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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도서소개] 혼자의 발견
글쎄, 이 책을 읽다보면 그냥 ‘참 좋은 마음’이 든다. 실컷 울고 난 후에 어쩐지 좀 개운한 마음이 들기도 하는 시원한 심정도 든다. 육체적으로도 사회적으로도 심리적으로도 모두 건강한 삶을 살기 위해 기꺼이 노력하고 싶어진다. 마음 깊숙한 구석에서부터 서서히 따뜻한 기운이 올라온다. 이 책은 절대 ‘혼자’가 홀가분하다거나 ‘혼자’가 더 화려하다고 말하고 있는 것이 아니다. 그저 우리는, 한 가지만 명심하면 된다.
[도서소개] 혼자의 발견 저자: 곽정은 출판사: 달 정가: 13,500원 사이트: 인터파크 도서 연애칼럼니스트 곽정은이 말하는 ‘혼자’의 힘에 관하여연애 이야기는 그저 나의 한 부분일 뿐,‘이야기하지 않았기에 변화하지 않았던 것들’에 대해계속해서 이야기하고 싶다그와 나는 그린라이트일까 아닐까. 모든 연애가 그 작은 상자처럼 명료한 초록색 불빛을 뿜어낸다면
by 김하늘 에디터 2014.12.1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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레트로 86~88 : 한국 다원주의미술의 기원
대중문화계에는 30년 마다 유행이 반복한다는 ‘30년 주기설’이 있는데, 어느덧 1980년대도 그렇게 한 세대 과거의 시간이 되어 버리고 있다. 1980년대가 그저 추억하고 회상하는 망각의 시간대로 탈색되고 있으며, 입에 맴도는 오래된 유행가 멜로디처럼 기억과 망각의 경계에서 파편처럼 다가오고 있다. 이번 전시는 바로 이 같은 1980년대의 미술을 복원하는 전시이다.
레트로 86~88 : 한국 다원주의미술의 기원 30년 전 노래가 우리 마음을 움직일 수 있다면 30년 전 미술은 어떨까? 이 전시를 준비하던 지난 여름 앳돼 보이는 가수가 리메이크해서 부른 30년 전 노래가 다시 유행하기 시작했다. 대중문화계에는 30년 마다 유행이 반복한다는 ‘30년 주기설’이 있는데, 어느덧 1980년대도 그렇게 한 세대 과거의 시간이
by 백혜린 에디터 2014.12.1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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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기철 설치 조각 : 침묵의 소리
존 케이지의 말처럼 “결코 침묵이란 없다.” 침묵은 멈춤 없는 흐름으로써의 소리에 속한 것이고 ‘소리를 듣다’라는 지각과 마음의 문제에 관한 것이기 때문이다. 김기철이 침묵에 관한 서두라고 소개하는 이번 전시의 신작들은 소리의 결말로써 침묵을 보여주는 것이 아니다. 그는 분명 소리에 관한 또 다른 차원의 이야기를 시작하려는 것이다.
김기철 설치 조각 : 침묵의 소리 잎들이 떨어져 땅으로 돌아가는 11월 BSSM 백순실미술관은 새로운 시작을 알린다. 이듬해 봄 다시 피어날 생명들을 묵묵히 보듬어 안는 11월의 땅처럼 미술관은 ‘블루메미술관 (Blume Museum of Contemporary Art, BMOCA)’라는 새로운 명칭으로 보다 깊고 단단한 호흡으로 소통하고자 한다. 미술관의
by 백혜린 에디터 2014.12.1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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프로젝트 대전 2014 : 더브레인전
레지던시프로그램 참여작가 중심으로 우수 과학자 및 지역예술 전문가들과 교류 할 수 있는 네트워크를 꾸준히 형성하여 현대의 또 다른 예술적 특성을 이해하고 전 과정을 하나의 패러다임으로 제시하며, 지속적인 예술과 과학의 교류를 위한 '아티스트프로젝트'는 ‘과학예술융복합’ 실행 프로젝트로 자리매김한다.
프로젝트 대전 2014 : 더브레인전 마음은 물질인가 관념인가? 인간의 뇌는 기억의 지층 위에 감각을 쌓아 올리고 느낌의 단계를 넘어 생각을 만들어낸다. 기억에서 생각에 이르기는 인간의 마음에 관한 인식은 추상적인 관념으로부터 구체적인 물질현상의 하나로 변화하고 있다. 인간의 마음을 몸으로부터 분리해서 사고했던 비과학적인 사고체계를 극복하고 정신분석학이나
by 백혜린 에디터 2014.12.1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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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JW메리어트 - 슈베르트 겨울나그네] 사랑은 '잃는 것'인가 '잊는 것'인가?
