부터인가 성숙함을 강요받고 있는 것 같은 느낌이 든다. 나 스스로 강해지지 않으면 상처받기 십상이기 때문이다. 몸은 어른이면서도 마음은 여전히 어린이 같은 사람이 있다. 또 어린이가 너무 어른
by 차진영 에디터 2015.03.0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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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view] 나를 가장 마지막에 배웅해 줄 사람. '염쟁이 유씨'
염[殮] - 죽은 사람의 몸을 씻긴 뒤에 수의를 입히고 염포로 묶는 일. ‘염쟁이 유씨’
염[殮] - 죽은 사람의 몸을 씻긴 뒤에 수의를 입히고 염포로 묶는 일. ‘염쟁이 유씨’ 국민 명품드라마 '염쟁이 유씨' 2014.04.09 ~ 오픈런 화~금 8시 / 토요일 3시, 6시 / 일.공휴일 3시 (월요일 휴관) 대학로 이랑씨어터 일반석 2만원 [티켓예매하기] ‘장의사’. 장의사를 두고 친구들 사이에선 종종 이런 말이 오간 적이 있었다. “시체닦
by 박민규 에디터 2015.03.0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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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Preview] 뮤지컬 그대와 영원히
대학로 뮤지컬 그대와 영원히.
한 시한부 청년의 실화를 바탕으로 하고 있지만, 슬프고 눈물이 나는 이야기만은 아니라고 합니다. 어떤 색다른 전개와 느낌을 보여줄기 기대되는 뮤지컬
이번에는 대학로에서 열리는 뮤지컬 그대와 영원히의 프리뷰를 가지고 왔습니다! 운 좋게도 한달에 두 번씩이나 문화초대를 갈 수 있게 되었네요. 정말 행복해요. 간단한 줄거리는 시한부 선고를 받은 한 젊은 청년의 이야기라고 할 수 있습니다. 그렇지만 슬프거나, 우울하기만 한 이야기는 아니라고 뮤지컬 소개에는 나와있더라구요. 저는 사실 슬프거나 마음이 아픈 얘기
by 남정희 에디터 2015.03.0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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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Opinion] 홍콩의 분위기가 그리울 때, 양조위와 왕가위가 함께한 영화 세 편 : 중경삼림, 해피투게더, 화양연화 [시각예술]
낭만적인 영상을 그리는 감독 왕가위와 배우 양조위가 함께한 홍콩 영화 < 중경삼림 >, < 해피투게더 >, < 화양연화 >의 리뷰입니다.
홍콩의 낭만을 그리는 감독 왕가위는 배우 양조위와 장국영에 대해 다음과 같이 말했다. “간단하게 비교하면 두 사람을 음과 양으로 설명할 수 있어요. 만약 이 공간에 두 사람이 같이 등장한다면 제일 먼저 보일 사람이 장국영이에요. 모든 사람이 집중하게 되고 그렇게 주목을 받아야만 되는 배우가 장국영이죠. 양조위는 이 공간에 들어오면 최선을 다해서 눈에 안 띄
by 유윤진 에디터 2015.03.0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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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Preview] 스윗N클래식
화이트데이에 공연될 스윗N클래식. 클래식 음악을 해설과 함께 감상할 수 있는 좋은 기회
안녕하세요~ 이번에는 스윗N클래식의 프리뷰를 들고 왔습니다~!! 이번 공연 역시 아트인사이트의 문화초대 기회로 다녀오게 되었는데요, 이번 공연은 '클래식 토트 콘서트'리고 합니다. 저 같은 경우에는 토크 콘서트는 한번도 경험해 본 적이 없어서 굉장히 새로운 경험일 것 같다는 생각이 드네요. 사실 저는 평소 클래식을 즐겨 듣거나 많이 알고 있는 편이 아니라서
by 남정희 에디터 2015.03.0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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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PreView]연극 시에나,안녕 시에나 in 국립극장 별오름극장
[PreView]연극 시에나,안녕 시에나 in 국립극장 별오름극장 안녕하세요! :) 오랜만에 프리뷰를 하는 것 같은 느낌적인 느낌이 들고...ㅎㅎㅎ 오늘은 국립극장 별오름 극장에서 하는 연극 시에나, 안녕 시에나 라는 작품에 대한 프리뷰를 하려고 왔습니다! 어느덧 다음주면 이 공연을 보게되는데 어떤 공연일지 매우 설레네요 :) (이번 공연 역시 아트인사이트
by 김민경 에디터 2015.03.0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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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Opinion] 가장 쉽게 구독할 수 있는 음악 월간지, ‘월간 윤종신’
'월간 윤종신'에 수록된 다양한 곡들을 소개합니다.
<월간 윤종신>은 2010년 3월부터 현재까지 진행 중인 가수 윤종신의 음반 프로젝트인데요. 윤종신은 매월 말이나 월초에 1~2곡씩 음원을 공개하고 있습니다. 프로젝트의 이름이 <월간 윤종신>인 이유도 이 때문이지요. 예전에 발표했던 곡들을 리메이크하기도 하고, 정준일, 성시경, 이정 등 유명 뮤지션들이 피처링에 참여하게 되면서 다양한 음악을 선보이고 있
by 이정미 에디터 2015.03.0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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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view] 염쟁이 유씨 - 삶과 죽음 중 어느 것이 더 무거울까
아무래도 죽음이 더 무거운 것 같다. 어둡고, 아득하고, 조금은 무섭기까지 하다. 그래서 사람들은 죽음을 희석하는 것 같다. 연극의 대사처럼. "시체가 뭐가 무서워. 죽은 사람이 사기 치는 거 봤어?"
삶과 죽음 중 어느 것이 더 무거울까? 좋아하는 작가가 말했다. 죽음을 생각하면 모든 게 우스꽝스럽다고. 그렇다. 아무래도 죽음이 더 무거운 것 같다. 죽음은 어둡고, 아득하고, 조금은 무섭기까지 하다. 그래서 사람들은 죽음을 희석하는 것 같다. 연극의 대사처럼. "뇌물 처먹다가 뻥 배 터져 죽어, 그거 보면서 복장 터져 죽어.", "쓰레기차 피하려다 똥
by 장미 에디터 2015.03.01
ART insight
아트인사이트에게
문화예술은 '소통'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