슈베르트의 눈으로 바라본 겨울, 그리고 나그네 겨울과 나그네. 정처 없는 길을 떠나는 나그네에게 겨울이란 어떤 존재일까? 그다지 반갑지만은 않은 계절일 수도 있다. 날은 춥고, 해는 일찌감치 저물어 길을 어둡고, 세찬 바람과 흩날리는 눈을 헤치며 길을 가기엔 몸도, 마음도 외로워지기 십상이다. 슈베르트는 이런 외로운 나그네의 영혼을 닮은 곡을 그렸다. 사랑
by 안수인 에디터 2014.12.1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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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프리뷰] ‘JW 메리어트 동대문 스퀘어 서울 2014 아트 앤 컬쳐 프로젝트 7’ - 바라톤 부크하르트 폰 초청 콘서트
바라톤 부크하르트 폰 초정 콘서트
‘JW 메리어트 동대문 스퀘어 서울 2014 아트 앤 컬쳐 프로젝트 7’ <바라톤 부크하르트 폰 초청 콘서트> ‘겨울’하면 다양한 이미지들이 생각나지만 아무래도 추위와 연관이 깊은 계절이라 그런지 그리움, 외로움, 차가움 등이 생각나는 요즘. 겨울은 무언가를 곁에 채워야 할 것 같은 계절이 아닐까 싶습니다. 2014년 12월, 다가오는 연말을 맞이하기 전
by 오윤희 에디터 2014.12.1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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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리뷰] 와이즈발레단 - 호두까기 인형
어른 아이여도 괜찮아, 와이즈 발레단 <호두까기 인형> 후기 서른이 넘었지만 아직도 동화를 좋아하고 에니메이션을 사랑하는 나에게 (특히 지난 주 디즈니 유니버시티를 읽고 서평을 남길만큼) 크리스마스 시즌에 만난 <호두까기 인형>은 아직도 마음만은 순수한 아이로 남고 싶게끔 해 준, 나도 모르게 웃음이 짓게 한 공연이었다. 총 2부로 나뉘어 선보인 <호두까
by 오윤희 에디터 2014.12.1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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로마제국의 도시문화와 폼페이 (~15.04.05)
국립중앙박물관에서는 고대 로마제국의 화려한 도시문화를 그대로 간직하고 있는 폼페이 유적을 조명하는 전시를 마련했습니다. 이번 전시에서는 폼페이에서 출토된 조각품, 장신구, 벽화, 캐스트 등 300여점의 다양한 유물들이 선보입니다.
국립중앙박물관에서는 고대 로마제국의 화려한 도시문화를 그대로 간직하고 있는 폼페이 유적을 조명하는 전시를 마련했습니다. 이번 전시에서는 폼페이에서 출토된 조각품, 장신구, 벽화, 캐스트 등 300여점의 다양한 유물들이 선보입니다.폼페이는 79년 8월 24일 베수비우스 화산 폭발로 한순간에 역사 속에서 사라졌던 고대 도시로 1997년 유네스코 세계유산으로
by 정다영 에디터 2014.12.1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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박향순 개인전 (12.17~12.22)
작가는 여기에 천이라는 재료를 선택하여 형태를 고민하고 이를 화면에 적용시키는 과정에서 접고 다림질하고 지지대에 단단히 고착시키는 지난한 수공업적 과정을 감내하면서 이를 형태의 본질 탐색이라는 모더니즘 미술의 가치탐구에 까지 접근시키고 있습니다.
박향순 개인전제5전시장 14.12.17~22 색채와 형태 사이의 긴장과 이완 박향순은 우선 기하학적 추상의 모티브를 화면의 기조로 삼고 있다. 자연 형태에서 벗어나려는 추상작업은 단순한 재현보다 큰 정신적 노고와 면밀한 조형의식이 수반되기 마련이다. 작가는 여기에 천이라는 재료를 선택하여 형태를 고민하고 이를 화면에 적용시키는 과정에서 접고 다림질하고 지
by 정다영 에디터 2014.12.1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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윤경숙 개인전 (12.17~12.22)
그림의 몬데그린, 공감을 그리는 화가. 콩이라는 예명의 화가 윤경숙. 그가 그린 동물들의 표정은 키웠던 반려동물들의 사실적 묘사인지, 지나쳤던 많은 사람의 감정적 흔적인지, 아니면 화가 자신의 방향 잃은 폭풍에 시달린 자아의 파쇄물인지..
윤경숙 개인전제2특별관 14.12.17~22 느낌의 몬데그린, 공감을 그리는 화가 인간사회의 현대화와 도시화는 가족과 공동체의 원자화를 초래하고 익명 사회적 관계를 증가시킨다. 이 과정에서 상실된 교감을 충족시키기 위해 개인들은 애완동물을 반려동물로 격상시켜 그 부족함을 채우려고 한다. 인류에게 감정은 오욕칠정의 공통성을 개별적 고유감성으로 변화시킬 교류
by 정다영 에디터 2014.12.1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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노부스콰르텟, The Great Concerto
클래식 음악계의 프론티어, 완전체로 1년만의 귀환!!
2014년 제 11회 국제 모차르트 콩쿠르에서 1위를 입성한지 꼭 1년만에 열리는 이번공연은 한국 실내악의
위상을 드러내며 세계적으로 활동하고 있는 노부스콰르텟의 모든 멤버가 완전체로 귀환하여 깊고 섬세한
사운드로 오케스트라와 협연한다.
장소 : 예술의전당 콘서트홀 기간 : 2015.02.07 관람등급: 미취학아동입장불가 관람시간 : 120분/ 오후 8시 출연 : 노부스 콰르텟,코리안심포니오케스트라,최수열 등. 티켓가격: R석 100,000원/S석 80,000원/A석 60,000원/ B석 40,000원/휠체어 S석 80,000원/휠체어 A석 60,000원 티켓예매하기
by 조윤혜 에디터 2014.12.1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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aloq ‘NOUVELLE VAGUE CABARET’
이번 '누벨바그 카바레'는 프랑스 와인바 'Le Moulin'의 공간을 흑백영화처첨 꾸며, 지금의 서울에서 흑백의 누벨바그 세계로 초대한다.
부제 : 알록 ‘누벨바그 카바레’ 장소 : Le Moulin(르물랑) 기간 : 2014.12.20 ~ 2015.01.17 관람등급: 만 19세이상 관람시간 : 120분 / -입장시간 : 매주 토요일 오후2시 - 연극 시간 : 오후 2시 10분 ~ 4시 - 식사 시작 : 오후 2시 15분부터 - 무용 공연 : 오후 2시 45분 ~ 2시 55분 - 브라스밴드
by 조윤혜 에디터 2014.12.11
ART insight
아트인사이트에게
문화예술은 '소통'입니다.